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오는 양아치들...

미혀나2005.09.02
조회417

저는 회사에 근무한지 벌써 9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무수하게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짜증나는 일중에 하나가

양아치 같이 생긴 아저씨들이 와서

휴지,비누,세척제 등을 비싼가격에 팔라고 협박아닌 때를 쓰곤 합니다..

가끔은 할아버지..노인정에서도 오곤 하는데..

할아버지들은 두루마리 휴지 정도 이지만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해서 구입은 하지만..

이런 40대 정도로 보이는 미친양아치들이 오면 정말 얄밉기도 하고 짜증이 납니다..

3달에 한번꼴로 오는데.. 그때 마다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사달라고 하는데..

그건 거의 협박수준입니다..

오늘은 비누와 세척제를 팔라고 왔었습니다..

저의 관리부서 팀장님께 세척제좀 사달라고 하더군요..

저의 팀장님이 세척제가 많다고 하니깐 이번엔 비누를 말하길래..

나는 옆에서 한마디 햇죠...~현장에서 이번에 비누 많이 사놨고...

회사 사람들 쓰는 비누는 따로 있다고 옆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 한분이 아가씨는 왜 올때마다 한마디씩하냐고 조용히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양아치 아저씨는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길래...

내가 무슨 협박하는거냐고 신고한다고 했더니..

그아저씨는 내 책상에 있는 키폰을 가르키면서 여기 서있을테니 신고하라고 막 소리를 지르더군요

정말 협박아닌 협박....

솔직히 그아저씨들 무섭기도 했지만... 그 눈빛에 절대 쫄면 안되겠다고 같이 노려보았습니다..

하나두 안무서운척... 사무실에 이리저리 큰소리가 나와 저의 팀장은 그사람들을 끌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과 무슨말을 했는지 보냈습니다..

정말 그런 양아치 같은 사람들 세상에서 사라 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또하나의 걱정은 그사람들이 여자인 저를 가만두지 않을꺼 같은 생각두 들고..

길조심 해야될꺼 같은 불안한 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