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 황당하기도 하구 재미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 갈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그날 저녁에 tv를 오래 보느라고 새벽 3시까지 tv를 보다가 잠들었던 관계로... 정말 피곤했습니다..... 일하다가 꾸뻑꾸뻑 졸기도 하구..... 제가 일을 하는건지 잠을 자는건지 ㅡㅡ;;; 모를 정도였죠 ㅡㅡ;;; 암튼 버스가 왔습니다.... 운전사 아저씨는 착실하게도.. 인사를 해주더군요... (어서오십시요...) (네) 이러구선 들어갔습니다 =_=;;; 버스에 타면 맨 뒷자리를 좋아 하는터라 맨 쥣자리를 살펴보니.. 다들 꽉 차있더라구여 먼넘어 뒷자리들을 글캐 좋아하는지...... 그래서 뒤에쯤 창가에 자리가 남아서 그곳에 안아서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집에 가는데...졸음이 무지 밀려 오더라구여.... 그래서.. 창문에 머릴 기대고 잠을 잤습니다.. 제가 쫌 잠을 자도 예민하거던여... ㅡ,.ㅡ;;; 누가 툭 건들기만 해두 잠에서 확 꺠구 그런답니다... 군대에 있을떄두...자다가 누가 머리만 건드려두 일어나구 그랬으니깐여..... 그냥 마냥 버스가 가는구나 하구 자고 잇는데....... 옆에 누가 앉는게 느껴 지더라구여...... 그래서 누가 앉았나 보다 하구... 걍 또 마냥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 된것입니다 ㅡㅡ;;;; 제 지갑이 왼쪽 주머니에 있었는데 ㅡㅡ;;; 뭔가가 제 주머니를 툭툭 건드는것이 느껴 지더라구여 그떄는 자다가 놀래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꺠써 두리번두리번 그랬더니.... 아무일도 없더라구여 무언가가 툭툭 건드린 제 왼쪽 허벅지가 간지럽더군여 ㅡㅡ;;; 그래서 왼쪽 주머니로 손을 가져가니 ㅡㅡ;;; 왼거나 ㅡ;;;; 지갑이 3/1 정도 빠져있더라구여 ㅡㅡ; 그래서 다시 지갑을 주머니 안에다가 넣구... 잠을 청했져... (그떄까지는 절대루... 다른사람이 제 주머니를 건드려서 지갑 뺴간다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또 잠을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더군여.... 그래서 그냥 눈만 감구.... 노래 들으면서 창문에 머리를 기대구.. 집에 도착할떄까지.. 마냥 가고 있었습니다.. 그랫더니 ㅡㅡ;;; 어떤 손이 제 주머니를 향에 슬그머니 들어 오더군여 ㅡㅡ;;; 정말 황당햇습니다... ㅡ,.ㅡ;;;; 남자라서 치한을 만날경우는 절대 없엇구ㅡ... 소매치기 조차 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ㅡ,.ㅡ;;; 옆에서 누군가가 제 지갑을 뺼려구 하더군여 ㅡㅡ;;; 저는 또 놀란척을 하면서 눈을 뜨고 옆에 안은 넘을 봤습니다 ㅡㅡ;;; 왠거나 ㅡㅡ 고삐리 정도 되보이더군여 ㅡㅡ 남자놈이 ㅡㅡ 근데 웃긴건 거기서 ㅡ,.ㅡ;;;저도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ㅡㅡ;;; 그 고딩놈을 만만하게 본거져 ㅡㅡ; 또 다시 자는 척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금마가 확실하게... 제 주머니로 손이 오더군여... 지갑이 어느정도 빠지는걸 느꼈을떄... 놀라는척 하면서 눈을 뜨니 금마 손을 순식간에 치우고 지가 무엇을 하던것 마냥 아주 태현하게 널더만여 ㅡ,.ㅡ;;; 완전 얼굴에 울트라초특급으로 철판을 깔아놨는지 표정하나 안변하더군여 ㅡㅡ;;; 근데 이 상황이 무지 재미있었내염 ㅡㅡ;;; 또 자는척을 햇구... 당현이 임마는 제가 잘떄쯤 되서.. 다시 주머니에 손들어 오구... 지갑이 뺼떄쯤하면 다시 제가 눈떠버리궁 ㅋㅋㅋ 10번정도를 글캐 했나봐여..웃음 참느라 디지는줄 알았어여,... 근데 ㅡ,.ㅡ 이넘아가 ㅡㅡ; 정말 끈질기더라구여.... 제가 집에 한 집까지 4정거장쯤 남아서 이제 그만해야겠다구 생각하구... 