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87년생 고3학생입니다. 인문계를 다니고있고, 1학기 수시에 붙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는 고 3입니다. 지금부터 저에게 황당한 말을 건넨 어이없는 한 선생 얘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1차 수시에 합격을 해서 수능을 안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학교가 발표를 해서 많은 합격자가 생겼지만, 제가 제일 먼저 붙어서, 꽤 오래전부터 특별아닌 특별대우를 받고있었습니다. 수시를 붙어도 수업일수때문에 학교에 나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학교 꼬박꼬박 잘 나가고, 등록금 좀 보태보고자 알바도 하고, 친구들이 모의고사 보는날에는 방해된다고 교실에 들어가지못하고, 교무실에서 담임샘자리에 앉아, 선생님들의 잔 심부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데,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어깨가 뻐근하다면서 괜찮다면 주물러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저희위해 애쓰시는거 알고, 피곤하시겠다 싶어서 어깨 안마를 해 드렸는데-_- 문제가 된건 그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있던,남자선생 어떤 쓰잘떼기 없는 과목(맨날 책만읽는 실력없는선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주물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좀 이상하다는 소문도 있고해서-_- 왠지 싫었지만, 선생님은 싫어요! 할수도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주물러 드렸습니다. 그 후로-_- 수업시간에 애들 자습을 시켜놓고 어깨 주물르게도 하더군요, 그래요 제자가 선생한테 그정도는 해줄수 있습니다. 근데-_-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갑자기 1학년 애들 수학여행 가는것때문에 여권번호를 입력한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일을 도와달라시는 것이었습니다. 전에도 계속 저한테 일 못시켜서 안달인양-_-하시다가, 제가 거절한것도 있고해서, 알았다고는 했는데, 왠지 기분이 안좋아, 새로운 수시합격생 친구와 함께 하겠다고하니,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담임선생님께 다음날 수업시간에 그 사람 일을 돕는 다고 말씀드리러가서 얘기하는도중 마침 그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저희 담임샘이 농담반진담반 "애들 맛있는거 사주면서 일시키시면 보내드릴게요~" 라고하자=_= "술사줄게~"이러시드라구요, 담임샘, 저, 친구, 셋이 벙쪄서-_-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쨌든간에다음날 아침 저희는 일을 도와드리기위해, 교무실로 갔습니다. 그 선생님은 다른일을 하고있고, 저랑 제친구 둘이서 얘기를 하고있었죠, 친구가 제 팔에 길다랗게 긁힌(모서리에 긁혔음) 자국을 보고있길래 "이거 어제 몸부림치다 다쳤어-_ㅠ" 라고 친구에게 설명을 하는순간-_- 그 변태선생이 갑자기 뒤를 돌면서 "남자친구랑 잤냐?" 이러는거에요!!!!!!!!!!!!!!!!!!!!!!!!!!!!!! 제가 행실을 이상하게 하는것도 아니며 선생님이 어떻게 제자한테 그런말을 할까요 것도 농담으로. 그 선생님과 그런 말을 유머로 받아들일 사이도 아닐뿐더러 너무 황당했죠. 몸부림치다"라는 단어선택이 그 사람한테는 그런식으로 들렸나보죠. 어이가없어서-_- "혼자그런건데요-_-"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럴때 표정관리 정말 안됍니다.완전 아예 정색을 하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근데 혼자 어떻게 그렇게 다쳐 남자친구랑 그런거 아냐?" 이러시더라구요=_-어이가 없어서 "혼자서 어디다 긁힌거거든요.그리고, 선생님 아무리그래도 학생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있어요, 좀 그렇네요, 이건 좀 아니네요" 이렇게 말을 했죠, 그랬더니, "나도 말하면서 후회했어;" 이러시더군요// 그런후에 너 남자친구있냐고 물으시더군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왠지 그인간한테 말하기 싫어서 없다고했습니다. 이분 나이요? 머리숱이 좀 없어서 더 들어보이긴 하겠지만 아무리 못먹어도 저희 엄마 아부지 또래는 되어보입니다. 중학생 딸 아들이 있습니다. 그 뒤로 일은 다 도와주고왔지만 너무 어이가없어 밤새 한잠을 못잤습니다. 화가나서요. 다음날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했어요/ 일부러 그 선생님의 그런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서요. 근데 애들한테 들려오는 그선생님한테 성희롱?당한 실화들을 들으니 -_- 그런 말버릇 처음이 아니더군요, 제 친구가 그 선생님 시간에 병원에 다녀온다고 말을 했답니다.(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사람 별로 중요하지 않는 과목을 가르침.거의 자습) 그랬더니-_-글쎄!!!!!!!! "산부인과가냐?" 이러더래요-_-; 참고로 제 친구는 정말 순진한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_- 갑자기 왜 하필 산부인과로 말했을까요, 어떤 의도였을까요. 또 다른친구(활발한친구)가 점심을 먹고 이를 닦고 있었는데, 그 선생님이 화장실로 들어오더래요(여고라서 남선생님 화장실이 하나있는관계로 가끔 여자화장실도 쓰심) 그래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더니, "이닦니? 내가 입으로 닦아줄까?" -_- 이게 학생한테 할소리입니까!!!!!!! 저희는 고3이고 차라리 미친놈 헛소리하네 하고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고1아이들에겐 더 심하더군요. 교복 공동구매때문에 가슴둘레를 재고있었는데, 그 선생님 시간이라서 들어오시더래요. "뭐하고있었니~" 1학년애들도 소문으로 그선생님 변태=_=이렇게 생각하고 말을 안했대요 그랬더니 "가슴둘레 재고있었니?