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다들..."

몰라몰라..2005.09.04
조회249

"남자들은 왜 다들..."

 

초등학교 동창이자... 고등학교때 사궜던 남친을 우연하게 만났습니다..

애기하다보닌깐 옛날 생각두 나고 좋았습니다..

그 남친과 남친친구.. 글구 저.. 아는 후배와 술을 마시게 됐어요..

 

(남친친구두 고등학교때 같이 놀고 그래서 잘아는사이임...)

 

올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하믄서 술을 먹다보니 4명 모두 술이 취했습니다..

기억조차 안날정도로...

 

담날 일어나보니 사궜던 남친은 없고 남친의 칭구랑 전.. 모텔에 있었습니다..

모텔에서 암일두 없었구요...

옷두 그대루 입구있었구.. 남친칭구는 바닥 구석에서 자구있었구욤...

 

기억은 안나는데.. 술낌에 제가 저나를 한거 같애요... 사궜던 남친한테..

"넌 여기 없는데 앤 왜 여기있냐????" 이카믄서...

 

그 남친은 화가났고.. 저나를 수십번두 넘게한거 같습니다..

근데 핸폰 바데리가 나가서 저나를 받을수없게되자..

칭구한테 저나해서 절 바꾸라하더군요...

 

암일두 없었다구... 잠만 잔거라구...

해두 말을 믿지두 않으면서 말하더군요..

자기가 자기칭구를 아는데.. 암일도 없었다고 하면 다냐구...

 

화 마니난거 알아요.. 하지만...

제게 전화해서 화내고 소리치고 머라하고...

미안한데... 정말 암일없었는데... 왜 믿어주질 않는건지...

 

이젠 저한테 저나해서... 제가 죄인인마냥 말하는데...

가슴이 아퍼요... 왜 믿어주질 않는건지...

왜 남자들은 다들.. 생각하는게 한가지인지...

이해할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