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읽으면서 옛날일들이 참 많이 생각이 나서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100%제 경험이구요 거짓은 단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릴께요 앞으로 군대가실분이나 애인을 군대에 보내야 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1.몇명 여자들에게 들어본 얘기입니다 "군대에 가면 정말 여자(성매매 여성)하고 한번씩 하나?" 답은 절대 아닙니다 군인의 신분으로 군복무중에 그런곳에 출입하기란 불가능입니다 휴가나와서 사복입고 출입하면 몰라도..... 2.전 논산출신입니다.육군훈련소에 들어가기전에 옆 마을에 있는 입소대대에서 잠시 머물게 됩니다 거기서 다시 신검도 받고 잠시 쉬었다가 가는곳이죠(여기서 집에 갈 사람 손들라고 합니다 돌아가고 싶으신분 손드시길 ㅋㅋ) 입소대대 입소하면 조교(훈육분대장)들이 담배랑 라이터 다 내놓으라고 합 니다 안주셔도 됩니다 개네들의 겉모습에 압도 당해서 주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개네들 소지품 검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무실에 들어가면 구석구석에 담배랑 라이터 숨겨져 있습니다 이건 100% 3.훈련소에 있을때 꾀병 통합니다(저도 경험했음) 훈련소에 목적은 안전하게 교육 시켜서 자대로 보내 는것이때문에 조금 아프다거 하면 훈련열외 시켜주고 편히 쉬게합니다 BUT! 그러나 자대에서 아프 면 돌아오는건 욕뿐입니다 아프면 자기만 고생입니다 죽을정도 아니면 그냥 참고 지내시길! 4.입소대대 교회에 가면 슈퍼울트라짱 목사라는 분이 계십니다.출산드라를 능가하는 언변을 토하시는 분입니다 그교회에 약2000명가까이 들어갈수 있는데 거기서 말잘하면 초코파이 1상자 기본으로 줍 니다(초코파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군대가면 알게됩니다 ㅋㅋㅋㅋ ) 5.이등병때는 목소리 크면 인정받습니다.목소리 크고,축구잘하거,사격잘하면 인정받습니다 요즘은 옵션으로 삽질도 잘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6.제가 느끼기에 보병에서 큰 훈련 두개를 꼽으라면 유격과 혹한기를 꼽습니다 죽을병 아니면 훈련 열외하지 마십시요!그 갈굼 내 바로 윗고참 제대할때까지 갑니다 5일 쉴려고 잔꾀 부리다가 1년 이상 갈굼으로 이어집니다 ㅋㅋㅋ 절대 뻥 아님! 7.입대할 친구들이 자주 하는 말인데"어느 보직으로 가면 편하다,어디사단가면 수월하다"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그렇다고 어려운것도 절대 없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게 군생활입니다 8.일주일에 두번 햄버거 나옵니다.롯데리아.맥도날드에서 파는 그런 햄버거 절대 아니니 기대하지 마세요 9.군대가면 일주일에 한번씩 조사하는게 있습니다.군대에서는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합니다 뭘 알아도 무조건 모른다고 하세요 ㅋㅋ 괜히 나서면 내 몸만 피곤합니다 군생활 잘하는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묻혀서 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국가 기밀과 연관되기에 여기까지만 ㅋ) 10.애인이나 부모님들이 가끔 먹을거 보내줍니다.저는 이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군대에는 전국에서 여러 사람이 모입니다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정 보내주고 싶으신분은 훈련뛰기전에 초코바 소대 인원수에 맞게 보내주시는게 가장 좋을듯! 11.보병들 1년에 160킬로미터 행군합니다 행군 복귀하면 거의 대다수가 물집 생깁니다 행군하기전에 발에 반창고 붙이시면 물집예방됩니다 이건 야매입니다만 초록색 테이프도 추천합니다 반창고와 기능이 흡사하기에 좋습니다 12.가끔 간 큰 인간들 자대배치받고 집에 전화해서 총 사야하니까 통장으로 돈 몇십만원 보내달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있습니다 총 돈주고 사는건 아니니까 부모님들 속지 마시길 그렇다고 중대장님이나 자대에 전화해서 확인은 하지마십시요 아들내미 군생활 14박15일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13.면회 자주 가시는 분 있습니다 물론 자식 그 먼곳에 보내놓고 편히 주무시는 분들 없으리라 생각합 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회 안 가는게 좋습니다 한번 오셨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보면 아들만 더 힘듭니다 그 여파 한 일주일 갑니다 차라리 통장으로 돈 몇만원 보내주는게 좋을듯! 14.