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이없는일을 당(?)했네요.. 나 혼자 속썩고 말자는 생각으로 잊으려 했는데.. 에궁.. 일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저번달에 오랫만에 칭구 두명과 함께 술을 마셨댔죠.. 제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옯긴후론 처음 만나는 거라 일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게됐고... (제가 하는일이 유통업임다.) 이쪽일이 다른 사무실들과도 인맥이 많이 연결되어있죠.. 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 일하는 곳이 한 칭구와 잘 아는 사장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장님에 관한 얘기도 나오고.. (그 사장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제 칭구를 데리고 일하고 싶으셔서 찾았다는...) 울 사장이랑 다른 사장들 얘기랑... 모 그런 얘기들입니다.. 그뒤 며칠뒤에 동생의 칭구가 놀러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 ( 그쪽 조건이 훨 좋다는.. 그래서 부럽다는...) 동생 사장님 이름이 ***이냐구 물어봤어요.. 제 칭구가 얘길해서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동생이 문자로 물어봤죠. 근데 아니랍니다. 아니라는데 모라 할말있습니까??? 무슨 뒷조사하는것도 아니고 걍 물어본건데.. 아니라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커져버린거죠.. 그 문자를 그 사장님이 어케 보셨는지 제 칭구 사무실로 찾아가서 왜 자기 이름을 함부로 말하고 다녔는지 난리를 쳤답니다.. (참나.. 제정신이야?? ) 칭구 화가 엄청났더군요.. 저한테 저나해서 왜 술자리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했냐구 그 사장이름 알아서 모할려구 물어봤냐궁.. -.-;; ......... 저 참 놀랐습니다.. 그날 술자리 이후에 연락한번 없던 칭구가 갑자기 저나해서 화를 내니까요.. 저 그전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문자보내도 씹던 칭구였습니다.. 서운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했지만 걍 말았죠.. 그러면서 그 동생들이랑 삼자대면을 하자느니 사자대면을 하자느니 하더군요.. 내참... 이름 한번 물어본것뿐인데.. 그래서 만나자 했습니다.. 그러다 동생들이 시간이 안맞는다고 그래서 통화를 했나보던데... 그 동생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답니다... (무슨 잘못을 했기에???) 저더러 저나해서는 두번다시 볼일 없다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모르는척하자고 합니다.. 술자리에서의 얘기를 왜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 일을 복잡하게 하냐며.. 이젠 의가 상했다느니... 쩝...... 과연 그 칭구가 절 칭구로 생각하긴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차피 저도 그 칭구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입니다... 입사는 제가 먼저 했는데 몸이 안조아서 그만 두고 쉬다가 전보다 조건은 안좋아도 몸이 편한곳에서 일하고있는 제가 우스워보였을까요?? 지금 이일을 모르는 동생이 그곳에서 알바를 하는데 대뜸 저랑 연락하냐구 그래서 한다했더니만 그럼 너랑도 안놀아야겠다고 했다던데.. (이런 우지랄.....) 참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저 혼자 바보되고 병신된 기분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상사욕도 하고 흉도 보고 하는거지.. 아니 그렇다고 제가 그 사장 욕했습니까?? 이름밖에 안물어봤습니다.. 그일 이후로 그자리에 같이 있던 칭구에게서도 연락안옵니다.. 도대체 칭구 맞습니까??? (참고로 사장은 여자입니다)
이름한번 물어본것 뿐인데...
참으로 어이없는일을 당(?)했네요..
나 혼자 속썩고 말자는 생각으로 잊으려 했는데..
에궁..
일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저번달에 오랫만에 칭구 두명과 함께 술을 마셨댔죠..
제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옯긴후론 처음 만나는 거라
일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게됐고... (제가 하는일이 유통업임다.)
이쪽일이 다른 사무실들과도 인맥이 많이 연결되어있죠..
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 일하는 곳이 한 칭구와 잘 아는 사장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장님에 관한 얘기도 나오고..
(그 사장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제 칭구를 데리고 일하고 싶으셔서 찾았다는...)
울 사장이랑 다른 사장들 얘기랑...
모 그런 얘기들입니다..
그뒤 며칠뒤에 동생의 칭구가 놀러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
( 그쪽 조건이 훨 좋다는.. 그래서 부럽다는...)
동생 사장님 이름이 ***이냐구 물어봤어요..
제 칭구가 얘길해서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동생이 문자로 물어봤죠.
근데 아니랍니다. 아니라는데 모라 할말있습니까???
무슨 뒷조사하는것도 아니고 걍 물어본건데..
아니라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일이 커져버린거죠..
그 문자를 그 사장님이 어케 보셨는지 제 칭구 사무실로 찾아가서 왜 자기 이름을
함부로 말하고 다녔는지 난리를 쳤답니다.. (참나.. 제정신이야?? )
칭구 화가 엄청났더군요..
저한테 저나해서 왜 술자리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했냐구 그 사장이름 알아서 모할려구 물어봤냐궁..
-.-;; .........
저 참 놀랐습니다.. 그날 술자리 이후에 연락한번 없던 칭구가 갑자기 저나해서 화를 내니까요..
저 그전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문자보내도 씹던 칭구였습니다..
서운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했지만 걍 말았죠..
그러면서 그 동생들이랑 삼자대면을 하자느니 사자대면을 하자느니 하더군요..
내참... 이름 한번 물어본것뿐인데..
그래서 만나자 했습니다..
그러다 동생들이 시간이 안맞는다고 그래서 통화를 했나보던데...
그 동생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답니다... (무슨 잘못을 했기에???)
저더러 저나해서는 두번다시 볼일 없다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모르는척하자고 합니다..
술자리에서의 얘기를 왜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 일을 복잡하게 하냐며..
이젠 의가 상했다느니... 쩝......
과연 그 칭구가 절 칭구로 생각하긴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차피 저도 그 칭구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입니다...
입사는 제가 먼저 했는데 몸이 안조아서 그만 두고 쉬다가
전보다 조건은 안좋아도 몸이 편한곳에서 일하고있는 제가 우스워보였을까요??
지금 이일을 모르는 동생이 그곳에서 알바를 하는데
대뜸 저랑 연락하냐구 그래서 한다했더니만 그럼 너랑도 안놀아야겠다고 했다던데..
(이런 우지랄.....)
참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저 혼자 바보되고 병신된 기분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상사욕도 하고 흉도 보고 하는거지..
아니 그렇다고 제가 그 사장 욕했습니까??
이름밖에 안물어봤습니다..
그일 이후로 그자리에 같이 있던 칭구에게서도 연락안옵니다..
도대체 칭구 맞습니까???
(참고로 사장은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