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이 나중에 걸림돌이 되진 않을지..

저기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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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요, 한달에 과외알바로 11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달에 80만원 정도 목표로 자유적금을 들어, 천만원 가까이를 모으고 싶었습니다.

 

최소한 65만원은 넣으려고 했고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네요.

 

지금 너가 학생인데, 적금을 넣어버리면 나라에서 증여받은 돈으로 생각할수도 있다.

 

증여는 3천만원까지밖에 안되서, 그 금액이 넘으면 세금을 엄청 내야 한다.

 

그냥 몇십만원 이자 생각하고 적금 넣지 말고, 그냥 쌓아 놓으라고..

 

증여를 받으라고 그러시네요.

 

 

 

그런데 정말 적금에 모은 돈이, 세금을 내지 않고 증여할 수 있는 3천만원에 포함되는걸까요?;

 

 

저희 어머니께서, 99년에 8천만원을 가지고 재태크를 하셔서 지금 10억원 가까이로 불려놓으신 분이시거든요ㅡ.ㅡ;;

 

어머니 말로는 80년대에 아빠가 엄마가 하겠다는 것들(주식 펀드 부동산 등등) 반대만 안했어도 몇십억은 있었을거라고;;하시는데,

 

솔직히 전 제 돈을 제가 벌어보고, 모아보고, 불려나가보고 싶거든요..

 

현실적으로는 엄마 말씀을 따르는게 나을것같긴 한데..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