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정말 성격...너무좋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사람들의 중심이 되는 성격... 그런 제 남친 군대제대 한지 얼마안된 상태구요.(3월달에 제대했드랬죠.) 비슷한 시기에 온 사람들이 하나둘 제대하기 시작했고 자주 군대이야기를 하더라구요.^^(싫지만은 않더라구요~사랑하는 사람이야기니깐..) 거기서 아주 아끼던 후임이 있다고...근처에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제대했다고 이야기를해주더군요. 조만간에 만나게되었다고 좋아라하는모습 잊을 수가없을 정도였으니깐요. 제대한 사람들..원래는 안그랬겠지만 제대하니 형 친구 동생이 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어쨌든 저번주 토요일 그 전날 저와 같이 이대가서 새로 산 옷도 입고 아주 기쁜마음을 감출 수 없었나봐요. 다섯명이 본다고하더군요..^^ 즐겁게 잘 놀고있으리라 생각해서 전 왠만하면 문자몇개만 보내주고 전화안했구요. 전화오면 정말 즐거워하고 좋아라하는 목소리더군요.. 그런데..한 11시쯤 되었을 겁니다. 남친에게 전화가왔는데 무쟈게 짜증섞이고 화가 난 듯한 말투입니다. 그런모습 좀체 볼 수 없어서 '무슨일이있나...' 신경쓰였죠... '나 정말 화가나 미칠것 같아...좀있다가 전화할께..' 이러더라구요. 뭔가 할말이 무쟈게많은것 같긴했지만..저도 친구랑 술한잔 하던중이었는데 이야기가 안들리더라구요. 걱정걱정을 하고 나중에 남친이 전화왔는데.. 어이없는일이 있었던 겁니다.. 후임이라는 놈이 술이 취하더니 있던 사람들한테 욕을하더랩니다. "야이,개XX야! CX!OO야!" 이런식으로... 그 군대에 있던 사람들은 제 남친이 그 후임 얼마나 아끼는지 잘 알고있었으니까 제남친한테 술이취해서는 반말을쓰면서 니가 나한테그럴수 있냐고 막 그랬다더군요.. 제남친은 술취한 사람말은 잘 안듣기때문에 그냥 웃으면서 집에가자고 그랬다더군요. 화는났겠지만 술취해서 한 말은 안담아두려고하는성격이거든요. 그렇게 고래고래 종각에서 소리치고 춤도추고 미친놈처럼 난리치는거 겨우 택시태워서 같이 갔답니다..(집에서 멀지않은관계로..) 즐겁게 만난 다섯사람은 (한사람은 포항에서 보겠다고 5시간걸려서 오고...한명은 전라도 광주...인천 끝에서..)어느샌가 기분이 상한상태로 다시는 저자식 보지않겠노라며 저자식빼고 보자고 화가 머리끝까지나서는 집으로 갔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이리뒤뚱 저리뒤뚱...계속 뒤에서 욕을하고 앞자리에앉아있는 남친 볼을 쥐어잡으며 장난치고...참는 제남친을...결국엔 사고쳤더군요.. 택시창문을 손으로 깨 부셨답니다.... 오바이트하고....손에는 유리조각 박혀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제남친..아직 학생입니다.. 돈 10만원 기사아저씨께 드리고 죄송하다고..죄송하다고 말하고 겨우왔답니다.. 지나가던 차 발로 차고 비싸보이는 오토바이 넘어뜨리려고하더랍니다.. 오토바이 비싼거아는 제 남친이 몸으로 막아서...ㅠㅠ(멍들고..) 다시세우고...그때 새로산 옷에 기름묻어서 하얀옷..못입을 듯합니다..처음으로 같이사러 간 옷인데.....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나오시겠다더군요... 나오셨습니다...이 미친놈...하는 행태가 어이가없습니다. 어머니 보자마자 욕을하더랍니다... "야이 미친년아-!"(어머니도 때렸다더군요..보는앞에서.) ....제 남친은 어른한테 못하는걸 제일 못참습니다. 차마 어머니앞이라 "OO야..그만해라...형 화난다..어머니앞에서 뭐하는 짓이냐.." 한대때리고싶은거 겨우 참았답니다. 위에 5살때 암으로 죽은 누나가있더랩니다.. 그자식 술취해서 한다는소리가.. "니 년때문에 누나가 죽었잖아! 니가 죽였잖아!" 이랬답니다...