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동생의 아이디로 들어온점 양해 바랍니다..^^) 때는 지금으로 부터 3년전 2002년 봄...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가가 더러운 똥 한번 밟았다 생각하며 웃고 넘어가지만 3년전에는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왜 미치는 줄 알았냐구요? 제가 어린나이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6살 차이나는 남자와...(ㄴ군이라고 표기 하겠음) ㄴ군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구요. 굉장히 낙천적이며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말도 잘하고 누구든지 금방?! 친하게 어울리는 그런 사회성이 아~~~~주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2002년 봄 학교에서 행사를 했답니다. 그 행사에 ㄴ군과 나는 사회자를 맡게 되었지요. (이 당시만해도 저는 뭣 모르고 활발한 아이었으니깐요...) 그런데 행사 진행을 위해 2주 정도를 진행자들과 행사 기획을 하고 거의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며 다녔답니다. 그 20명이나 되는 사람들 사이에 ㄴ군 유독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하고 항상 웃고 자상하고... 인생의 모든 어려움 자기가 다 겪어 본것 마냥 사람들 고민 카운셀링도 하구 말이죠. (정말 친철한 금자씨에서 처럼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게 2주를 어울려다니다 보니 ㄴ군이 좋아지더라구요. 워낙 말도 잘하고 해서 어린 제가 한순가 우물에 빠졌던거죠...(그것도 더러운 똥통 우물에요)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답니다. 여자는 자존심이 생명이거든요... 그리고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들 회식을 했는데 일이 거기서 부터 시작 된거죠. 술을 마시고 다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ㄴ군 날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감정이었으니 당연히 ok를 했죠. 집 앞에 도착해서 "데려다줘서 고맙다" 는 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는데 저를 붙잡더니 "저기......나 너 좋아하는데..." 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게 웬떡이냐 했습니다....ㅋ 난 당연히 이 사람의 마음을 받아주었지요...(좋아했었으니깐...) 그런데 그게 저의 인생 최대의 실수 였던거지요.........!!!! 그렇게 남들 몰래 조금씩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왜 남들 몰래냐구요? 글쎄요...같은 학교라는게 좀 챙피했죠... 그런데 이것 또한 저의 실수 였던겁니다...! 그렇게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스릴있더라구요...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자리에서 둘이 사귀는게 아닌척 연기하는거...! 들키지 안으려고 표정관리는하는것...그리고 여러사람들이 같이 있다 이 사람과 내가 어느 순간 눈이 마주치게 되면 남들 몰래 윙크해주는 이 사람의 센스...!!!!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밥먹을 시간되면 둘이 몰래 밥 먹을 수 있는곳에 가 둘만의 식사를 즐기기도 하고... 그러나 그렇게 재밌던 순간은 잠시였습니다. 둘이 사귀는걸 모르니 여러사람들 입에서 ㄴ군의 얘기가 들리더군요. 나에게 직접와 ㄴ군의 소문을 화제 삼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더군요. 그런데 그 이야기 속에 ㄴ군이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황당할....) 그런데 한 다섯이서 얘기를 하는데 서로들 사귀는 사람들의 이름들이 틀리다는거죠... (이런 퐝당할...) 차근차근 물었습니다...그랬더니 같은 인물에 이름이 여러개인 여자가 아니라 여러 여자들이 였던 겁니다... (얼척이 없는거죠~~~!) 이 얘기를 듣고 그 여자들 중에 저랑 안면이 있는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곤 은근슬쩍 떠 봤지요...! "요즘 ㄴ군과 사귄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이야???" "누가 그래?" "ㄴ군이 너한테 하는것만 봐도 알쥐~~~그리고 둘이 같이 있는거 봤어..." "정말?......실은 나 ㄴ군과 사귀고 있어..!" (미친거 아냐????) 사람을 떠보는거 죄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떠 봤지요...그런데 이게 왠일 이랍니까? 바로 ㄴ군에게 전화를 하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는데 실실 웃으면서 걸어오더군요...! (나 원참...이런 미친xx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말 돌릴것도 없이 직설적으로 물었습니다 "너 누구랑 사귀고 있니? 그리고 누구랑 누구랑 누구랑누구도...?" "...............................누가 그래?" (상황 파악안되는 시츄에이션 이죠.....) "야!!!! (열받는데 막말하는거죠...) 본인들 한테 들은거야...지금 누가 말했는지가 궁금하냐?" ".............................." "상황 파악이 안돼? 너 머리 나쁘니?" ".............................." "입이 있으면 말을 하지?" ".............................." "야~~! 