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요...))((공개일기장에도 올린글이예요)) 먼저 제 소개를 대충 하자면, 저는 지금 20살이고....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성격은.. 아주 "가끔" 털털한"척"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선 친해져볼려고 털털한 척 가끔~,조금 친하다 싶이 한 사람앞에서도 털털한 척하지만 그게 다른사람 눈엔 그렇게 안보일꺼예요 아마~))하면서도 본심은 소심하기 짝이없는 A형이구요.. 너무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다른 사람 의식도 잘하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도 안좋은것 같아요.. 제가 오늘 어떤 생각을 했냐면,... 오늘은 개강하고 첨으로 학교간다는 기분에 잔뜩 들떠 학교엘 갔는데, 주변엔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옆에 친구가 있긴했는데, 친하긴 했지만 별로 말할 거리도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쟤들 친구 맞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조금 뻘쭘하게 있어서 너무 불편했고, 친구가 다른 친구랑 약속 있다고 딴 친구 만나러 가버리니깐 나는 같이 수업 받을 친구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ㅜ 온다는 친구가 지각을 하는바람에 15분 이라는 시간을 혼자서 서성서성 캠퍼스를 쭈뻣쭈뻣 다니며서 기다려야 했답니다..ㅠㅠ 일부로 사람들 없을것 같은 곳으로 골라서 다녔고요, 내가 혼자 걸어다니는 모습을 내가 아는 동창이나, 선배들에게 보여주기가 싫었어요. 오죽했으면 내 얼굴위에 내가아닌 딴사람 가면을 쓰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어요. 제발 다른 사람들이 오늘의 나를 보지 못했으면,, 날 못알아보고 지나쳤으면...<-이런생각.... 글고 오늘이 첫 개강이라서 처음 수업을 들어가는데, 나는 시간표를 친구랑 안짜고, 혼자 짯거든요. 친구가 내가 받고싶은 과목은 받기 싫다고 하길래ㅠ 나는 혼자 짯는데, 그 강의실에 혼자 들어가야하는 뻘쭘함... 왠지 왕따 같기도 하고, 딴사람이 날 무시할꺼 같고, 교수님께서 날 지적하고 뭘 물어보면 어쩌나,, 이런 생각에 교수님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고..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1학기때 수업도 몇개 같이 받고, 그랫던 친군데.. 그친구안테 혼자 수업받기 뻘쭘하다고.. 너 지금 수업도 없으니까 같이 들어가주면 안돼냐고 물어봤는데 자긴 나말고 자기랑 자취하는 친구랑 같이 있어야 된다면서 거절하더라구요..ㅠㅠ 그 자취 한다는 친구랑 저랑은 별로 안친하구요;; ((몇일 네가 발에깁스를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몇일 그집에서 묵었는데ㅠ, 그친구들안텐 미안했지만 돈은 못주는 대신 밥도 몇번 비싼걸로 사주고 그랬는데도, 그 이후로 날 좀 싫어하는것 같았어요;)) 대학생활 이란거...적응을 잘 못하겠어요~.. 친구도 하나도 없고.. 학과엔 과방도 없어서 그런 곳에도 한번도 못가보고... 동아리는.. 남친이 들지말라도 해서 들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친구도 더 못사귀는거 같고.. 친구없는날이 점점 많이지니 우울증도 날로 날로 심해지는것 같아요... 내 속에 있는고민을 들어줄 만한 아주 가까운 친구도 없을뿐더러.. 내 성격이 마음 속에 있는 말을 남에게 잘 못하는 성격에다가.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고, 좀 활발한 친구랑 나까지 합쳐서 3명만 모여도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못하고 좀 이기주의 적인 면이 있고, 고집도좀 있는편 이예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친구들안테 이끌려 다니는거 좀 싫어하고, 내가 가고싶은 곳에 가고 싶어하지만 잘 그렇게 하진 못한편이고, mbti 란 성격 검사 프로그램에선 ISFP 라는.. 유형이 나왔는데, 아실분은 아실텐데.. 간단히 말해서 ISFP 는 "성인군자형" 으로 요약 할수 있어요. 한마디로 참을만큼 참고 다른사람 배려해주고, 온화한 성품... 그렇지만 A형의 특징으로 다혈질 이기도 하고, 고집부리고 싶어하고.. 어떤 곳에서 봤는데. 제가 A형 첫째인데, A형 첫째는 다른 사람눈치를 많이 본다구 하더라고요, 그 곳에서 봤다고 해서 내가 그대로 믿는 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조합해 보면 절 아는 선배가 이야기 해줬는데, 딴 사람들 눈치를 잘본다고 하더라고요.. 또 내성적인 사람들은 어릴때 누군 가에게서 버림을 받거나 상처를 받아서 생기는거라고 하던데, 저또한 그런 경험이 두번이나 있었던거 같아요. 한번은 중 1때 정말 친했던 친구와 어떤 무서운 선배언니 때문에 싸우게된 이후.. 제 성격은 점점 조용해 져 갔고... 