자대 배치받고 적응 못해서 자해하는 애들 있습니다.의가사제대 한답시고 생쑈 하는 애들 몇명봤습 니다.이건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격입니다 혹시라도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분 일찌감치 접으시길 15.부모님들 잘 들으세요! 이런 사고사례가 간혹 있습니다 아들이 누구를 때려서 또는 사고가 나서 합의금이 필요하니 얼마를 보내라 이거 100% 사기입니다 먼저 부대로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돈 절대 보내지 마세요 16.군대는 스피드 입니다 앞으로 입대하실분들 잘 들으세요 훈련뛸때 텐트 빨리쳐야 고참한테 사랑받습니다.특히 혹한기 훈련때 텐트 늦게 치면 텐트안에서 사고 날지도 모릅니다 텐트 잘 못치면 옆으로 빠져서 다른거라도 해야지 멀뚱멀뚱 보고 있으면 그 갈굼 봄날까지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 17.자대 가면 "마음의편지"라는게 있습니다 대대장(중령진이상)께 쓰는건데 제 개인적인 의견부터 말씀드리자면 편지 안쓰시는게 군생활 편하게 하시는 겁니다 진짜로........................건의사항같은 거 절대 필요없습니다 그냥 다른이들과 함께 묻혀서 살다가 나오시길! 18.군대에서 오는 전화의 90%이상은 콜렉트 콜이니 부모님이나 애인들 그리고친구들 모두다 너그러 운 마음으로 받아주세요(참고로 전 전화카드 한번도 안 사봤음 ㅋㅋㅋ) 19.군생활중 가장 힘들엇던 기억이 하나 떠오르네요 예비역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그 무서운건 바로 "전장비"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할때면 가능하면 휴가를 나가십시요 몇주전에 전장비한다거 아마 알려 줄겁니다 그러면 그 시기에 맞춰서 정기휴가를 나가든 포상휴가를 나가든지 하세요 안 나가면 후회하실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제대한지 일년이 넘었는데.................군생활 참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군대 정말 한번쯤 가 볼만한 곳입니다 슬픔도 잇고 재미도 있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거............. 앞으로 가셔할분들 겁먹지 마시고 내 인생의 틀을 건설하는 시기라거 생각하면서 다녀오시길!
예비역이 전하는 몇가지 TIP
여기 글을 읽으면서 옛날일들이 참 많이 생각이 나서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100%제 경험이구요
거짓은 단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릴께요 앞으로 군대가실분이나 애인을 군대에 보내야 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1.몇명 여자들에게 들어본 얘기입니다
"군대에 가면 정말 여자(성매매 여성)하고 한번씩 하나?"
답은 절대 아닙니다 군인의 신분으로 군복무중에 그런곳에 출입하기란 불가능입니다 휴가나와서
사복입고 출입하면 몰라도.....
2.전 논산출신입니다.육군훈련소에 들어가기전에 옆 마을에 있는 입소대대에서 잠시 머물게 됩니다
거기서 다시 신검도 받고 잠시 쉬었다가 가는곳이죠(여기서 집에 갈 사람 손들라고 합니다 돌아가고
싶으신분 손드시길 ㅋㅋ) 입소대대 입소하면 조교(훈육분대장)들이 담배랑 라이터 다 내놓으라고 합
니다 안주셔도 됩니다 개네들의 겉모습에 압도 당해서 주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개네들 소지품 검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무실에 들어가면 구석구석에 담배랑 라이터 숨겨져 있습니다 이건 100%
3.훈련소에 있을때 꾀병 통합니다(저도 경험했음) 훈련소에 목적은 안전하게 교육 시켜서 자대로 보내
는것이때문에 조금 아프다거 하면 훈련열외 시켜주고 편히 쉬게합니다 BUT! 그러나 자대에서 아프
면 돌아오는건 욕뿐입니다 아프면 자기만 고생입니다 죽을정도 아니면 그냥 참고 지내시길!
4.입소대대 교회에 가면 슈퍼울트라짱 목사라는 분이 계십니다.출산드라를 능가하는 언변을 토하시는
분입니다 그교회에 약2000명가까이 들어갈수 있는데 거기서 말잘하면 초코파이 1상자 기본으로 줍
니다(초코파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군대가면 알게됩니다 ㅋㅋㅋㅋ )
5.이등병때는 목소리 크면 인정받습니다.목소리 크고,축구잘하거,사격잘하면 인정받습니다
요즘은 옵션으로 삽질도 잘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6.제가 느끼기에 보병에서 큰 훈련 두개를 꼽으라면 유격과 혹한기를 꼽습니다
죽을병 아니면 훈련 열외하지 마십시요!그 갈굼 내 바로 윗고참 제대할때까지 갑니다 5일 쉴려고
잔꾀 부리다가 1년 이상 갈굼으로 이어집니다 ㅋㅋㅋ 절대 뻥 아님!