그냥 가라...너랑 얘기하고 있는 내 입만 아프다" 이렇게 말하고 돌아서는데 울화통이 치밀어서 돌겠더라구요. 집에 가는 동안 어찌나 몸이 부들부들 떨리든지... 그런데 ㄴ군 알고 보니 다들에게 사귀는거 학교에서 비밀로 하라고 했더라구요... 그리고 잠자리 같이 하는 여자, 그냥 재미로 사귀는 여자 등... 지 나름대로 구분을 해 뒀더라구요. 심지어는 취향도 다양하셔서 우리 학교에 트렌스젠더가 있었는데 그 사람과도.... 그리고 여자애 임신시켜놓구선 돈 한푼 안주고 연락을 그냥 뚝 끊어버렸답니다. 그 뒷처리를 같이 사는 사람이 했다는군요....! 그리고 여기가 끝이 아니랍니다.... 술을 먹고 어떤 가게에서 눈 맞은 여자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 거기서 관계를... 그러고 있다가 선배들한테 걸려서 얼굴 다 터지도록 맞기까지.... (인물 났죠?????????) 그리고 룸메이트랑 한 방을 쓰면서 룸메이트가 자고 있는 사이에 그 방에 여자를 데리고 와 그 짓거리를 하기도 했다는구요(룸메이트가 옆에 있건 없건...) 그리고 또 하나....여자를 꼬실때 동정표를 얻기 위해 만든 자자극이 있다는거죠.... 뭔지 궁금 하시죠? 그건 전형적인 수법....!!!!! 정말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많이 아팠어...항상 아프고 힘들어 하던 애였는데 그 아이가 몇년전에 죽었어...! 내 첫사랑인데...아직도 그 아이가 생각나!!!! 그 아이가 생각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나 아퍼와!!!! (그리곤 눈물 한방울~~~) 이러면서 꼬셨답니다...아직도 이 수법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ㅋ 주황색 옷들을 즐겨 입으며...(환타도 아니고 정신 이상자처럼 주황색을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ㄴ군 지금의 직업....ㄴ군에게 금상첨화의 직업....! 호스트를 한다네요!!!!!!!!!!!!!!!! (역시나...........................) 추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아직 이런 남자 만난 경험이 없는 사람이면 꼬옥 조심하길... 전 ㄴ군을 만난 경험으로 남자 보는 눈이 생겼답니다....(이건 감사해야 되는건가요?)
이것이야 말로 바람둥이의 절정판!!!!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우선 남동생의 아이디로 들어온점 양해 바랍니다..^^)
때는 지금으로 부터 3년전 2002년 봄...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가가 더러운 똥 한번 밟았다 생각하며 웃고 넘어가지만
3년전에는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왜 미치는 줄 알았냐구요?
제가 어린나이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6살 차이나는 남자와...(ㄴ군이라고 표기 하겠음)
ㄴ군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구요.
굉장히 낙천적이며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말도 잘하고 누구든지 금방?! 친하게 어울리는
그런 사회성이 아~~~~주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2002년 봄 학교에서 행사를 했답니다.
그 행사에 ㄴ군과 나는 사회자를 맡게 되었지요.
(이 당시만해도 저는 뭣 모르고 활발한 아이었으니깐요...)
그런데 행사 진행을 위해 2주 정도를 진행자들과 행사 기획을 하고 거의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며 다녔답니다.
그 20명이나 되는 사람들 사이에 ㄴ군 유독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하고 항상 웃고 자상하고...
인생의 모든 어려움 자기가 다 겪어 본것 마냥 사람들 고민 카운셀링도 하구 말이죠.
(정말 친철한 금자씨에서 처럼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게 2주를 어울려다니다 보니 ㄴ군이 좋아지더라구요.
워낙 말도 잘하고 해서 어린 제가 한순가 우물에 빠졌던거죠...(그것도 더러운 똥통 우물에요)
하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답니다.
여자는 자존심이 생명이거든요...
그리고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들 회식을 했는데 일이 거기서 부터 시작 된거죠.
술을 마시고 다들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ㄴ군 날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감정이었으니 당연히 ok를 했죠.
집 앞에 도착해서 "데려다줘서 고맙다" 는 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는데 저를 붙잡더니
"저기......나 너 좋아하는데..." 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게 웬떡이냐 했습니다....ㅋ
난 당연히 이 사람의 마음을 받아주었지요...(좋아했었으니깐...)
그런데 그게 저의 인생 최대의 실수 였던거지요.........!!!!
그렇게 남들 몰래 조금씩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왜 남들 몰래냐구요?
글쎄요...같은 학교라는게 좀 챙피했죠...
그런데 이것 또한 저의 실수 였던겁니다...!
그렇게 재밌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스릴있더라구요...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자리에서 둘이 사귀는게 아닌척 연기하는거...!
