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얻어 맞은 곰탱이ㅡ.ㅡ;

곰탱이 뇬2005.09.01
조회597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입니다.

고3이고요^-^;;; 공부는 꽝.ㅡ.ㅡ;

우헤헤헤.ㅡ.ㅡ;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ㅡ.ㅡ;

난 내가 생각해도 내가 우울증+상당한 정신이살자로 보이는데.ㅡ.ㅡ;;;;;

맨날 맞고 죽도록 맞고, 도맞아봐요.ㅡ.ㅡ;

자살도 결심한적있는데.ㅡ.ㅡ;

그게 사람 마음대로,..되나.ㅡ.ㅡ?

저희아버지는 40대 중반.......

저는 20대 초반...........우헤헤헤.ㅡ.ㅡ;

초등학교때 엄마가 가출을한번 했다가 .ㅡ.ㅡ;

아부지랑 싸우고.ㅡ.ㅡ;

일나갔다가 돈도못받아온다고.ㅡ.ㅡ;

맨날 싸우고, 엄마도 맨날 맞고.ㅡ.ㅡ;

그때까지만 해도 저희에게 그렇게 심하게 손을대지는 안으셨지요........

예전에 사고로 머리도 다치셨지만 아주 지극히 정상 생활을하고 계십니다.

가정폭력... 우헤헤헤^-^;;;;;;;;

엄마가 집을나가고 저는 다음해에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올라 갈때쯤......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강아지를 한마리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폭력은 더욱심해져갔습니다.

아침에 학교를 갈려고 나섰는데.ㅡ.ㅡ;

아침 댓바람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쳤습니다.

당연히 목도 제대로 가누지못하고, 학교를 가야만했습니다.

아이들앞에서 그런모습보이는게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운지.........

그리고 한번은.....

저희집개가 새끼를 가줬을리라고는 생각혿 하지못했습니다.

아버지가 난리를치고.ㅡ.ㅡ;

얼마나 저를 두르려 패다가 못해서.ㅡ.ㅡ;

개가지 집어 던졌습니다.

개는 난리가 났고....

다행히 다친곳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희를 패기 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중2때인가? 중3대 아버지께 말했습니다.

"그만해!!!!!!"

"뭐 이 XX가~!!!!"

"그러니까 엄마가 집을나가지~!!!"라며 큰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얼른 얼굴을 씻고 아버지 방에 들어갔습니다.

"야!! 내가 멀 잘못했는데?"

"아빠가 엄마 맨날맨날 때리는거 봤어!!!!!!!!"

"다 니네엄마가 잘못해서 그런거야!!!!!!"

대충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동생이 유독히 아버지 지갑에만 손을댓습니다.

다른 사람돈엔 손도 않되고요.ㅡ.ㅡ;

그때마가 아버지는 칼을 들으셨습니다.

무조건 제동생만 잘못했다고 나무라는 것이였습니다.

흐음... 어느날은 TV를보는데....

도벽은 애정결핍의 한종류라고 하더군요.........그때가 알았습니다.

동생이 왜자꾸 아버지 돈에만 손을대는지.......

하여튼 얼마나 힘들고 지쳤으면 산업체 학교를 갈생각까지 했겠습니까?!!!!!!!!!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죽도록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한,,3~4개월정도 다니다가 발목에 피가 고이고.... 피멍이들고..... 아프고 힘들게 되었습니다.

"아빠.. 나 아파서 그러는데.... 의료보험카드좀 갔다가 주면 않될까?"라고 했더니.....

"야!! 낼일모래 월급날이니까!! 그때갈께"

"아빠는 나보다 돈이 더좋아?"라고 했더니 전화는 이미 끓겻습니다.

결국 월급날이 되어서야 오더군요.........

얼굴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선 동생이 아직까지 그러고 있더군요........

결국 몇번에 시도긇에 동생에게 "야!! 난엄마한테 갈거야!! 넌아빠랑 살아!!!"

라고 몇번했더니.ㅡ.ㅡ;;;;;;;;

아무지 때리고 달래도 듣지않던 동생이 다시는 그러지않게 되었습니다.

필요한돈은 말하고........

그리고 저의 유일한 희망은 교회를 나가는 것이엿습니다.

거기에서는 적어도 평안했거든요.......

또 한번은 집에서 어찌저찌해서 아버지랑 싸우게 되엇습니다.

오죽하면 17살짜리 아이에게서 "날 죽여!!!!!!!" 라는 말이 터져나왔겠습니까........

