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신방을 차려야할듯 싶어요 ^^

버럭이 이제 안할래2005.09.01
조회502

어제에 이어 또 왔어요

입덧 이것 참 여기다가 신방을 차려야할듯 싶어요 ^^

안하는 사람들은 참 좋겟어요..

그리 심한건 아닌데요..

양치할때 우욱... 진짜. 아는 동생말대로 안맡던 냄새도 슬슬..

제코를 자극하는데 우욱.. 생각만해도.. 속이 막 올라올것 같은...

빈속이면 더 심한거 같아서 꾸준히 먹을라고 하는데..

회사생활에 넘 힘들어요..

아직 아무도 모르셔서 티도 못내고.. 음식에 대한 거부는없는데

가끔씩 속이 울렁거려.. 그리고 딱히 먹고싶은게 없어요..

한 일주일전만해도.. 이것저것 다 먹고 싶더만.

궁금한게 잇는데요..

일주일전에 목욕탕을 갔었는데요.. 몸무게가 1.5정도 빠졌드라구요..

워낙 살 안찌는체질인데. 빠지면 어떡하나 싶고 이상하기도 했는데

이거 혹시 임신해서리 그러는건 아닌지?

입덧을 심하게 할때가 아니라.. 그거 땜시 빠진건 아닌데..

평소보다 8월한달은 정말 열띠미 먹었는데 왜 빠진지.. 궁금궁금..

그리고요...

쌍둥이맘들.... 쌍둥이 가진지 언제쯤 아셧나요?

제 남칭이 어제 올린 꿈.. 고기 그물로 잡는꿈을 또 꿨대요..

저보고 쌍둥이 아냐..이러는데..

사실 첨 수술했을때 의사샘왈. 쌍둥이 같다는.. 그런말을 한적 있는데

그때 그 의사샘이.. 저보고 애기 낳으라고 아주아주 적극 권유를 했던 의사샘이라.

거짓말 같기도 하고.. 저 살다가 그런 의사샘 첨봣거든요

수술 안해준다고.. 제가 울고불고 호소를 했다는....

결국엔 했지만.... 저를 참 .... 제가 애 같이 생겨서리 불쌍했나봐요..

그때 초음파 사진 보니간. 전혀 쌍둥이 같지 않던데..

제가 모른다고 그냥 둘러댄건지..

아님 의사샘눈엔 쌍둥이가 진짜로보였는지..

오늘로서 딱 6주인데요..

보이나요? ㅎㅎㅎㅎ

담주에 병원가서리 궁금한거 미리 생각했다가 한꺼번에 물어볼껀데..

또 막상 가면 긴장되서리 잊어먹고 그냥 나온다는..

성별은 언제쯤 알수 있죠? 아들이면 좋은데..

제 남칭이.. 장손이여서리.. 부모님들도 시골서생활하셔서.. 남아선호사상이 두드러지는.

제 남칭도 아들이 좋답니다. 목탕 델구가고 싶다고

그냥 자기 느낌에 아들인거 같대요. ㅎㅎㅎㅎ 나참...

이름도 미리 지어놓고..

알려주세요.. 오늘은 궁금한게 이것밖에 생각 안나네요..

모두들 즐태하시고요. 몸조심....하시구요..

전 아직두 뛰어 다녀요..ㅋㅋ

힐신고 다니고요... 여기다가 신방을 차려야할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