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그의 말,,그후.,,,,,,,,

민희2005.09.07
조회401

고3때 찐살로 대학가면 빠지려니 이런 생각으로 대학에 입학했어요.

근데 절대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술때문에 더 찌기만 했어요.
대학생이니 멋진 연애도 하고 싶고 옷도 이뿌게 입고 싶다는 생각하면서도
다이어트 결심을 하면 3일을 못 넘겼어요.

남자들은 절 친구로만 생각하고 살빼라그래도 장난으로 넘기고 그랫는데..

어느날,, 제가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살빼라고 놀리는 거에요.

누구의 말보다 충격을 받았었죠,,
전 성격좋은 척 웃었지만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그 넘은 모를꺼에요.ㅠ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들로 힘들어 했는데
광고를 보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방학을 이용해 단백질 다이어트를 하게 됐어요.

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셨어요.
첨엔 돈도 없고 하니 기본적인 최소한의 식사대용인 파우더와 허브티만요.

그분들도 강요하시거나 그러시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아침,저녁식사 대용으로 시작을 했더니 15일만에 3-4kg이 빠지더군요.
운동이라고 해봐짜 스트레칭 정도 했거든요.
자꾸 빠지니 더 할맛이 생겼고 효과에 믿음이 가서
다른 중요한 식품들도 더 구입해서 먹었고 훨씬 효과가 좋긴하더라구요.

두달을 그렇게 열심히 해서 12kg가 빠졌어요.

몸도 너무 가볍고 살이 빠지니 사람들마다 인물 난다고 하더군요.

절 쳐다도 안보던 남자들이 저한테 말걸고 잘해주면 이젠 제가 팅깁니다.
이런 날이 오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감격 ㅠㅠ
방학도 끈나서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엇던 그친구 볼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광고라고 무시하지만 마시구요.
단백질다이어트 가셔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뭐든 도전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