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맘 적어보며~

2005.09.06
조회208

힘든맘 적어보며~산다는건 하루 하루가 곤욕이 아닐 수 가 없네요

어른들 말슴이 인생의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도 모자란다 말씀 하셨는데 그런 말씀 들이

제 생활 곳 곳에 스며 듭니다

마음되로 안되는게 이 생활 자체 ㅜ,ㅜ

오늘 넘 넘 억울해서 글로 제맘을 달래보려고 써 봅니다

남친고 사귄지 2년이 넘었어요

기나긴 사연을 올리기엔 넘 길어 걍 무지 친한 남친 ^^

근데 제가 멍청한지  그 남자가 머리가 좋은 지,,

수없이 거짓에 속고 또 만나고 햇는데

한달전쯤인가 남친 핸폰을  뒤졌죠

가족란에 사촌 여동생이라면서 전번이 적혀져 있고 제가 남친을 만나고 온 후에도 담날 가보면 12시 다되서도 남친과 통화기록도 있곤 하드라구요

여자에 직감인지 제 직감인지 늘 좀 이상하다 싶음  넘 딱 맞습니다

좀 이상해서 전번을 적어 전활 햇죠

혹 누구씨 아니냐구,,, 아니래요 (가슴이 철렁 )

그래서 남친 이름을 대면서 아냐고 물었죠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초지종 애길했죠  속이 타면서도 남친이 어떤 친구길래 가족번호란에 이름까지 속여가면서 그 친구 이름을 넣고 통화하냐구

그여자 왈

남친을 부르길 개는 남이 따지고 파고드는거 싫어하는 애라구 그리고 자기랑은 그냥 친구니까

걱정말고 사귀라고  휴~`

혼자 열내고 통화 한후에 남친한테 말하려고 햇는데 그여자 금새 남친한테 전화 햇었나보데요

나한테 곧바로 전화오더니 의부증 잇냐고 ㅡ,ㅡ

그래서 그럼 왜 그냥 친구라고 함 되지 가족 전번에가지 숨기면서 통화하냐구,,

내가 의심해서 그런다구 ㅡ,ㅡ말하데요(글쓰면서도 떨리네)

걍 믿어 주기로 맘먹고 시간이 지났는데 엊그제 남친 집에 갔죠

11시가 넘어서 또 전화가 오드라구요

차에 대해서 물으면서 늘 통화 햇던 말투로

그래서 제가 그랫죠 그여잔 왜 이시긴에도 여친 잇는즐 번히 알면서 전화하구 그러냐구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데 왜 전화 하냐구

남친하는말 내가 시켯냐 ,,,,뒤에 욕설 등등 ,,

나랑 말이 안통햇는지 금새 그여자 한테 전화해서 이제 전화 하지말라구 그러데요

근데 새벽에 그여자 음성으로 남긴말 ,,,

(쓰기 정말 실은 글이지만 넘 열나구 속타서 )

" 그 썅X이 그렇게 무섭냐?"

아침에 들은거였죠 온지도 몰랏는데,, 넘 기가막히고 황당해서 다짜고자 제가 전활 했죠

왜 그런 욕을 하고 내가 왜 너한테 욕을 들어야 할 이유가 있냐고 그러니까

또 하는 소리  "개같은 x아 씨팔 x 아  저나 끈어"

ㅠ,ㅠ,ㅠ,넘넘 기가 막히고 억울 하고 진짜 종일 생각해도 미칠것 같고

남친은 그런 소릴 듣는 제게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자기가 시켯냐구만 하구

참나 기가 막혀서  이런게 사람사는건지, 그여자랑 남친 그냥 친구인지,아님  사귀는 친구 인지 분간을 할수 없고 이럴때 제가 대체 어덯게 해야 하는지, 진짜 그사람들  자기 잘못을 알게끔 어덯게 라도 해주고 싶어요 어떤 방법 없을까요? 제가 이렇게 당하고 그냥 참아야 하는 걸까요?

넘 속상해서 일도 안잡힙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욕얻어 먹기는 첨임니다,진짜 넘 괴롭습니다,,

맘속으론 진짜 별 걸 다 해봅니다 ㅠ,ㅠ

넘 속상해서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그여자와 제 남친이었던  사람 이름과 직장까지 여기에   적고픈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