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자식이 있습니다.....

익명2005.09.02
조회19,500


처음부터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친구 A양이 있습니다..

A양에게는 절친한 친구(B)가 있는데

그 B양에게는 C라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둘이 처음만날때는 별 다른거 없었고..

B양이 대학을 가게 되었고

C군은 따라와서

같이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엿습니다.

C군의 집착이 보이는게..

처음엔 저도 A양도 C군은 혼자 외롭구나..심심하구나..

뺏길까봐 두렵구나..

이생각에 안쓰럽다 생각을 했습니다만..

점차 그건 두려움과 짜증으로 변하였습니다..

둘이 싸우고 때리고..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그때마다 그들을 말리는건 A양과 저..

그런날을 한참 지나다가

둘은 확실하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고..C군의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B양한테 전화하는건 고사하고

A양한테 협박하고 욕하고..

아주 심하게...음담패설까지 지껄이면서 욕을 했다하군요..

그러고 셋이 만나게 되었을때..

C군이 B양한테 커플반지를 주려했고

B양은 그걸 받기 싫다하니까

C군이 B양에게 폭력을 하려하며 반지를 손에 쥐어 줬답니다..

그때 마침 B양의 아버지가 목격하였고

B양의 아버지가 C군을 한대 쳤답니다.

그러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경찰서에 가게 되었는데..

경찰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C군은 되려 자기가 당했다는식으로..

B양이 자기한테 커플링도 주려했다고..참..

B양 아버지가 자기 때려서 아프다고..

그런말..

게다가 그전에도 그랬고 그때도 한참 그랬었고..

제 친구 A양과 B양은 싸이를 전혀 못하고있었습니다..

물론 C군때문이죠..

욕을하고..일촌 타고들어가서 괜히 욕하고..상관없는 사람들까지한테도..

경찰에 그일을 말했더니..

경찰이 C군에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말했나봅니다..

그랬더니 되려 C군이 씨발짓거리를 하면서 정신병자를 만드냐고..

등등...


지금도..연락이 옵니다......


친구 B양은 핸드폰 번호를 바꾸었고..

A양은 번호가 아직 그대로입니다..

요즘에는 C군의 아주 웃긴 행동들을 합니다..

동맥을 끈었다느니 이삼일 있다가는 약을 먹었다느니..

참......

거짓인게 눈에 보이는데..

유서에다가..A양의 전화번호를 적었다고 C군의 친구라며

문자가 왔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욕이 난무했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구 B는 속상해서 ...말도 못하고있고..

막상 전화오는 A양은..죽을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피해가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로 지금 주의에서도..

죽여버리겠단 ..의견도 나옵니다..

참고로..저희 나이는 22살입니다..

C군..정말로...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적지만..

더 심한일도 많고..

A양이 전화 무시해버리면...

C군..100의 100으로 A양의 집까지 찾아갈놈입니다....

부디..좋은말좀 전해주세요.....

 

어느 개자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