들키지 안으려고 표정관리는하는것...그리고 여러사람들이 같이 있다 이 사람과 내가 어느 순간
눈이 마주치게 되면 남들 몰래 윙크해주는 이 사람의 센스...!!!!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밥먹을 시간되면 둘이 몰래 밥 먹을 수 있는곳에 가 둘만의 식사를
즐기기도 하고...
그러나 그렇게 재밌던 순간은 잠시였습니다.
둘이 사귀는걸 모르니 여러사람들 입에서 ㄴ군의 얘기가 들리더군요.
나에게 직접와 ㄴ군의 소문을 화제 삼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더군요.
그런데 그 이야기 속에 ㄴ군이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황당할....)
그런데 한 다섯이서 얘기를 하는데 서로들 사귀는 사람들의 이름들이 틀리다는거죠...
(이런 퐝당할...)
차근차근 물었습니다...그랬더니 같은 인물에 이름이 여러개인 여자가 아니라 여러 여자들이
였던 겁니다...
(얼척이 없는거죠~~~!)
이 얘기를 듣고 그 여자들 중에 저랑 안면이 있는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곤 은근슬쩍 떠 봤지요...!
"요즘 ㄴ군과 사귄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이야???"
"누가 그래?"
"ㄴ군이 너한테 하는것만 봐도 알쥐~~~그리고 둘이 같이 있는거 봤어..."
"정말?......실은 나 ㄴ군과 사귀고 있어..!"
(미친거 아냐????)
사람을 떠보는거 죄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떠 봤지요...그런데 이게 왠일 이랍니까?
바로 ㄴ군에게 전화를 하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는데 실실 웃으면서 걸어오더군요...!
(나 원참...이런 미친xx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말 돌릴것도 없이 직설적으로 물었습니다
"너 누구랑 사귀고 있니? 그리고 누구랑 누구랑 누구랑누구도...?"
"...............................누가 그래?"
(상황 파악안되는 시츄에이션 이죠.....)
"야!!!! (열받는데 막말하는거죠...) 본인들 한테 들은거야...지금 누가 말했는지가 궁금하냐?"
".............................."
"상황 파악이 안돼? 너 머리 나쁘니?"
".............................."
"입이 있으면 말을 하지?"
".............................."
"야~~! 그냥 가라...너랑 얘기하고 있는 내 입만 아프다"
이렇게 말하고 돌아서는데 울화통이 치밀어서 돌겠더라구요.
집에 가는 동안 어찌나 몸이 부들부들 떨리든지...
그런데 ㄴ군 알고 보니 다들에게 사귀는거 학교에서 비밀로 하라고 했더라구요...
그리고 잠자리 같이 하는 여자, 그냥 재미로 사귀는 여자 등...
지 나름대로 구분을 해 뒀더라구요.
심지어는 취향도 다양하셔서 우리 학교에 트렌스젠더가 있었는데 그 사람과도....
그리고 여자애 임신시켜놓구선 돈 한푼 안주고 연락을 그냥 뚝 끊어버렸답니다.
그 뒷처리를 같이 사는 사람이 했다는군요....!
그리고 여기가 끝이 아니랍니다....
술을 먹고 어떤 가게에서 눈 맞은 여자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 거기서 관계를...
그러고 있다가 선배들한테 걸려서 얼굴 다 터지도록 맞기까지....
(인물 났죠?????????)
그리고 룸메이트랑 한 방을 쓰면서 룸메이트가 자고 있는 사이에 그 방에 여자를 데리고 와 그 짓거리를 하기도 했다는구요(룸메이트가 옆에 있건 없건...)
그리고 또 하나....여자를 꼬실때 동정표를 얻기 위해 만든 자자극이 있다는거죠....
뭔지 궁금 하시죠?
그건 전형적인 수법....!!!!!
정말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많이 아팠어...항상 아프고 힘들어 하던 애였는데 그 아이가
몇년전에 죽었어...!
내 첫사랑인데...아직도 그 아이가 생각나!!!!
그 아이가 생각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나 아퍼와!!!! (그리곤 눈물 한방울~~~)
이러면서 꼬셨답니다...아직도 이 수법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ㅋ
주황색 옷들을 즐겨 입으며...(환타도 아니고 정신 이상자처럼 주황색을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ㄴ군 지금의 직업....ㄴ군에게 금상첨화의 직업....!
호스트를 한다네요!!!!!!!!!!!!!!!!
(역시나...........................)
추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아직 이런 남자 만난 경험이 없는 사람이면 꼬옥 조심하길...
전 ㄴ군을 만난 경험으로 남자 보는 눈이 생겼답니다....(이건 감사해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