일어날라구 하는데... 다시금 ㅡ,.ㅡ 주머니에 손이 들어 오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대담하게 ㅡㅡ 꺠든지 말던지 ㅡ,.ㅡ 완전 막나가더라구여.... 한번에 쑥들어 오는걸 ㅡㅡ;;; 제가 손을 잡아 버렸습니다 ㅡ,.ㅡ 그넘아 손을 잡구 눈을 부라리니 ㅡㅡ;; 금마도 이제야 놀라더군여 ㅡㅡ;;; 그러더니 ㅡㅡ;; 자기손을 왜 잡느냐고 ㅡㅡ 지가 따지더군요....(조용하게 ㅡㅡ ) 분위기 잡더만여 ㅡㅡ 저도 눈 부라리면서 다시한번 더 건들으면 죽여버리는수가있다 ㅡㅡ;;; 이랬더만 ㅡㅡ;;;; 금마 쫄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변명을 해대는데... 자기는 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을라구 그런거라구 ㅡㅡ;; (솔직히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ㅡㅡ 자기 주머니에 지갑이 빠지는걸 못느끼는 사람이 어디 잇습니까?")그래서 말상대 하기 귀찬아서 ㅡㅡ;; 건들면 죽여버린다 ㅡㅡ^ 일캐 한마디하구...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눈감고 잇는동안 많이 생각햇습니다... 경찰에 넘길까 .... 지갑 뺴는거 기달리고 잇다가... 지갑뺴가면.. 그떄 잡아서 경찰에 넘길까 라고도 생각 했는데.... 고딩으로 보이는 넘이 불쌍하더군여.. 나쁜짓을 한것이지만 그래두..이일떄문에 창창한 앞길 망칠수도 있겟단 생각도 들어서.. 걍 봐주기로 하구... 장난 첬습니다) 버스에서 딱 내리구서 그 고딩놈과 눈을 딱 마주친순간 ㅡㅡ 금마 저에게 ㅡㅡ;;; 凸 이러더군여 ㅡㅡ; 버스는 떠나구... 저는 그자리에 굳어서 한동안 말두 못하구 ㅡㅡ;;;;금마는 버스타구 가구 ㅡ,.ㅡ; 쫏아갈수도 있엇겠지만.. ㅡ,.ㅡ;;; 귀찬았습니다 ㅡㅡ;; 솔직히 ㅡㅡ; 금마 ㅡㅡ 그냥 ㅡ,.ㅡ;; 역쉬 경찰서에다가 넘기는게 좋았겟죠? ㅡㅡ;;;;;
버스에서 만남 고딩쯤되보이는 웃기는 남자 소매치기..
회사에서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 갈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갔습니다...
그날 저녁에 tv를 오래 보느라고 새벽 3시까지 tv를 보다가 잠들었던 관계로...
정말 피곤했습니다..... 일하다가 꾸뻑꾸뻑 졸기도 하구.....
제가 일을 하는건지 잠을 자는건지 ㅡㅡ;;; 모를 정도였죠 ㅡㅡ;;;
암튼 버스가 왔습니다.... 운전사 아저씨는 착실하게도.. 인사를 해주더군요...
(어서오십시요...)
(네)
이러구선 들어갔습니다 =_=;;;
버스에 타면 맨 뒷자리를 좋아 하는터라 맨 쥣자리를 살펴보니.. 다들 꽉 차있더라구여
먼넘어 뒷자리들을 글캐 좋아하는지......
그래서 뒤에쯤 창가에 자리가 남아서 그곳에 안아서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집에 가는데...졸음이 무지 밀려 오더라구여....
그래서.. 창문에 머릴 기대고 잠을 잤습니다..
제가 쫌 잠을 자도 예민하거던여... ㅡ,.ㅡ;;;
누가 툭 건들기만 해두 잠에서 확 꺠구 그런답니다...
군대에 있을떄두...자다가 누가 머리만 건드려두 일어나구 그랬으니깐여.....
그냥 마냥 버스가 가는구나 하구 자고 잇는데.......
옆에 누가 앉는게 느껴 지더라구여...... 그래서 누가 앉았나 보다 하구...
걍 또 마냥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 된것입니다 ㅡㅡ;;;;
제 지갑이 왼쪽 주머니에 있었는데 ㅡㅡ;;; 뭔가가 제 주머니를 툭툭 건드는것이 느껴 지더라구여
그떄는 자다가 놀래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꺠써 두리번두리번 그랬더니.... 아무일도 없더라구여
무언가가 툭툭 건드린 제 왼쪽 허벅지가 간지럽더군여 ㅡㅡ;;;
그래서 왼쪽 주머니로 손을 가져가니 ㅡㅡ;;; 왼거나 ㅡ;;;; 지갑이 3/1 정도 빠져있더라구여 ㅡㅡ;
그래서 다시 지갑을 주머니 안에다가 넣구... 잠을 청했져...