정말 인간 말종이더군요...못하는 소리가없고.. 정말 패고싶었답니다. 그 어머님 얼굴뵙기가 남친이 더 죄송했다고하더라구요.. 집에들어가서 유리창 다 깨부시고 손에서 피는 철철나고 책장에 책 집어서 어머니한테 집어던졌다고하더라구요.. 자기자식 소중하지 않은 사람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한대때리지도 못했답니다. 그리고는 지갑을 꺼내더니 "OO야~왜 내지갑에 만원밖에없냐!너 왜 내돈 훔쳐가..내 3만원내놔!" 이랬다더군요..1차..제 남친이 쐈댑니다.2차 3차 4차..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쐇답니다..그자식이 3만원 내놓으면서 형들이 나머지는 알아서해~~이랬다는데.. 뒤집어씌우고..."니가 아까내라고 줬잖아.." "뻥치지말고 내놔 OO새끼야.." 그 난리를치고 욕하고 엄마욕하고 미친놈처럼 그짓을하고있는걸보니.. 한두번이 아닌것같다고하더라구요. 어머니반응을 보니.. 그렇게 그자식 눕혀놓고 "어머니 저 가보겠습니다" 이랬더니..제발 가지말라고 쟤를 나혼자 어떻게하냐고... 남친 그담날에 아주 중요한 시험이있어서 그리고 집에서 늦게들어오는거 싫어하시고..발은 안떨어져도 집으로 가는데 뒤를돌아보니 불안해하는 그자식 어머니가 계속보고계시더랍니다. 뒤로 돌아서 그집으로 갈 것같아서 내달려서 왔다고하더군요.. 정말 아끼던 후임놈...이뻐하던 동생놈이 그러니까 정말 충격먹은것같더라구요... 지금 전에일하던데에서 잠깐 불려서 알바하는데 그 자식도 같은데서 일하나보더군요.. (층이달라서 알지는 못해요. 제남친이 몇일간일하는걸..) 전 그 돈 10만원도 아깝고 제 남친 마음에 상처남긴것도 싫고 부모님한테 그런 욕짓거리하는 그놈이 더 밉더라구요... 키 188센티가 아깝다...엄마때리라고 있는 키니...머리만 배게애대면 자는 제남친이 아침에 눈밑에 다크서클껴있는거보고 마음아프더군요.. 그냥...주저리주저리떠들었습니다. 남친은 더이상 암말안하지만 제가 더 흥분해버렸어요=_= 정말 그자식보면 뺨따구 몇백대갈기구싶네요....
남친의 군대후임...
제 남친은 정말 성격...너무좋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사람들의 중심이 되는 성격...
그런 제 남친 군대제대 한지 얼마안된 상태구요.(3월달에 제대했드랬죠.)
비슷한 시기에 온 사람들이 하나둘 제대하기 시작했고
자주 군대이야기를 하더라구요.^^(싫지만은 않더라구요~사랑하는 사람이야기니깐..)
거기서 아주 아끼던 후임이 있다고...근처에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제대했다고 이야기를해주더군요. 조만간에 만나게되었다고 좋아라하는모습
잊을 수가없을 정도였으니깐요.
제대한 사람들..원래는 안그랬겠지만 제대하니 형 친구 동생이 되는건 한순간이더군요..
어쨌든 저번주 토요일 그 전날 저와 같이 이대가서 새로 산 옷도 입고 아주 기쁜마음을
감출 수 없었나봐요. 다섯명이 본다고하더군요..^^
즐겁게 잘 놀고있으리라 생각해서 전 왠만하면 문자몇개만 보내주고 전화안했구요.
전화오면 정말 즐거워하고 좋아라하는 목소리더군요..
그런데..한 11시쯤 되었을 겁니다. 남친에게 전화가왔는데 무쟈게 짜증섞이고
화가 난 듯한 말투입니다. 그런모습 좀체 볼 수 없어서 '무슨일이있나...'
신경쓰였죠... '나 정말 화가나 미칠것 같아...좀있다가 전화할께..'
이러더라구요. 뭔가 할말이 무쟈게많은것 같긴했지만..저도 친구랑 술한잔 하던중이었는데
이야기가 안들리더라구요. 걱정걱정을 하고 나중에 남친이 전화왔는데..
어이없는일이 있었던 겁니다..
후임이라는 놈이 술이 취하더니 있던 사람들한테 욕을하더랩니다.
"야이,개XX야! CX!OO야!"
이런식으로... 그 군대에 있던 사람들은 제 남친이 그 후임 얼마나 아끼는지 잘 알고있었으니까
제남친한테 술이취해서는 반말을쓰면서 니가 나한테그럴수 있냐고 막 그랬다더군요..
제남친은 술취한 사람말은 잘 안듣기때문에 그냥 웃으면서 집에가자고 그랬다더군요.
