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떠나가는게 참을수없습니다...충고해주세요...세게...

이명호2005.09.04
조회191

 

저는 아직도 여자친구를 조아합니다...2년넘게 사귄거구요...

빠에서 일하는 그녀를 보기위해 무작정 일끝나는시간에 찾아갔죠.

그전에 빠에서 친한손님과 같이일하는 사람이 그만두는데..

송별회겸 밥사준다고하길래 미친척하구간다구 문자가왔죠...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그래서 2틀동안 연락을 하지안았죠...

그녀두 연락하지안터군요....문자가왔는데.

나랑연락안하기로맘먹었어?

그문자를보고 답장을 어떻케 해야할지...

그래 우리 당분간 연락안하는게 서로 편할꺼같아..내가잔소리안하니깐편하지??라고...보낼려고했지만 보내지못하고,

그냥 좀화가났었다고..가만히놔두면 기분나아질꺼라고...나미워??

라고보냈더니 답장두없고해서 무작정 찾아간겁니다...

찾아가서 일끝나구나오는걸보고 전화를했는데 받질안터군요...

몰래뒤를따라가며전화를해두...실수로그녀에거 들켯습니다...

그때 첫마디...왜왔어?라며 쌀쌀맞게 말하더군요...

어제부터연락이안돼서왔어..오늘원래우리집에 놀러오기로한날이지나..

자기는일하는사람들하구안조은일이있어서밥먹으면서얘기하기로했다고

가봐야한다는걸 밥먹구얘기하구잠깐대화하자구기다린다구...

근데 자기엄마가할얘기있다구빨리가봐야한다더군요...기다리지말라구..

그래서 가는척하구 또 뒤따라갔죠..김밥천국같은데들어가더라구요..

누구랑먹나궁금해서 봤더니 같이일하는알바3명하구어떤남자하구밥을먹더군요...배신감두느꼇지만....

그럼나집에 들어갈께..얘기잘하구엄마랑두얘기잘해~

응 미안해 아까 쌀쌀맞게굴어서 미안해 집에가서자라.

내일이800일인데...우리800일이라서내가준비한게많았어~라고문자를보내니..

미안해...

엄마가 할얘기가있다구 집에 들어갈줄알았던 그녀가 안들어가구있더군요...

그러고 전 너무 지쳐서 집에왔고...일나갈시간에 맞춰서 아무렇치안케

문자를보냈죠...일잘가라구 지각하지말라구...

지금막또 하나가왔어요..

생각정리되면연락할께 문자는 가끔주고받자 얼굴보면더힘들거가트니까당분간보지말자.

그래서그럼 통화하기두힘들겠네.천천히생각해서연락줘..기다릴께...

이렇케 보내니.응 미안해 이해해줘서 고맙당....이렇케 답장이왔죠..

 

 

음...저는 잘모르겠어요...어떤생각을정리한다는거구...

얼굴보면 더힘들어서 당분간보지말자는 의미를....

지금여친은 빠에서일을합니다...

토킹빠라는...ㅡㅡ

별루 조치안은곳이죠..왜 조은곳이아니라면요...

손님하구술을 같이마십니다..물론 합석은아니구요

빠에서...

빠일땜에 트러블이 많았구..

손님하구두연락하는걸 하지말라구화두내보구...

자기는 손님 차원에서한다구해두 제가보기엔....ㅜㅜ

저두 마음정리해야할까요???

전 이제껏 추억이 너무 깊어서 절대 그러고싶지안은데...

어떻케 해야조을까요?????????????

 

생각정리해서 연락준다고 하고 일주일이지났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커플요금제를 끈는다고 SK에서 전화가왔죠..

순간 당황했습니다...제가알고있기엔

서로 동의하에 맞은 거라 동의하에 끈어야한다고들었는데..

SK직원은 상대방이끈기를 원하고있고 통보차원으로 전화했다고하더군요

어쩔수없이끈어지고 전화를해두 받질안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간 네 연락기다리면서 지냈다고

이렇케 끝낼려구한거아니라고 기다렷다고...

"아무래도 너한테 마음이떠난거같아잘지내고그동안못해줘서미안해"

"거짓말아냐 나진짜넌테서마음떠났어미안해 그동안연락안하면서

마음다정리했어"

"미안하다 잘지내"

"아니나다정리했다니깐 그니깐앞으로연락하지말자 너도네갈길가"

이렇케 문자만 오더라구요만나서 얼굴보며대화하자해두통화하자해두 무시해버리고...

이일이있고나서정말 잠두못자고 미치겠습니다...

정말떠난걸까요?

저 미련남 남자이기에 한여자만 조아했고 사랑했습니다...

적어두얼굴보며 말해야하는게 예의아닙니까??

전아직도 그녀를 잊지못하구차마 연락두못하구 이렇케 혼자

힘들어하고만있네요....

어떻케해야조을까요...ㅠㅠ

리플부탁드립니다..

충고두 좋습니다..그어떤말이라도...듣고싶습니다...

 

이일이있고며  며칠뒤에..

제가 끝맺음은 잘해야하지안겠느냐...

난 다시 만나고싶다라는 문자를보냈죠..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답장이왔습니다...

그럼담주쯤에만나서얘기하자.근데나너만나도생각이절대바뀌지않을거야

됐어 나는이제내갈길찾을꺼야.

쉬는날만나자 약속할게있어 단순히얘기하려고만나는거지잘되고싶어만나는거아니란거알아줘...

 

절망적이네요...차리라 만나지말까두 생각했지만...

지금도 그녀가 너무도 보고싶네요...

다른 남자가 생긴건지....빠일하면서두 손님관리차원이라구

걱정하지말라며 신경쓰지말라 자기두 생각있는사람이라고

안심시켜놓쿠...연락두 자주하구...ㅜㅜ

지난예전 저에게 편지쓴걸 우연히봤습니다..

지난 추억들을 가져가서 보여주면 흔들릴까요??

이전에두 자존심상하는 말을해서

정말 완전 정리하려던걸 붙잡았습니다...

그땐 싸이며 인터넷상의 저와연결된것들은 모두 끈었더군요...

이번엔 커플요금제를 끈었지만...아직싸이며 그런건 그대로있네요...

피곤해서 끈기 귀찬아서 그냥 놔둔걸까요???

아직까지도 싸이하나만 바라보며 이렇케 힘들어하고있네요...

이번주 목요일에 만나는데..어떻케 얘기를해야할지...

말 잘해야하는데...

 

이미 마음 다정리하고 커플요금제두끈고 만나기전에 약속하자고

얘기할려구 만나는거지 잘해볼생각 절대없다고하는 그녀에게...

저..기다리는동안 커플링도 샀습니다...다시 만날수있을꺼같아서..ㅜㅜ

뭐..뽀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실제로 빠에서 만난사람과 사귄다면....어떻케 말을해줘야하죠???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제자신도 이미 미처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