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개강을 앞두고 동네 미용실에 같다. 나는 주로 허름하고 인적이 드문 곳을 좋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미용실을 찾아 돌아 다녔다 .동네를 한참을 누비다가 마침네 아주 오랫된 간판에 13평남짓한 그런 작은 미용실을 찾았다.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갔다 문은 미닫이문이 였다 문도 잘 열리지 않았다 힘껏 밀었다 끼익~~~하는 날까로운 소리와 문이 열렸다 .내 동공이 갑자기 커졌다. 매우 조잡하고 지저분한게 널려 있던 물건들 아주 오래된 소파 그리고 가게 정면 거울옆에는 오래된 여자 사진들이 나열되 있었다 짧은 머리를한 외국여자 사진이였다 매우 인상 깊었다.
누구 없어여? 소리쳤다 몇 번을 불렀는지 모른다 주인이 없어 갈까 말까 하다가 고개를 돌리던 참에 인상이 좋은 아줌마가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한다. 머리 어떻게 짜를건가요 물어본다
네`` 옆에 뒤에 짤라주세여 뒤는 높게 올려 쳐주세여 그리고 앞머리는 짜르지말구여 하고 말했다. 아줌마는 윗머리도 짜르지마요 하고 물어 본다 그리고 가위 질을 하면서 중얼 중얼 마을 시작했다 정치 경제 날씨 모든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듣는둥마는둥 하면서 나는 내얼굴을 쳐다 보지 못하고 눈을 밑으로 깔았다 누구나 머리카락을 짜를때 자기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보지는 않을것이다 쳐다 본다고 정우성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아줌마가 머리를 한참 짜르다가 얼굴이 세자 감이네 하고 말을한다. 저는 아닙니다 하고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앞머리르 쑥 짜르는것이다. 그래서 앞머리를 왜 짤라여 하고 대뜸 대답했다 아줌마는 남자는 눈가리면 안된다구 말하면서 앞머리를 또자른다. -_-; 난 놀래서 아줌마한테 제발 제발 짜르마세여 라고 말한다. 정말 사정을했다 그런데 가위는 멈추지 않았다.난 망연자실 영구 같은 내 얼굴을 넉나간 거지처럼 멀뚱멀뚱 쳐다본다. 너무한다. 너무한다.
미용실에 있었던일
지난주 일요일에 개강을 앞두고 동네 미용실에 같다. 나는 주로 허름하고 인적이 드문 곳을 좋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미용실을 찾아 돌아 다녔다 .동네를 한참을 누비다가 마침네 아주 오랫된 간판에 13평남짓한 그런 작은 미용실을 찾았다.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갔다 문은 미닫이문이 였다 문도 잘 열리지 않았다 힘껏 밀었다 끼익~~~하는 날까로운 소리와 문이 열렸다 .내 동공이 갑자기 커졌다. 매우 조잡하고 지저분한게 널려 있던 물건들 아주 오래된 소파 그리고 가게 정면 거울옆에는 오래된 여자 사진들이 나열되 있었다 짧은 머리를한 외국여자 사진이였다 매우 인상 깊었다.
누구 없어여? 소리쳤다 몇 번을 불렀는지 모른다 주인이 없어 갈까 말까 하다가 고개를 돌리던 참에 인상이 좋은 아줌마가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한다. 머리 어떻게 짜를건가요 물어본다
네`` 옆에 뒤에 짤라주세여 뒤는 높게 올려 쳐주세여 그리고 앞머리는 짜르지말구여 하고 말했다. 아줌마는 윗머리도 짜르지마요 하고 물어 본다 그리고 가위 질을 하면서 중얼 중얼 마을 시작했다 정치 경제 날씨 모든 이야기를 하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듣는둥마는둥 하면서 나는 내얼굴을 쳐다 보지 못하고 눈을 밑으로 깔았다 누구나 머리카락을 짜를때 자기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보지는 않을것이다 쳐다 본다고 정우성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아줌마가 머리를 한참 짜르다가 얼굴이 세자 감이네 하고 말을한다. 저는 아닙니다 하고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앞머리르 쑥 짜르는것이다. 그래서 앞머리를 왜 짤라여 하고 대뜸 대답했다 아줌마는 남자는 눈가리면 안된다구 말하면서 앞머리를 또자른다. -_-; 난 놀래서 아줌마한테 제발 제발 짜르마세여 라고 말한다. 정말 사정을했다 그런데 가위는 멈추지 않았다.난 망연자실 영구 같은 내 얼굴을 넉나간 거지처럼 멀뚱멀뚱 쳐다본다. 너무한다. 너무한다.
아주머니에게 또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하고 나는 미용실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