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물한살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네 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를 많이 사겨봤지만, 그냥, 남들이 보기에 좋으면 되지 뭐, 하는 어린 생각으로 지나친 친구들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도 처음 만난터고, 솔직히 첨엔 그다지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믿음도 가지 않은 상태에서 사귀게 됐었죠 그런데, 오빠의 진심을 점점 보게 되고, 뭐든 저에게 맞춰주려는 그 모습에,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실망이란 걸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냥 얼굴만 보고있어도 마냥 좋기만 했구요, 전화목소리만 듣고있어도 좋았어요 원래 같은 곳에 살고 있었는데 오빠 직장때문에, 딴곳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데도, 한번도 맘이 변하거나, 지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집에서 오빨 만나는 걸 반대한다는 거였어요 첨엔 그냥, 내가 이길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무시하고 만났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오빠가 딱히 자리잡은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상도 맘에 안드신다는 거였죠 한참 반대를 무릅쓰고 만나고 있던 찰라에, 같이 일하는 직장 친구가 저에게 대쉬를 해왔어요, 물론, 그 친구는 집도 부자고, 성격도 활발했고, 그냥 오빠랑 비교가 될 만한 상대긴 했죠 절대 흔들리지 않았는데,, 그 친구를 본 부모님이 아예 오빠랑 연락도 못하게 했어요,, 전화하는 것만 봐도 혼내시고, 만나러 가는건 물론 안되는 거였고, 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오빠에게 헤어지자고 했죠, 오빠의 자존심을 지켜주겠다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혼자 나쁜년이 되자,,하는 마음에 맘이 변했다고,, 그 친구가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그 친구와는 직장때문에 자주 부딪히는데,, 싫었어요,, 자꾸 오빠생각만 나고,, 맞은적도 있어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집착이 너무 심한 친구라,, 헤어지자고만 하면 죽어버리겠다네요. 그 친구와 헤어져도 물론 오빠에게 갈 수 없는걸 다 아는데도,, 그냥.. 일말의 희망정도라 할까요,, 안될 사랑이면 다른사람에게 가도록 해줘야는데.. 아직 어린지,, 그게 안되네요 엄마는 그 친구랑 스물다섯살이 될때까지 잘 만나면, 그때 저를 주겠다는 어이없는 약속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오빠와의 약속을 지키려구요,, 오빠가 아닌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거든요,, 비록 헤어졌지만,, 그 약속은 지키려구요,, 저,, 언제쯤이면, 제가 좋은사람,, 제 뜻대로 만날 수 있을까요,, 아직 어린데,, 어려서 그런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어리니까,, 누굴 만나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고, 맘이 좋은, 넓은 사람 만나면 더 좋은거 아닐까요?? ∑이 글 보시고, 어린게 까분다고 하실지 몰라도,, 저 그만큼 어리진 않습니다. 그냥,, 머리가 많이 아플정도로 고민을 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한번 올려보는 거니까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그냥,, 좋은 조언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돌아가도 똑같겠죠?
저는, 올해 스물한살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네 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동안 남자친구를 많이 사겨봤지만,
그냥,
남들이 보기에 좋으면 되지 뭐, 하는 어린 생각으로
지나친 친구들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도 처음 만난터고,
솔직히 첨엔 그다지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믿음도 가지 않은 상태에서 사귀게 됐었죠
그런데,
오빠의 진심을 점점 보게 되고,
뭐든 저에게 맞춰주려는 그 모습에,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실망이란 걸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냥 얼굴만 보고있어도 마냥 좋기만 했구요,
전화목소리만 듣고있어도 좋았어요
원래 같은 곳에 살고 있었는데
오빠 직장때문에, 딴곳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는데도,
한번도 맘이 변하거나,
지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집에서 오빨 만나는 걸 반대한다는 거였어요
첨엔 그냥, 내가 이길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무시하고 만났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오빠가 딱히 자리잡은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상도 맘에 안드신다는 거였죠
한참 반대를 무릅쓰고 만나고 있던 찰라에,
같이 일하는 직장 친구가
저에게 대쉬를 해왔어요,
물론, 그 친구는 집도 부자고, 성격도 활발했고,
그냥 오빠랑 비교가 될 만한 상대긴 했죠
절대 흔들리지 않았는데,,
그 친구를 본 부모님이
아예 오빠랑 연락도 못하게 했어요,,
전화하는 것만 봐도 혼내시고,
만나러 가는건 물론 안되는 거였고,
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오빠에게 헤어지자고 했죠,
오빠의 자존심을 지켜주겠다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혼자 나쁜년이 되자,,하는 마음에
맘이 변했다고,, 그 친구가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그 친구와는 직장때문에 자주 부딪히는데,,
싫었어요,, 자꾸 오빠생각만 나고,,
맞은적도 있어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집착이 너무 심한 친구라,,
헤어지자고만 하면 죽어버리겠다네요.
그 친구와 헤어져도 물론 오빠에게 갈 수 없는걸
다 아는데도,,
그냥..
일말의 희망정도라 할까요,,
안될 사랑이면 다른사람에게 가도록 해줘야는데..
아직 어린지,, 그게 안되네요
엄마는 그 친구랑 스물다섯살이 될때까지 잘 만나면,
그때 저를 주겠다는 어이없는 약속을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오빠와의 약속을 지키려구요,,
오빠가 아닌 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거든요,,
비록 헤어졌지만,, 그 약속은 지키려구요,,
저,, 언제쯤이면, 제가 좋은사람,, 제 뜻대로 만날 수 있을까요,,
아직 어린데,, 어려서 그런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어리니까,, 누굴 만나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고,
맘이 좋은, 넓은 사람 만나면 더 좋은거 아닐까요??
∑이 글 보시고, 어린게 까분다고 하실지 몰라도,,
저 그만큼 어리진 않습니다.
그냥,, 머리가 많이 아플정도로 고민을 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한번 올려보는 거니까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그냥,, 좋은 조언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