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에 세아이가있습니다.신랑이 사업때문에 지방에있습니다.결혼 후 계속 주말부부인셈이죠. 몇 달 전부터,신랑의 분위기가 이상해졌습니다. 확신할 수 없지만 육감으로.그런데 그 느낌이 맞았더군요. 두어달 전부터 집에와서 전화를 꼭 밖으로 나가서 하고 빈도수와 시간도 점점 늘어나더군요. 이상하게 느낌이 좋지않아,어제 영업점에서 휴대폰사용내역을 받아왔습니다.제명의로되어있거든요.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거구나싶더군요. 같은번호의 통화가 너무많고 시간대도요.두달간은 새벽에 한시간 간격으로 문자와 통화를 했더군요.낮시간은 물론이구요.그것도 두명.오늘 그 번호로 전화걸어 여자들임을 확인했습니다.이럴수가.접대명목으로 룸싸롱과 단란주점을 가끔가는데,거기서 만난듯합니다.자신은 누구보다 부끄럽없다 늘 말하던사람이었는데...제가 너무 믿었나봅니다. 안되겠다싶어,인터넷으로 오늘부터 문자 멜을 확인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슬프게도 맞더군요.거래처여자와 까페여자, 둘이더군요. 어찌해야 할까요. 대학때 후배와의 일이있었을때 직설적으로 묻고 미안하다고,잠깐 호기심에 그런거라며.절대 그런일로 헤어질 수 없고,다신 그런 일 없을거라 했고 바로 정리하더군요. 그 당시에 다시 이런일이있으면 다신 보지않을거라 제가 그랬는데 그말을 잊은건지...그때는 단순만남이었는데.. 지금은 아마도,집에서 생활도 안하고,그여자 일하는 새벽내내(하루도안바지고 두달을) 한시간 간격으로 통화를하니.... 사업도 잘되고 주변에서 인정하는 성실맨입니다.물론 저한테도 잘 하고요.이렇듯 자기관리를 철저히하는사람인데 이중생활이더군요. 저희부부는 3년연애6년결혼생활동안 믿음으로 모든 100%오픈하고살았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았네요.같이살아야하는데 사정상 신랑이 있는곳으로 이사가지않은것도 이유일것이고,아이셋을 6년내내 혼자 키우다보니까 신랑 스스로 ,제가 자신에게 소홀하다고 느꼈을 수도있고요.지금당장이라도 이사가고싶지만 그럴형편도 안되고요. 한번 믿음이깨지면 그때부터는 부부가아니다라는 제가 한말을 계속 상기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럼 일부러일을저지른건가요?아니면 모르게 어디까지가려는건지... 이틀동안 울다가 웃다가 지옥에있습니다. 토요일에 집에올텐데 어찌해야할지. 그냥 직설적으로 물어봐야할지.아니면 얘기를 스스로하게해야할지,그것도 아니면, 지켜봐야할까요? 시아버지가 바람이나 집나가신걸 어려서부터 보고자라,그런류의 사람을 이해못해했었는데. 헛웃음만나오네요. 상황이 어디까지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인이 저한테도 있는듯해서 정리하게하고싶습니다. 전형적인 A형이라 섣불리 말꺼내기도 아닌거같구요(후배때와는 상황이다른듯해서요) 어떻게해야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 안하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더 길어지면 안될듯해서요. 정말로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디다 상의할때도없고요.답답함에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네요.
신랑을 어찌해야 할지 조언좀.....
결혼6년차에 세아이가있습니다.신랑이 사업때문에 지방에있습니다.결혼 후 계속 주말부부인셈이죠.
몇 달 전부터,신랑의 분위기가 이상해졌습니다.
확신할 수 없지만 육감으로.그런데 그 느낌이 맞았더군요.
두어달 전부터 집에와서 전화를 꼭 밖으로 나가서 하고 빈도수와 시간도 점점 늘어나더군요.
이상하게 느낌이 좋지않아,어제 영업점에서 휴대폰사용내역을 받아왔습니다.제명의로되어있거든요.
하늘이 무너진다는게 이런거구나싶더군요.
같은번호의 통화가 너무많고 시간대도요.두달간은 새벽에 한시간 간격으로 문자와 통화를 했더군요.낮시간은 물론이구요.그것도 두명.오늘 그 번호로 전화걸어 여자들임을 확인했습니다.이럴수가.접대명목으로 룸싸롱과 단란주점을 가끔가는데,거기서 만난듯합니다.자신은 누구보다 부끄럽없다 늘 말하던사람이었는데...제가 너무 믿었나봅니다.
안되겠다싶어,인터넷으로 오늘부터 문자 멜을 확인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슬프게도 맞더군요.거래처여자와 까페여자, 둘이더군요.
어찌해야 할까요.
대학때 후배와의 일이있었을때 직설적으로 묻고 미안하다고,잠깐 호기심에 그런거라며.절대 그런일로 헤어질 수 없고,다신 그런 일 없을거라 했고 바로 정리하더군요.
그 당시에 다시 이런일이있으면 다신 보지않을거라 제가 그랬는데 그말을 잊은건지...그때는 단순만남이었는데..
지금은 아마도,집에서 생활도 안하고,그여자 일하는 새벽내내(하루도안바지고 두달을) 한시간 간격으로 통화를하니....
사업도 잘되고 주변에서 인정하는 성실맨입니다.물론 저한테도 잘 하고요.이렇듯 자기관리를 철저히하는사람인데 이중생활이더군요.
저희부부는 3년연애6년결혼생활동안 믿음으로 모든 100%오픈하고살았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았네요.같이살아야하는데 사정상 신랑이 있는곳으로 이사가지않은것도 이유일것이고,아이셋을 6년내내 혼자 키우다보니까 신랑 스스로 ,제가 자신에게 소홀하다고 느꼈을 수도있고요.지금당장이라도 이사가고싶지만 그럴형편도 안되고요.
한번 믿음이깨지면 그때부터는 부부가아니다라는 제가 한말을 계속 상기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럼 일부러일을저지른건가요?아니면 모르게 어디까지가려는건지...
이틀동안 울다가 웃다가 지옥에있습니다.
토요일에 집에올텐데 어찌해야할지.
그냥 직설적으로 물어봐야할지.아니면 얘기를 스스로하게해야할지,그것도 아니면, 지켜봐야할까요?
시아버지가 바람이나 집나가신걸 어려서부터 보고자라,그런류의 사람을 이해못해했었는데.
헛웃음만나오네요.
상황이 어디까지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원인이 저한테도 있는듯해서 정리하게하고싶습니다.
전형적인 A형이라 섣불리 말꺼내기도 아닌거같구요(후배때와는 상황이다른듯해서요)
어떻게해야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 안하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더 길어지면 안될듯해서요.
정말로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디다 상의할때도없고요.답답함에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