또한번은 고1때, 고등학교들어와서 매일 같이놀고 편지도 하루에 수십통씩(;) 주고받던 친구와 남자문제로 인테 싸우게 된 이후로... 점점... 더욱... 내성적으로 변한거 같아요. 특히나.. 중1 과 고1은 .. 처음 새로운 변화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첫 인상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에 이런 아픔때문에 성격이 소심 ,내성적으로 변해가면서. 점점 돌이킬수 없게 된것 같아요.... 저 정말 성격 고치고 싶거든요.... 위에 적은것들 처럼~ 저는 제 자신에 대해 연구도 많이 했고, 이해해 볼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또 내 자신을 알았으니까 이젠 고쳐보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점점 슬럼프에 빠지면서... 부정적인 생각들과 .. 심지어는 이런 친구관계가 나쁘고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것 같다는 생각들로 죽고싶단 생각도 들고요.. 물론 한때 죽고싶단 생각을 하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 했던 생각을 후회하지만요... 저안테는.. 아무리 힘들어도... 기댈 사람이 없어요.. 기댈 사람을 제가 못만들어서....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남자친구안테 매일... 힘들다 힘들다.. 좀 유아스럽지만..;; 학교가는데 강의 받을려고 해도 혼자 강의실 가는게 싫다면서 투정부리고 울면서 하소연? 해봐도... 돌아오는건, 너 정말 짜증난다 라는 식으로 들리는 충고.... 들뿐.. 그래서 더욱 슬픕니다... 남친은 이제 나안테 기댈려고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난 그래도 이 세상에 기댈 사람은 오빠 라두 있다면서 안심하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뭐..;; 별거 아닌거 같고...너 정말 유치하다.. 그런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심각하고... 이럴때마다 자살 충동이 일어나요.... 죽고싶단 생각은 들지만 차마.. "이런것 같고 죽냐 ! 세상에 얼마나 이보다 더 힘든일이 많은데.." 이런생각으로 참고있습니다... 저에게... 힘이되는 한마디 해주세요.... 글이 많이 긴데 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우울해요...ㅠㅠ 어쩌면좋아요..?
((글이 좀.. 길어요...))((공개일기장에도 올린글이예요))
먼저 제 소개를 대충 하자면, 저는 지금 20살이고....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성격은.. 아주 "가끔" 털털한"척"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선 친해져볼려고 털털한 척 가끔~,조금 친하다 싶이 한 사람앞에서도 털털한 척하지만 그게 다른사람 눈엔 그렇게 안보일꺼예요 아마~))하면서도 본심은 소심하기 짝이없는 A형이구요..
너무 너무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다른 사람 의식도 잘하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도 안좋은것 같아요..
제가 오늘 어떤 생각을 했냐면,...
오늘은 개강하고 첨으로 학교간다는 기분에 잔뜩 들떠 학교엘 갔는데, 주변엔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옆에 친구가 있긴했는데, 친하긴 했지만 별로 말할 거리도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쟤들 친구 맞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조금 뻘쭘하게 있어서 너무 불편했고,
친구가 다른 친구랑 약속 있다고 딴 친구 만나러 가버리니깐
나는 같이 수업 받을 친구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ㅜ 온다는 친구가 지각을 하는바람에
15분 이라는 시간을 혼자서 서성서성 캠퍼스를 쭈뻣쭈뻣 다니며서 기다려야 했답니다..ㅠㅠ
일부로 사람들 없을것 같은 곳으로 골라서 다녔고요,
내가 혼자 걸어다니는 모습을 내가 아는 동창이나, 선배들에게 보여주기가 싫었어요.
오죽했으면 내 얼굴위에 내가아닌 딴사람 가면을 쓰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어요.
제발 다른 사람들이 오늘의 나를 보지 못했으면,, 날 못알아보고 지나쳤으면...<-이런생각....
글고 오늘이 첫 개강이라서 처음 수업을 들어가는데, 나는 시간표를 친구랑 안짜고, 혼자 짯거든요.
친구가 내가 받고싶은 과목은 받기 싫다고 하길래ㅠ 나는 혼자 짯는데,
그 강의실에 혼자 들어가야하는 뻘쭘함... 왠지 왕따 같기도 하고, 딴사람이 날 무시할꺼 같고,
교수님께서 날 지적하고 뭘 물어보면 어쩌나,, 이런 생각에 교수님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고..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1학기때 수업도 몇개 같이 받고, 그랫던 친군데..
