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넉두립니다. 딴지 거시지 마시길.... 늦은 나이에 대학 졸업해서 일자리 찾아 설로 상경해서 어렵사리 자리 잡고 살아가는 30대 입니다. 혼자 연고도 없는 곳에서 살다보니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먼저 제일 힘든건 외로움 인것 같은데 좀 일찍이라도 퇴근 하게 되는 날은 정말 참기 힘듭니다. 혼자 방에 누워 있으면 저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 치밀어 오르는 듯한 느낌... 그런 날은 못하는 술이지만 맥주라도 한 병 먹고 자야 잠이 옵니다. ^^ 저보다는 낫지만 비슷한 처지인 직장 동료에게 물어보니 그런적이 가끔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한 2년째 되어 가니 좀 나아지는 듯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어쩔수가 없는듯합니다. 아프면 이런 감정이 몇배가 된다고 하는데 아픈적이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 경험 있는 분은 리플이라도 달아주세요... 이런 이야기하면 경험 없는 분들은 동호회 활동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해결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서 잊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 다음은 금전적인 문제 인거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운이 좋은 편이라서 먹고 살만하게 받지만 이게 남들 하는거 다 따라 해볼려고 하니 드는 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조신하게 살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한 푼이라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 그래도 80만원씩 나오는 카드 값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T,.T;; 마지막으로는 건강이 문제 인데 이게 영~~ 혼자 사니 뭐 해먹기도 뭐하고 사먹자니 입에 잘 않맞는거 같기도 하고 몸에서도 별로 인거 같고 .... 먹는거는 않가리는 편인데 혼자 밥먹는걸 싫어 해서 주말에 집에 않가게되면 한끼도 않먹는 ...., 이러다 영양 실조로 쓰러지진 않을지 ㅋㅋㅋㅋ 그냥 심각한 이야기는 싫고 그래서 넉두리 써봤는데 혼자 사시는 남성분들이라서 비슷한 고민이 있을것 같습니다. 암튼 혼자 사시는 직딩 분들 파이팅!!
혼자사는게 정말 어렵지 않나요?
그냥 넉두립니다. 딴지 거시지 마시길....
늦은 나이에 대학 졸업해서 일자리 찾아 설로 상경해서 어렵사리 자리 잡고 살아가는 30대 입니다.
혼자 연고도 없는 곳에서 살다보니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먼저 제일 힘든건 외로움 인것 같은데
좀 일찍이라도 퇴근 하게 되는 날은 정말 참기 힘듭니다.
혼자 방에 누워 있으면 저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 치밀어 오르는 듯한 느낌...
그런 날은 못하는 술이지만 맥주라도 한 병 먹고 자야 잠이 옵니다. ^^
저보다는 낫지만 비슷한 처지인 직장 동료에게 물어보니 그런적이 가끔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한 2년째 되어 가니 좀 나아지는 듯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어쩔수가 없는듯합니다.
아프면 이런 감정이 몇배가 된다고 하는데 아픈적이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 경험 있는 분은 리플이라도 달아주세요...
이런 이야기하면 경험 없는 분들은 동호회 활동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해결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서 잊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 다음은 금전적인 문제 인거 같습니다.
나름대로는 운이 좋은 편이라서 먹고 살만하게 받지만 이게 남들 하는거 다 따라 해볼려고 하니
드는 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조신하게 살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한 푼이라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
그래도 80만원씩 나오는 카드 값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T,.T;;
마지막으로는 건강이 문제 인데 이게 영~~
혼자 사니 뭐 해먹기도 뭐하고 사먹자니 입에 잘 않맞는거 같기도 하고
몸에서도 별로 인거 같고 ....
먹는거는 않가리는 편인데 혼자 밥먹는걸 싫어 해서
주말에 집에 않가게되면 한끼도 않먹는 ....,
이러다 영양 실조로 쓰러지진 않을지 ㅋㅋㅋㅋ
그냥 심각한 이야기는 싫고 그래서 넉두리 써봤는데
혼자 사시는 남성분들이라서 비슷한 고민이 있을것 같습니다.
암튼 혼자 사시는 직딩 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