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황스런 사장

pinkmiu2005.09.03
조회798

일주일전에 피씨방 알바를 끝냈습니다

방학끝날때까지 한달만 하기로 했거든요

그날이 7/25일이었는데 개강날 8/29까지 주말은 안하고 그냥 그렇게 해서 한달

채우는식으로 50만원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29일날 학교에 가야될꺼 같아서 중간에 토욜날 한번한걸 29일날로 대처하고서

26일날 다 끝날시간이 되니깐 돈은 5일후에 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그러고선 5일후 밤 9시에 오래서 갔습니다

그날따라 쫌 늦게 끝나서 9시 20분까 갔더니 벌써 집에 갔다고 야간알바생이 그러더군요

전화해보니깐 계좌번호를 알려달래요

그래서 알려주고 그 다음날 11시쯤 확인하니깐 입금 된 금액이 49만원!!!!
만원때문에 전화하기도 그렇지만 쫌 그렇다 싶어 전화해서 돈이 만원모자르다고

하니깐 한다는 말이 일부러 뺏다고 그러는 겁니다 -0-

제가 알바할때 손님 2명이 도망을 갔는데 그것도 그렇고 물건 빠지는거 포함해서 뺏다고

이러는 겁니다 

아니면 자기가 손해보는게 너무 많다고 .....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이 일할때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일하라고 하셨잖아요

말했더니 그거야 그런거 신경쓰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깐 그랬다고 하더군요

아니 원래 알바하고 나면

막 손님 도망가서 비는 돈을 알바생 월급에서 깝니까???

그것도 말도 안하고

저 한달은 안채웠지만 처음에 일할때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했다고요 

근데 50만원중 자기가 손해본다고 어떻게 만원을 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