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지다.' 를 읽어주신 분들께..

김지호 2005.09.02
조회137

처음엔..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남는 시간에 글쩍거려 보던 것을

네이트에 올린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좀 괜찮은 독자는 될 수 있어도

절대 글쓰는 사람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던

저 였기에 뭔가를 썼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었거든요. ^^;;

 

올리면서도 과연 이걸 읽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고

진짜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셨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ㅡ.ㅜ

 

하지만 지금 제가 처한 여러가지

상황들이 글을 꾸준히 쓰기에는

어려운 쪽으로 흘러가네요..

 

잠시였지만, 올리버와 수민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처음 쓴 글이라 꼭

끝을 보고 싶었는데..

그냥 잠수 타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죄송하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