화는났겠지만 술취해서 한 말은 안담아두려고하는성격이거든요.
그렇게 고래고래 종각에서 소리치고 춤도추고 미친놈처럼 난리치는거 겨우 택시태워서
같이 갔답니다..(집에서 멀지않은관계로..) 즐겁게 만난 다섯사람은 (한사람은 포항에서
보겠다고 5시간걸려서 오고...한명은 전라도 광주...인천 끝에서..)어느샌가 기분이 상한상태로
다시는 저자식 보지않겠노라며 저자식빼고 보자고 화가 머리끝까지나서는 집으로 갔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이리뒤뚱 저리뒤뚱...계속 뒤에서 욕을하고 앞자리에앉아있는 남친 볼을 쥐어잡으며
장난치고...참는 제남친을...결국엔 사고쳤더군요.. 택시창문을 손으로 깨 부셨답니다....
오바이트하고....손에는 유리조각 박혀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제남친..아직 학생입니다.. 돈 10만원 기사아저씨께 드리고 죄송하다고..죄송하다고 말하고
겨우왔답니다.. 지나가던 차 발로 차고 비싸보이는 오토바이 넘어뜨리려고하더랍니다..
오토바이 비싼거아는 제 남친이 몸으로 막아서...ㅠㅠ(멍들고..) 다시세우고...그때 새로산 옷에
기름묻어서 하얀옷..못입을 듯합니다..처음으로 같이사러 간 옷인데.....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나오시겠다더군요...
나오셨습니다...이 미친놈...하는 행태가 어이가없습니다.
어머니 보자마자 욕을하더랍니다...
"야이 미친년아-!"(어머니도 때렸다더군요..보는앞에서.)
....제 남친은 어른한테 못하는걸 제일 못참습니다.
차마 어머니앞이라
"OO야..그만해라...형 화난다..어머니앞에서 뭐하는 짓이냐.."
한대때리고싶은거 겨우 참았답니다.
위에 5살때 암으로 죽은 누나가있더랩니다..
그자식 술취해서 한다는소리가..
"니 년때문에 누나가 죽었잖아! 니가 죽였잖아!"
이랬답니다...정말 인간 말종이더군요...못하는 소리가없고..
정말 패고싶었답니다. 그 어머님 얼굴뵙기가 남친이 더 죄송했다고하더라구요..
집에들어가서 유리창 다 깨부시고 손에서 피는 철철나고 책장에 책 집어서 어머니한테
집어던졌다고하더라구요.. 자기자식 소중하지 않은 사람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한대때리지도 못했답니다.
그리고는 지갑을 꺼내더니
"OO야~왜 내지갑에 만원밖에없냐!너 왜 내돈 훔쳐가..내 3만원내놔!"
이랬다더군요..1차..제 남친이 쐈댑니다.2차 3차 4차..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쐇답니다..그자식이 3만원 내놓으면서 형들이 나머지는 알아서해~~이랬다는데..
뒤집어씌우고..."니가 아까내라고 줬잖아.."
"뻥치지말고 내놔 OO새끼야.."
그 난리를치고 욕하고 엄마욕하고 미친놈처럼 그짓을하고있는걸보니..
한두번이 아닌것같다고하더라구요. 어머니반응을 보니..
그렇게 그자식 눕혀놓고 "어머니 저 가보겠습니다"
이랬더니..제발 가지말라고 쟤를 나혼자 어떻게하냐고...
남친 그담날에 아주 중요한 시험이있어서 그리고 집에서 늦게들어오는거
싫어하시고..발은 안떨어져도 집으로 가는데 뒤를돌아보니 불안해하는 그자식 어머니가
계속보고계시더랍니다. 뒤로 돌아서 그집으로 갈 것같아서 내달려서 왔다고하더군요..
정말 아끼던 후임놈...이뻐하던 동생놈이 그러니까 정말 충격먹은것같더라구요...
지금 전에일하던데에서 잠깐 불려서 알바하는데 그 자식도 같은데서 일하나보더군요..
(층이달라서 알지는 못해요. 제남친이 몇일간일하는걸..)
전 그 돈 10만원도 아깝고 제 남친 마음에 상처남긴것도 싫고
부모님한테 그런 욕짓거리하는 그놈이 더 밉더라구요...
키 188센티가 아깝다...엄마때리라고 있는 키니...머리만 배게애대면 자는 제남친이
아침에 눈밑에 다크서클껴있는거보고 마음아프더군요..
그냥...주저리주저리떠들었습니다. 남친은 더이상 암말안하지만
제가 더 흥분해버렸어요=_= 정말 그자식보면 뺨따구 몇백대갈기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