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 background-image:url(http://blogfile5.iloveschool.co.kr/5/6799769/rainy.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 李 根 大 한 잔 술을 마시는 가운데 비가 왔습니다 문득 그대 생각이 나서 고개를 수그려 보니 내 가슴에, 내 가슴에 그대가 박혀 있었습니다 숨이 멎을 것만 같은 그리움이 그리움이 나를 뭉게고 있었지만 눈물을 감추고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입술을 깨문다는 것, 깨물어서 피멍이 들었다는 것, 그 그리움을 창밖에 내리는 비도 모르고, 사실은 나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는데 그대인들 알겠습니까 그대가 보고 싶은 가운데 빗방울은 굵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가 나를 파고 들면 나는 도망갈 곳도 없이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일기장이 뭉게지고 내 추억이 흐트러져 갈 곳을 잃습니다 빗물 뒤에 숨어서 나처럼 나를 바라보고 있을 그대, 참 고운 꽃비입니다 노래: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내 가슴에...내 가슴에...@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 李 根 大한 잔 술을 마시는 가운데 비가 왔습니다
문득 그대 생각이 나서 고개를 수그려 보니
내 가슴에,
내 가슴에 그대가 박혀 있었습니다
숨이 멎을 것만 같은 그리움이
그리움이 나를 뭉게고 있었지만
눈물을 감추고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입술을 깨문다는 것,
깨물어서 피멍이 들었다는 것,
그 그리움을 창밖에 내리는 비도 모르고,
사실은 나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는데 그대인들 알겠습니까
그대가 보고 싶은 가운데
빗방울은 굵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가 나를 파고 들면
나는 도망갈 곳도 없이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일기장이 뭉게지고
내 추억이 흐트러져 갈 곳을 잃습니다
빗물 뒤에 숨어서
나처럼 나를 바라보고 있을 그대,참 고운 꽃비입니다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