뒤에서 목을 확조르는데... 얼마나 죽을것 같던지./.........

"그래 너 죽어라 난살꺼다!!!"라고 하더군요.ㅡ.ㅡ;

정말 살기싫었습니다.결국 깨어 났습니다. 다행히 잠시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동생과 싸우다가 자살을 결심히고 락스를 마셨습니다.

응급실에가서 다음날 퇴원을했습니다.

얼마나 죽고싶었으면..... 중학교 3학년때는 아주 자살사이트를 제 집드란 들듯이 했으니까요........

그해 겨울... 아버지께서 장사 하는 것을 도와드렸습니다.

당연히 엄마가 없으니까......그래댜 겠다는 생각은했지만.....

완전히 잡아 끌고 가더군요.......

안가면 맞아야 했으니까요.......

한번은 나가기 싫어서  집에서 있습니다.

그랬더니 집까지 올라와서는 문을 부스고........ 저희를 패는 것이였습니다.

패도 꼭!!!!!! 상쳐는 남지않지만.... 골병이 들때까지 때렸습니다.

장사를하다가 동생이 너무 않와서....

"아빠 나 교회 좀..."

"어딜가!!! 동새올때까지 기달려!!!"

"그래 가라가!!!!!!"라고 했습니다

저는트럭에서 내려와서 버스를타러갔습니다.

"헉~!!!!!!!!"

아버지가 머리를잡아 당기고 저를내팽게 치던군요......

주먹으로 맞고, 머리는 발로 맞고..... 완전 개패듯이 패는것이였습니다.

아줌마가 애를 왜이렇게 패냐며 말리셨지만.....

"당신이 내가 내딸 때리는데 무슨상관이야!!!"라며 하더군요....

결국 경찰들이 왔고, "너희아버지 데리고 갈까?"라고 하더군요....

"아니에요...."라고 하고 저는 초최한... 모습으로 교회에가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고2 인가? 고3 아주큰 사고가 터졌습니다

고모가 저희살라고 마련해둔집을.....아버지가 사람을 때려서 1400만원을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저도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식당에서 알바를해도, 얼마씩 가지고 갔습니다.

외상값이 밀렸다며... 빠듯한 생활비에서요......

저도 이것저것 사고는 싶었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알바도 못하고, 집안에서 있습니다.

방학때는 거의 집에도 없엇죠........

집에있는 것 자체가 숨을쉬는것조차 어려웠으니까요.........

아직도 고모가 보내주시는 생활비로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1~2달만있으면 졸업고사보고 취업은못해도 알바르할텐데......

몇달째밀린 관리비를 고모에게 전화해서... 생활비도 대신내라고 하더군요.........

다음달 중순쯤에 준다고.........

"고모가 얼마나 힘든데......"하고 했더니

"니네 고모가 나 수술받을때 생활비랑 너희학비 다보테 준다고 했거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나오는 학비는 중간중간에 아버지가 내지않아서........

몇번 퇴학을 당할뻔도 햇씁니다.

겨우 겨우 위기는 모면했습니다.

세상에 저희 고모 같으신분없으시지요.......

그런데 왜 자꾸 아버지는 그러시는지.ㅡ.ㅡ;

제가 이러고도 정상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축농증이 있어서 머리가 너무아프고 힘들때 화내고 짜증내고 하긴 하지만..........

참기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지금도 아버지한테 말을해도 씨도 않먹힘니다.

난중에가서는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야!! 이 꽉막힌것아!!"라고 합니다.

아직도 저희에게 아주 자랑스레 묙을하십니다.

이년저년.ㅡ.ㅡ;

참 그말을들을때마다 그냥 방문을 꽉닫아 버리면,..

"야!! 일로와!! "라고 하면서

왜 방문을그렇게 닫으냐고 소리를 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짓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간떨리고 무서운지...... 심장이 터져버릴것같고......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그럼 일은 더커질듯싶어서.ㅡ.ㅡ;

그냥 방구석에 박혀있지요,,,,,

지금 고모님께... 참아 전화를 들지못하는것.... 얼마나 면목 없고 죄송한지.....

친척들은 저희가 아버지께 맞고 살앗다는것도, 엄마가 얼마나 아팠으면 나갔다는것을......

모르시지요..... 어차피 이건 제가 짐어 지고가야할 짐이지요......

 

어릴땐... 맞고사는게 자랑은 아니였지만.... 남들도 그런줄았았습니다.

내가 왜그리 힘들어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이젠알 것 같습니다.

잡자기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