실명인증 안하고 도용한 주민번호 사용하게 한 SK텔레콤

2005.09.01
조회524

제가 이스테이션에 가입을 하려고 보니 제 주민번호는 이미 가입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이름이 틀리다고 나와서 SK텔레콤에 문의했더니 이름이 달라도 가입이 된다며 가족 이름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길래 원래 이런건 실명 인증이 되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또 실명 인증이 되야지만 가입이 된다며 말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 실명 인증을 하지만 그 전에 가입을 했던 거라면 가입이 되어 있을수 있지만 언제 가입을 했는지 가입자명과 연락처도 확인할수 없다는 거짓말만 늘어놉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SK텔레콤이 이스테이션, TTL등 통합사이트로 바뀐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는고 사용을 하려면 본인이 통합사이트를 사용하겠다고 동의를 해야지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합사이트에 이미 동의 되어있다면 그전에 가입을 했어도 동의를 한거니까  실명인증을 했어야 함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웹진에게 문의 하기라는 곳에가서 글을 남겨놓으면 처리 해준다는 어처구니 없는소리... 만약 자신의 주민번호가 도용이 되어 더군다나 조그만 사이트도 아닌 큰 사이트에 도용이 되어 있다면 두손놓고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요?

언제 기다리고 있겠느냐  도용한 사람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주민번호를 제가 알려 줬어도 본인확인이 되지 않는다며 안알려 주길래 그럼 찾아가서 주민등록증이라도 보여줄테니 위치 알려달라고 했더니 찾아 오더라도 일이 많아 많이 기다려야 할거라나?
이렇게 허접하게 고객정보를 관리를 하면서 남의 주민번호를 도용하는 나쁜넘들을 감싸려 정보를 알려주지 않다니 정말 빠른 시일내에 법이 통과되어 금전적인 피해를 받지 않아도 도용만 하더라도 처벌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허접한 011에 가입되신분들 정보유출이 다른곳으로 되지 않았나, 또 가입안하신 분들도 도용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