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스트레이트펌을했는데너무어이가없어요ㅠ도와주세요

가난한학생-_ㅠ2005.09.03
조회836
    저는 원래 머리는 늘 제오헤어이대점에서만합니다 이곳 실장님 중 한분이 정말 머리를 잘하시고 서비스도 정말좋고 다들 너무 밝고 기분좋게 말도 잘걸어주시구 가격도  SKT할인해서 지난번에 펌을 3만원주고했어요   근데 펌도풀겸 돼지털 ( 지랄털이라고도하더군요 -ㅠ- ) 도풀겸 스트레이트 펌을 결심했는데요 영등포시장에 바이컬러란곳에서 2 만원에한다는거예요 그래서 갔는데 망해서나갔뜨라구요 -_ ㅠ   그래서 걍 독서실가려고 왔는데 독서실 옆에 미용실이하나있더군요   서울시영등포구문래동에 세란병원옆건물에있는헤어뷰티크-_- !!! ㅠㅠㅠㅠ   그냥 작은 동네미용실같아서 들어가서 스트레이트 가격을 물어봤어요   2만 5천원이래요 .   그래서 고민쫌해볼꼐요 ~ 라고일단나와서 밥을먹었죠 -_- .. 옆에 기사식당비슷한데서 혼자밥을먹으며 고민을하다가   제오까지가서하면 그냥 스트레이트는 다 거기서 거긴데 . 5천원이면 밥이한낀데 , 이생각을하며갔어요   진짜 뻥안까고 한참기다렸어요 먼저온언니먼저해주는센스 욕나올뻔했습니다 -_- 기다리는사람놔두고싸이하는센스토나올뻔했습니다 참았습니다 -_-   한참있으니깐부르대요 그러더니 저가 머리 땀많이흘렸어요 ( 시장에서걸어오느라 ㅠㅠ) 라고말했는데 감기지도 않고 그냥 약 죽죽바르는거예요 근데 갑자기 ! 저보고 학생이시죠 ? 묻길래 저가 네 ~ 그러니깐 고등학생 ? 그래서 아니요 재수생이요 그랬더니 아무렇지않다는말투로 아깐 학생인줄알았는데 일반인은 3만원이예요 이러는거예요 한참기다리고 약바르다말고 !!!!!!!!!!!! 어쩌란건데 ! 약바르다가 머리 질질 그체로 나가겠습니까 !!!!! 그러더니 그냥그대로 머리 뜨끈뜨끈 기계켜고갔습니다   머리기계 꺼지고 벨소리 꺼졌다고 울었습니다   안오는겁니다 !!!!   진짜 죤내 진짜 미친듯이 한참기다렸습니다   어이없는겁니다 -_ ㅠ   그래서 책안보고 고개들고있었습니다   일단 그전에 ! 약바를때도 눈에들어갔습니다 -_- 너무열받아서 건양의대부속병원김안과의 VIP 수준의 자주드나드는 ( 눈이많이나쁘고상태안좋거든요 ㅠ ) 전 바로전활햇더니 진단서는 못끊어준다더군요 ㅠ 니미 . .   근데 눈에들어가서 막 저가 막 따가워서 막 손대고 딱아내려고 애쓰는데 휴지한장안줍니다 쳐다보고 아무렇지않다는듯 아무반응없고 -_- 황당해서 ㅎㅎㅎㅎㅎ     여튼 기계 꺼지고 한참있다와서는 중화제를 발라주는겁니다 그리곤 안흘러내리게 하고 갔습니다   근데 흘러내리는겁니다 -_- 휴지도안주는겁니다 !!!   끝내 이건안된다 싶은저가 저기요 휴지쫌주세요 하니깐 그제서야 휴지쫌주고가더군요 -_-   중화젠 이전에 저가할때 잠깐 바르고 바로 헹궈냈떤것같은데 -_-   아주그냥 머리에서 중화반응을 통한 열을 최대한으로 얻을때까지 기다리는지 -_-  뻥안까고 중화제바른체로 한시간쯤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와선 그 중화제 한다고 머리안흐르게 했던 고무줄은 푸는겁니다 근데  고무줄을 푸는직원이  나이는 되게 어려보이는 시다였는데 고무줄을 튕궜습니다 -_- 눈에맞았습니다 아파디지는줄알았습니다 -_- 주워올리지도않아요 ! 