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오버로드2005.09.04
조회1,152

안녕하세요. 오버로드예요.

 

요새 쫌 정신 없이 바뿌답니다.. .

아직 책은 다 안됬구요..(할시간이 없네요 에효~)

복사해서 쓰믄 간단하겠지 싶었는데..수정해야될것두 많구..

(내용을 수정하는것이아니라.. 줄바꿈..머 이렁거랑 양식에 맞게 써야되서.. ㅡㅜ)

겉표지를 머루할까~ 안에 삽입하는 그림은 멀루할까~그런것도 고민스럽구..

 

오늘 큰맘먹구 겜방에왔습니다

정리 다 하려고..

근데............. 그 싸이트 안열립니다. 흑흑..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할꺼두 없구해서 걍 어제있었던 글하나 올리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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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가 바빴던관계로..인라인을 안타다가 토요일이라 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하루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타야하나..싶었는데 저녁때쯤 되니 비가 안오더군요

인라인을 타기로 하고...

그를 만났는데 비가 살짝 쬐꼼씩 오기시작합니다

 

그 : 비오네.. 나 집이간다~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나 : 쬐꼼씩오는데~ 요정도면 탈수있어~

그 : 이따 비 쫄딱 맞는거아닌가몰라.

 

그러구 둘이 인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인라인을 타는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한 네다섯명?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많이들 안나온거같습니다.

 

날씨가 넘 시원해서 타기가 좋더군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제가 열심히 타고.. 벤취에 앉아있는데 그가 옆에와서 앉았습니다.

그가 인라인 타러오기전에 영화하나를 봤답니다

결벽증 걸린 남자얘긴데..그영화얘길 해주더군요.

그 영화주인공이... 남의 땀..이런거가 자기에게 뭍는걸 디기 싫어한답니다

그 얘길 한참하더니.

 

그 : 손줘봐

나 : (왜그러지?)......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가 제 손을 잡더니..제손으루 자기 땀을 닦습니다  쓱~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나 : 머야~? 머하는 짓이지?

그 :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다는 듯 막 웃습니다.

ㅎㅎ 저도 그런그가 귀여워 웃었습니다..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인라인을 타는데 옆에와서 타더군요..

그가 제 뒤쪽으루 가길래..걍 천천히 타려나~? 했습니다.

근데..그가 제 허리를 잡더군요..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롤러스케이트 타면 다들 허리잡고........ 기차놀이하는것처럼 타지 않습니까?

둘이 그자세가 된것이지요~

 

나 :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머야~

 

너무 놀라서.. 제손으루 그의 손을 덥썩 잡아서 손을 허리에서 떼어놓았습니다

 

나 : 머하는짓이지??????? ㅡㅡ^

그 : 왜케 천천히 타.. 좀 빨리좀 타봐~

나 : 이만하면 빨리타는거지~ 얼마나 더 빨리타라구~

 

저 너무 당황했습니다..

여자인 친구들이 허리를 잡아도 화들짝 놀라는 마당에..

배에 힘도 안주구 있는 상황(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에서.. 그가 허리에 손을 얹으니 놀랄수밖에요.. 깜딱 놀랬습니다

 

그 : 옆구리 잡으면 안돼??

나 : 안대지......헉.. 머야 남의 허리를 잡다니........

그 : 왜?? 배에 힘두 안줬는데..??????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나 : 어.. ㅎㅎㅎㅎ

 

너무 깜짝 놀라긴 햇찌만.. 그래도 기분이 나뿌진않았습니다

그만큼 친하다 느끼니 그런행동두 했겠지싶어서요.

 

또 인라인을 타고있는데........

저쪽에서 누가 오토바이를 타고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제쪽으루 다가오는거같습니다. 약간 멀기는 하지만.

웬지....제가 가고 있는 속도랑...오토바이를 탄사람이 오고있는 속도를 봐선

부딪힐꺼같습니다

 

저 혼차. 또 소리를 지릅니다

 

악~ 악~   (ㅡㅡ;)

 

그 제 옆에서 타고있다가 제가 소리지르는 바람에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물론 오토바이 타구 있던 사람도 놀랬구요~

 

오토바이는 저 멀찍이있는데 혼자 미리 겁먹구 소리지른게지요.

그는.. 제가 너무 놀래서...소리지르니.. 제옆으루 와서

절 확~ 잡았습니다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그 확~ 에...........제 몸이 기우뚱 했구..그도 절 잡으려다 기우뚱했습니다

둘이 뺑글뺑글 돌았지요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저 멀리....오토바이 타신분.. 저흴 보더니 웃습니다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 진짜로 요표정이었습니다

 

'쟤들 왜저래? 난 가만히있는데........' 이렇게 생각하신듯

 

ㅎㅎㅎㅎㅎㅎ상당히 뻘쭘했습니다

그도........ 왜 가만있는 오토바이 보구 소리지르냐구..깜짝 놀랬다하더군요.

 

ㅎㅎ 그래도........저 제가 위험하니까 와서 잡아줘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긴 위험한데 안도와주믄 사람도아니긴하죠 ㅋㅋ)

 

얘기도 많이하고.. 날씨도 시원하고.........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ㅎ

 

혹시요..

그가 어제 저에게 스킨쉽 작업계획 세우고 온거아닐까요??????

(가슴에 음흉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한 늑대한마리를 품고? )

ㅋㅋㅋ 저 또 김칫국 마십니다~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오버로드 나오는 스타크래프트 한판 해야겠어요.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3 그의 스킨쉽~ ㅋㅋ

저 스타 꽤 합니다. ㅎㅎㅎㅎ

종족은 저그예요~~ 오버로드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