(그떄까지는 절대루... 다른사람이 제 주머니를 건드려서 지갑 뺴간다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또 잠을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더군여.... 그래서 그냥 눈만 감구....
노래 들으면서 창문에 머리를 기대구.. 집에 도착할떄까지.. 마냥 가고 있었습니다..
그랫더니 ㅡㅡ;;; 어떤 손이 제 주머니를 향에 슬그머니 들어 오더군여 ㅡㅡ;;;
정말 황당햇습니다... ㅡ,.ㅡ;;;;
남자라서 치한을 만날경우는 절대 없엇구ㅡ... 소매치기 조차 본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ㅡ,.ㅡ;;; 옆에서 누군가가 제 지갑을 뺼려구 하더군여 ㅡㅡ;;;
저는 또 놀란척을 하면서 눈을 뜨고 옆에 안은 넘을 봤습니다 ㅡㅡ;;;
왠거나 ㅡㅡ 고삐리 정도 되보이더군여 ㅡㅡ 남자놈이 ㅡㅡ
근데 웃긴건 거기서 ㅡ,.ㅡ;;;저도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ㅡㅡ;;; 그 고딩놈을 만만하게 본거져 ㅡㅡ;
또 다시 자는 척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금마가 확실하게... 제 주머니로 손이 오더군여...
지갑이 어느정도 빠지는걸 느꼈을떄... 놀라는척 하면서 눈을 뜨니 금마 손을 순식간에 치우고 지가 무엇을 하던것 마냥 아주 태현하게 널더만여 ㅡ,.ㅡ;;; 완전 얼굴에 울트라초특급으로 철판을 깔아놨는지 표정하나 안변하더군여 ㅡㅡ;;;
근데 이 상황이 무지 재미있었내염 ㅡㅡ;;;
또
자는척을 햇구... 당현이 임마는 제가 잘떄쯤 되서.. 다시 주머니에 손들어 오구... 지갑이 뺼떄쯤하면 다시 제가 눈떠버리궁 ㅋㅋㅋ 10번정도를 글캐 했나봐여..웃음 참느라 디지는줄 알았어여,...
근데 ㅡ,.ㅡ 이넘아가 ㅡㅡ; 정말 끈질기더라구여.... 제가 집에 한 집까지 4정거장쯤 남아서 이제 그만해야겠다구 생각하구... 일어날라구 하는데... 다시금 ㅡ,.ㅡ 주머니에 손이 들어 오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대담하게 ㅡㅡ 꺠든지 말던지 ㅡ,.ㅡ 완전 막나가더라구여....
한번에 쑥들어 오는걸 ㅡㅡ;;; 제가 손을 잡아 버렸습니다 ㅡ,.ㅡ
그넘아 손을 잡구 눈을 부라리니
ㅡㅡ;; 금마도 이제야 놀라더군여 ㅡㅡ;;;
그러더니 ㅡㅡ;; 자기손을 왜 잡느냐고 ㅡㅡ 지가 따지더군요....(조용하게 ㅡㅡ )
분위기 잡더만여 ㅡㅡ 저도 눈 부라리면서
다시한번 더 건들으면 죽여버리는수가있다 ㅡㅡ;;;
이랬더만 ㅡㅡ;;;; 금마 쫄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변명을 해대는데...
자기는 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을라구 그런거라구 ㅡㅡ;;
(솔직히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ㅡㅡ 자기 주머니에 지갑이 빠지는걸 못느끼는 사람이 어디 잇습니까?")그래서 말상대 하기 귀찬아서 ㅡㅡ;;
(눈감고 잇는동안 많이 생각햇습니다... 경찰에 넘길까 .... 지갑 뺴는거 기달리고 잇다가...
지갑뺴가면.. 그떄 잡아서 경찰에 넘길까 라고도 생각 했는데.... 고딩으로 보이는 넘이 불쌍하더군여..
나쁜짓을 한것이지만 그래두..이일떄문에 창창한 앞길 망칠수도 있겟단 생각도 들어서..
걍 봐주기로 하구... 장난 첬습니다)
버스에서 딱 내리구서 그 고딩놈과 눈을 딱 마주친순간 ㅡㅡ 금마 저에게 ㅡㅡ;;;
凸 이러더군여
ㅡㅡ;
버스는 떠나구... 저는 그자리에 굳어서 한동안 말두 못하구 ㅡㅡ;;;;금마는 버스타구 가구 ㅡ,.ㅡ;
쫏아갈수도 있엇겠지만.. ㅡ,.ㅡ;;; 귀찬았습니다 ㅡㅡ;; 솔직히 ㅡㅡ;
금마 ㅡㅡ 그냥 ㅡ,.ㅡ;; 역쉬 경찰서에다가 넘기는게 좋았겟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