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녀가 원하는걸...

꼬마눈사람2005.09.04
조회463

전 오늘도 그녀가 원하는걸 해주고말앗습니다...

 

절대적으로 그래서는 아뇌는 행동이었는데....

 

오는 10월 23일 일요일 그녀가 제가아닌 다른사람과 결혼을합니다...

 

우연히 만난 그녀...저보다 3살이 많은 누나죠~

 

제나이 28살....그녀를 두번째 봣을때 제 마음을 다주어버렷죠...

 

누나를 조아하는마음을 혼자 감추고 숨기고있었는데...

 

누나가 저에게먼저 절 사랑해도 되겠냐고 고백하더군요....

 

그때만해도 그녀의 결혼식이며 남친이있다는걸모르고

 

동거까지하고있다는걸 몰랏을때일이죠.....

 

근데 만난지 한달이 지나면서 거리를두고 한가지씩 고백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느 말밖에는 안해요...

 

널 너무 사랑하는데.... 정말 늘 함께하고싶은데....

 

지금가지 쌓아왔던 모든걸 버릴자신이없다고....

 

그사람과 결혼하기싫은데....정말 죽을만큼 싫은데....

 

해야한다네요....

 

전 처음에는 가지말라고 울며불며 애원도해보았습니다...

 

싫으면 하지말고 나한테로와달라고.... 죽을만큼 싫은데 왜 할려구하냐고....

 

벌쎄 3개월이지낫습니다.....그녀를만난지도..... 하루하루 피가말라감니다....

 

어두운 방구석에 처박혀 하염없이 눈물만흐리다가 잠에듭니다....

 

술도 잘 안먹던저였는데 요즘에는 하루가멀다하고 술만먹습니다...

 

회사일도 소홀해젔습니다....

 

그녀 제가자취하는 찾아옵니다.....

 

한두시간 머물다가 그사람이있는 그곳으로가는 뒷모습을보면서

 

가슴을 움켜쥐고 또 그녀몰래 눈물을 훔침니다...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안된다보 부정하는 저....

 

왜이리 결정을못하고 단호하게 헤어지자는말을못하는지

 

제가 싫어짐니다....

 

끝이 보이는데.... 그 끝까지가게되면 제가 죽을것만같은데....

 

그녀 자꾸 미안하다는말만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라가는데 희망이란걸 안고 사라가야는데....

 

이젠 제게 희망이란게 없습니다....

 

님들 저 어떻하죠.......

 

정말 내사람으로만들고싶은데.....

 

너무힘이듭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바보처럼울잠이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