어이상실어이상실 -_ ㅠㅠㅠㅠ!!!!!!!!!!!!   그리고는 막 찍찍 풀어내는데 볼에 한방울떨어지고 막 귀에다간 아주그냥 머리카락으로 발라넣더군요 -_- 순간 너무따가워서 피하니깐   아파요 ? 묻길래 따가워요 그랬는데 행동의개선이란게 없습니다   참고로 저 한방울튄곳 지금 뽀루지 났습니다 -_ -   그리곤 머리를 감으러갔는데   냄새가 낮익은 샴프냄새가나는겁니다   스트레이트하고 바로 샴푸로 헹구나요 ? ( 이건저도잘모르는사실 )   근데 왜 미용실가서 머리감겨줄떄 막시원하게 꾹꾹눌러주고 (제오만그래요ㅠ ?) 그런것도안해주는거예요 그리고는 다 감기더니 딱아주는둥마는둥 옷에 흘러내리는겅예ㅛ 옷 럭비티입고갔는데 목다젖었어요 ㅠ   짜증나죽겠는데 오더니 그냥 드라이기로 쓱쓱말리는거예요   근데 거의 손톱으로 난사하더군요 목 찢어지는줄알았습니다 손톱으로 쯕쯕즉쯕 소리들릴정도로요   너무 어이없고 짜증나서 불만가득한표정을 짓고야말았습니다   진짜 짜쯩난단식 막 근데 막 와선 또 더어이없이 머리를 동그랗게 드라이를 해주는겁니다 약간볼륨감있게-_- 저 스트레이트 하러들어갔었습니다 -_-   그러고는 ! 스트레이트후 똥그랗게 볼륨있게드라이해주고 앞머리는 촌스럽게 옆으로 다 넘겨서 붙였대야되나 춘삼이앞머리 -_-만들고서는 왁스 찍찍발라주드니 다됐대요               .. . ..  여기서 잠깐 -_- 원래스트레이트 하고나서 중화제하고나서 헹구고 나서 고대기로 펴주고 끝나는거아닙니까 ? 고대기로펴주지도않으면서 두시간넘게잡아먹은건 무슨센스 ?   제가 예전에 스트레이트 했을때는 머리약바르고 중화제하는데는 한 삼십분좀넘게걸렸고 머리펴는데 네시간을 투자해서 펴주시더라구요 그스트레이트 진짜 오래가고 잘됐었습니다 2 만원이었나그랬어요   지금 머리요 ? 돼지털이원래돼지털의 한 일쩜오배가 되서 다 튀어올라서 난리났어요 -_- 그나마 옆머린 저가눈에보이니깐 폈는데 뒷머리는 펴지도못하고 만져만지는데 미칠것같습니다       저가궁금한점은 요즘 원래 스트레이트방식이이런가요 ? 그리고 저가 지금와서 어떤행동을해야할까요 ㅠ ?   저오늘하고나서 지금 진짜 통장잔고 오천원까지 합쳐서 칠천원남았습니다 돈한푼없어서 밥못먹어서 한시간거리에 있는 남자친구불러서 겨우먹었습니다 이상태로 며칠을 더지내야합니다 그토록 많이 가난한 학생인데 예상금액보다 큰맘먹고 오천원더비싼데갔는데 갑자기 오천원더오르고 ( 그리고 만약 저가 3 만원이라첨부터그랬음 당연히제오갔죠) 그래서더열받죠 -_ ㅠ 전지금 어떡해야하죠 ㅠ ? 소보원에 말할까도생각했는데 도저히 어떡해야할질모르겠어요 그냥 삼만원날려먹었다생각하기엔 머리가 너무 많이 상했고 저한테 삼만원은 너무 큰돈입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