그친구안테 혼자 수업받기 뻘쭘하다고.. 너 지금 수업도 없으니까 같이 들어가주면 안돼냐고 물어봤는데
자긴 나말고 자기랑 자취하는 친구랑 같이 있어야 된다면서 거절하더라구요..ㅠㅠ
그 자취 한다는 친구랑 저랑은 별로 안친하구요;;
((몇일 네가 발에깁스를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몇일 그집에서 묵었는데ㅠ, 그친구들안텐 미안했지만 돈은 못주는 대신 밥도 몇번 비싼걸로 사주고 그랬는데도, 그 이후로 날 좀 싫어하는것 같았어요;))
대학생활 이란거...적응을 잘 못하겠어요~..
친구도 하나도 없고.. 학과엔 과방도 없어서 그런 곳에도 한번도 못가보고...
동아리는.. 남친이 들지말라도 해서 들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친구도 더 못사귀는거 같고..
친구없는날이 점점 많이지니 우울증도 날로 날로 심해지는것 같아요...
내 속에 있는고민을 들어줄 만한 아주 가까운 친구도 없을뿐더러..
내 성격이 마음 속에 있는 말을 남에게 잘 못하는 성격에다가.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고, 좀 활발한 친구랑 나까지 합쳐서 3명만 모여도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못하고
좀 이기주의 적인 면이 있고, 고집도좀 있는편 이예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친구들안테 이끌려 다니는거 좀 싫어하고, 내가 가고싶은 곳에 가고 싶어하지만 잘 그렇게 하진 못한편이고,
mbti 란 성격 검사 프로그램에선 ISFP 라는.. 유형이 나왔는데,
아실분은 아실텐데.. 간단히 말해서 ISFP 는 "성인군자형" 으로 요약 할수 있어요.
한마디로 참을만큼 참고 다른사람 배려해주고, 온화한 성품...
그렇지만 A형의 특징으로 다혈질 이기도 하고, 고집부리고 싶어하고..
어떤 곳에서 봤는데. 제가 A형 첫째인데, A형 첫째는 다른 사람눈치를 많이 본다구 하더라고요,
그 곳에서 봤다고 해서 내가 그대로 믿는 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조합해 보면
절 아는 선배가 이야기 해줬는데, 딴 사람들 눈치를 잘본다고 하더라고요..
또 내성적인 사람들은 어릴때 누군 가에게서 버림을 받거나 상처를 받아서 생기는거라고 하던데,
저또한 그런 경험이 두번이나 있었던거 같아요.
한번은 중 1때 정말 친했던 친구와 어떤 무서운 선배언니 때문에 싸우게된 이후.. 제 성격은 점점 조용해 져 갔고...
또한번은 고1때, 고등학교들어와서 매일 같이놀고 편지도 하루에 수십통씩(;) 주고받던 친구와 남자문제로 인테 싸우게 된 이후로...
점점... 더욱... 내성적으로 변한거 같아요.
특히나.. 중1 과 고1은 .. 처음 새로운 변화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첫 인상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에 이런 아픔때문에 성격이 소심 ,내성적으로 변해가면서. 점점 돌이킬수 없게 된것 같아요....
저 정말 성격 고치고 싶거든요....
위에 적은것들 처럼~ 저는 제 자신에 대해 연구도 많이 했고, 이해해 볼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또 내 자신을 알았으니까 이젠 고쳐보려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점점 슬럼프에 빠지면서... 부정적인 생각들과 .. 심지어는
이런 친구관계가 나쁘고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는것 같다는 생각들로 죽고싶단 생각도 들고요..
물론 한때 죽고싶단 생각을 하고,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 했던 생각을 후회하지만요...
저안테는.. 아무리 힘들어도... 기댈 사람이 없어요..
기댈 사람을 제가 못만들어서....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남자친구안테 매일...
힘들다 힘들다.. 좀 유아스럽지만..;; 학교가는데 강의 받을려고 해도 혼자 강의실 가는게 싫다면서
투정부리고 울면서 하소연? 해봐도...
돌아오는건, 너 정말 짜증난다 라는 식으로 들리는 충고.... 들뿐..
그래서 더욱 슬픕니다...
남친은 이제 나안테 기댈려고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난 그래도 이 세상에 기댈 사람은 오빠 라두 있다면서 안심하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뭐..;; 별거 아닌거 같고...너 정말 유치하다.. 그런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심각하고... 이럴때마다 자살 충동이 일어나요.... 죽고싶단 생각은 들지만
차마.. "이런것 같고 죽냐 ! 세상에 얼마나 이보다 더 힘든일이 많은데.." 이런생각으로 참고있습니다...
저에게... 힘이되는 한마디 해주세요.... 글이 많이 긴데 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