7.입대할 친구들이 자주 하는 말인데"어느 보직으로 가면 편하다,어디사단가면 수월하다"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그렇다고 어려운것도 절대 없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게 군생활입니다
8.일주일에 두번 햄버거 나옵니다.롯데리아.맥도날드에서 파는 그런 햄버거 절대 아니니 기대하지
마세요
9.군대가면 일주일에 한번씩 조사하는게 있습니다.군대에서는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합니다 뭘 알아도 무조건 모른다고 하세요 ㅋㅋ 괜히 나서면 내 몸만 피곤합니다 군생활 잘하는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묻혀서 가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국가 기밀과 연관되기에 여기까지만 ㅋ)
10.애인이나 부모님들이 가끔 먹을거 보내줍니다.저는 이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군대에는 전국에서
여러 사람이 모입니다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정 보내주고 싶으신분은
훈련뛰기전에 초코바 소대 인원수에 맞게 보내주시는게 가장 좋을듯!
11.보병들 1년에 160킬로미터 행군합니다 행군 복귀하면 거의 대다수가 물집 생깁니다 행군하기전에
발에 반창고 붙이시면 물집예방됩니다 이건 야매입니다만 초록색 테이프도 추천합니다 반창고와
기능이 흡사하기에 좋습니다
12.가끔 간 큰 인간들 자대배치받고 집에 전화해서 총 사야하니까 통장으로 돈 몇십만원 보내달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있습니다 총 돈주고 사는건 아니니까 부모님들 속지 마시길 그렇다고
중대장님이나 자대에 전화해서 확인은 하지마십시요 아들내미 군생활 14박15일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13.면회 자주 가시는 분 있습니다 물론 자식 그 먼곳에 보내놓고 편히 주무시는 분들 없으리라 생각합
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회 안 가는게 좋습니다 한번 오셨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보면 아들만 더 힘듭니다 그 여파 한 일주일 갑니다 차라리 통장으로 돈 몇만원 보내주는게 좋을듯!
14.자대 배치받고 적응 못해서 자해하는 애들 있습니다.의가사제대 한답시고 생쑈 하는 애들 몇명봤습
니다.이건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격입니다 혹시라도이런 생각 가지고 계신분 일찌감치 접으시길
15.부모님들 잘 들으세요! 이런 사고사례가 간혹 있습니다
아들이 누구를 때려서 또는 사고가 나서 합의금이 필요하니 얼마를 보내라
이거 100% 사기입니다 먼저 부대로 확인하는게 우선입니다 돈 절대 보내지 마세요
16.군대는 스피드 입니다 앞으로 입대하실분들 잘 들으세요
훈련뛸때 텐트 빨리쳐야 고참한테 사랑받습니다.특히 혹한기 훈련때 텐트 늦게 치면 텐트안에서
사고 날지도 모릅니다 텐트 잘 못치면 옆으로 빠져서 다른거라도 해야지 멀뚱멀뚱 보고 있으면
그 갈굼 봄날까지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
17.자대 가면 "마음의편지"라는게 있습니다 대대장(중령진이상)께 쓰는건데 제 개인적인 의견부터
말씀드리자면 편지 안쓰시는게 군생활 편하게 하시는 겁니다 진짜로........................건의사항같은
거 절대 필요없습니다 그냥 다른이들과 함께 묻혀서 살다가 나오시길!
18.군대에서 오는 전화의 90%이상은 콜렉트 콜이니 부모님이나 애인들 그리고친구들 모두다 너그러
운 마음으로 받아주세요(참고로 전 전화카드 한번도 안 사봤음 ㅋㅋㅋ)
19.군생활중 가장 힘들엇던 기억이 하나 떠오르네요 예비역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그 무서운건 바로
"전장비"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할때면 가능하면 휴가를 나가십시요 몇주전에 전장비한다거 아마
알려 줄겁니다 그러면 그 시기에 맞춰서 정기휴가를 나가든 포상휴가를 나가든지 하세요
안 나가면 후회하실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제대한지 일년이 넘었는데.................군생활 참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군대 정말
한번쯤 가 볼만한 곳입니다 슬픔도 잇고 재미도 있고 사람사는 냄새도 나거.............
앞으로 가셔할분들 겁먹지 마시고 내 인생의 틀을 건설하는 시기라거 생각하면서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