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나이는 28살이고, 결혼 1년만에!! ^^ 신랑이랑 동갑인데요^^; 고2 때부터 연애해왔습니다ㅎㅎ 찔기게 연애하다가 10년만에 결혼했어요^^ 신랑도 아껴주고 좋아하고해서 너무 행복해요~ 임신한걸 알게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요... 워낙 회사일이 바쁘고해서 생리가 넘어갔는데도 그냥 일이 피곤하고 그래서 건너뛰는가보다.. 했죠; 그러다가 그냥 무심코 같이 저녁먹다가 두달째 생리 안하네,, 그랬더니 그 다음날 병원 가보자고 해서 가서 검사 받았더니 임신이라는거에요^^ 다른 검사로 몇개월인지 알아보니까 13주라는거에요^^ 어쩜 그렇게 무신경했던건지-_-;; 근데,, 입덧 언제 하는거에요? 전 아직까지 입덧이라고할만하게 뚜렷이 음식이 거북한걸 못느꼈거든요;; 배 안픈것 도 전혀 없구요(둔한건가ㅠ_ㅠ) 병원에서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해서 다행이지만요~ 근데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처음 애를 가진거라 좋기만 한데(둘다 원했구요^^) 임신 사실 알고부터는 신랑이랑 전혀 관계 한적 없거든요? 알기전엔 잘만 했는데-_-;; 아무튼, 그래서 걱정이에요,, 한달넘게 안했는데,,, 신랑 혼자 어떻게 저떻게 하는 눈치 같은데;; 제가 괜찮냐고 돌려서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괜찮다구~ 애기 낳을 때까지 참을 수 있다며.. 말은 그렇게 하지만 괜시리 남편에게 미안한;; 그래서 웃으면서 농담으로 애기 낳고 바로 연년생 가지면 어떡할려구~ 이랬죠ㅎㅎ 그러고 넘어갔는데 왠지 저만 그런건지 신랑이 좀 불쌍 하달까? 처량하달까..; 좀 그래보였어요;; 이제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 한참 신혼인데 안하려고 해보세요;; 신혼일 땐 밥먹다가도 한다는데-_- (연애기간동안 첫경험을 한지라,,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암튼 애기 때문에 못하는거니까 그렇잖아요,,, 자기 자식인데 머 싫거나 밉겠냐만은,,,,,,ㅎㅎ 그래서 애 낳아보셨거나 저같은 상황인 여성분들!! 이럴 때 어떻게 넘어가셨나요? 그냥 물흘러가듯~ 그렇게 지나가셨는지,,? 배가 조금씩 불러오니까(몸이 무거운 상태는 아니지만;;) 제가 해줄 수 도 없고,,; 아직 일은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휴직계 내려구요~ 조금 고민이네요.. 남은 다섯달은 저렇게 두려니;;; 계속 혼자 풀게 놔두려니,,,,,,,,,,,,, 제맘이 그렇고~ 아, 임신하고나서 입으로 한번 해줘봤는데,, 원래부터 힘들었지만 임신후엔 더 힘든거 같아서 안해요;; 신랑이 적어도 하고싶어서 안날다서 사창가를 돌아다니거나 몰래 야한거 보진 않습니다;; 그냥,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여성분들! 임신하셨을 때 남편과의 관계는..?
제가 지금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나이는 28살이고, 결혼 1년만에!! ^^
신랑이랑 동갑인데요^^; 고2 때부터 연애해왔습니다ㅎㅎ 찔기게 연애하다가 10년만에 결혼했어요^^
신랑도 아껴주고 좋아하고해서 너무 행복해요~
임신한걸 알게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요...
워낙 회사일이 바쁘고해서 생리가 넘어갔는데도 그냥 일이 피곤하고 그래서 건너뛰는가보다.. 했죠;
그러다가 그냥 무심코 같이 저녁먹다가 두달째 생리 안하네,, 그랬더니 그 다음날 병원 가보자고 해서 가서 검사 받았더니 임신이라는거에요^^
다른 검사로 몇개월인지 알아보니까 13주라는거에요^^
어쩜 그렇게 무신경했던건지-_-;;
근데,, 입덧 언제 하는거에요? 전 아직까지 입덧이라고할만하게 뚜렷이 음식이 거북한걸 못느꼈거든요;; 배 안픈것 도 전혀 없구요(둔한건가ㅠ_ㅠ)
병원에서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해서 다행이지만요~
근데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처음 애를 가진거라 좋기만 한데(둘다 원했구요^^)
임신 사실 알고부터는 신랑이랑 전혀 관계 한적 없거든요?
알기전엔 잘만 했는데-_-;;
아무튼, 그래서 걱정이에요,, 한달넘게 안했는데,,,
신랑 혼자 어떻게 저떻게 하는 눈치 같은데;;
제가 괜찮냐고 돌려서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괜찮다구~ 애기 낳을 때까지 참을 수 있다며.. 말은 그렇게 하지만 괜시리 남편에게 미안한;;
그래서 웃으면서 농담으로 애기 낳고 바로 연년생 가지면 어떡할려구~ 이랬죠ㅎㅎ
그러고 넘어갔는데 왠지 저만 그런건지 신랑이 좀 불쌍 하달까? 처량하달까..;
좀 그래보였어요;; 이제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 한참 신혼인데 안하려고 해보세요;;
신혼일 땐 밥먹다가도 한다는데-_- (연애기간동안 첫경험을 한지라,,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암튼 애기 때문에 못하는거니까 그렇잖아요,,,
자기 자식인데 머 싫거나 밉겠냐만은,,,,,,ㅎㅎ
그래서 애 낳아보셨거나 저같은 상황인 여성분들!!
이럴 때 어떻게 넘어가셨나요? 그냥 물흘러가듯~ 그렇게 지나가셨는지,,?
배가 조금씩 불러오니까(몸이 무거운 상태는 아니지만;;) 제가 해줄 수 도 없고,,;
아직 일은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휴직계 내려구요~
조금 고민이네요.. 남은 다섯달은 저렇게 두려니;;;
계속 혼자 풀게 놔두려니,,,,,,,,,,,,, 제맘이 그렇고~
아, 임신하고나서 입으로 한번 해줘봤는데,, 원래부터 힘들었지만 임신후엔 더 힘든거 같아서 안해요;;
신랑이 적어도 하고싶어서 안날다서 사창가를 돌아다니거나 몰래 야한거 보진 않습니다;;
그냥,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