(알면서 왜물어봅니까-_-) 내가 재줄게~ 난 자 필요없어" -_- 미친놈, 진짜 미친놈밖에 안나옵니다. 작용반작용 아시죠? 고 1때 배우는 모르시는 분들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 인간이 그 예를 그것도 1학년들 앞에서 이런예를 들었답니다. "내가 XX이를 성폭행을 했다 쳐..그럼 반작용으로............" -_- 어이가 없습니다. 작용반작용 과학문제에 왜 성폭행이 나올까요, 수업시간에 괜히 갑자기 스와핑에 관한 얘기를하지않나-_- 그 사람은 선생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다참다못해,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했는데, 담임선생님선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주실수가 없는 부분이라네요. 대신 어떻게든 간접적으로 압력을 넣어보시겠다고하지만, 그건 간접적 방법일뿐 그 이상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사건을 너무 부풀리긴 싫지만, 계속 놔두면, 저희 졸업한 이후에도 저희 후배들에게 계속 그런 언어적 성희롱을 저지를것같아서, 화가납니다. 교장실에 투서를 써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겠지요? 어떻게 하면, 그 선생님의 버릇을 고치고, 정식으로 사과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떤 변태선생의 생각없는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여학생들이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참, 엄마에게도 말씀 드렸지만, 엄마께서는 미친사람이 한소리에는 대꾸를 안해버리는게 상책이라며, 너는 짖어라, 하는 식으로 그런사람 상대 안하는것이 최고라고, 너만 네 행실 똑바로 하면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그렇게 넘어가는게 최선의 방책일까요? 1
변태선생 욕이 다 나온다.
아이디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87년생 고3학생입니다.
인문계를 다니고있고, 1학기 수시에 붙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는 고 3입니다.
지금부터 저에게 황당한 말을 건넨 어이없는 한 선생 얘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1차 수시에 합격을 해서
수능을 안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학교가 발표를 해서 많은 합격자가 생겼지만,
제가 제일 먼저 붙어서, 꽤 오래전부터 특별아닌 특별대우를 받고있었습니다.
수시를 붙어도 수업일수때문에 학교에 나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학교 꼬박꼬박 잘 나가고, 등록금 좀 보태보고자 알바도 하고,
친구들이 모의고사 보는날에는 방해된다고
교실에 들어가지못하고, 교무실에서 담임샘자리에 앉아,
선생님들의 잔 심부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데,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어깨가 뻐근하다면서
괜찮다면 주물러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저희위해 애쓰시는거 알고,
피곤하시겠다 싶어서 어깨 안마를 해 드렸는데-_-
문제가 된건 그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있던,남자선생
어떤 쓰잘떼기 없는 과목(맨날 책만읽는 실력없는선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주물러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좀 이상하다는 소문도 있고해서-_- 왠지 싫었지만,
선생님은 싫어요! 할수도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주물러 드렸습니다.
그 후로-_- 수업시간에 애들 자습을 시켜놓고
어깨 주물르게도 하더군요,
그래요 제자가 선생한테 그정도는 해줄수 있습니다.
근데-_-
몇일전 일이었습니다.
갑자기 1학년 애들 수학여행 가는것때문에 여권번호를 입력한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일을 도와달라시는 것이었습니다.
전에도 계속 저한테 일 못시켜서 안달인양-_-하시다가,
제가 거절한것도 있고해서,
알았다고는 했는데, 왠지 기분이 안좋아,
새로운 수시합격생 친구와 함께 하겠다고하니,
그러라고 하시더군요,,
담임선생님께 다음날 수업시간에 그 사람 일을 돕는 다고 말씀드리러가서
얘기하는도중 마침 그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저희 담임샘이 농담반진담반
"애들 맛있는거 사주면서 일시키시면 보내드릴게요~"
라고하자=_=
"술사줄게~"이러시드라구요, 담임샘, 저, 친구, 셋이 벙쪄서-_-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쨌든간에
다음날 아침 저희는 일을 도와드리기위해,
교무실로 갔습니다.
그 선생님은 다른일을 하고있고,
저랑 제친구 둘이서 얘기를 하고있었죠,
친구가 제 팔에 길다랗게 긁힌(모서리에 긁혔음) 자국을 보고있길래
"이거 어제 몸부림치다 다쳤어-_ㅠ"
라고 친구에게 설명을 하는순간-_-
그 변태선생이 갑자기 뒤를 돌면서
"남자친구랑 잤냐?"
이러는거에요!!!!!!!!!!!!!!!!!!!!!!!!!!!!!!
제가 행실을 이상하게 하는것도 아니며
선생님이 어떻게 제자한테 그런말을 할까요 것도 농담으로.
그 선생님과 그런 말을 유머로 받아들일 사이도 아닐뿐더러
너무 황당했죠.
몸부림치다"라는 단어선택이 그 사람한테는 그런식으로 들렸나보죠.
어이가없어서-_-
"혼자그런건데요-_-"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럴때 표정관리 정말 안됍니다.완전 아예 정색을 하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근데 혼자 어떻게 그렇게 다쳐 남자친구랑 그런거 아냐?"
이러시더라구요=_-어이가 없어서
"혼자서 어디다 긁힌거거든요.그리고, 선생님
아무리그래도 학생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있어요, 좀 그렇네요, 이건 좀 아니네요"
이렇게 말을 했죠, 그랬더니,
"나도 말하면서 후회했어;" 이러시더군요//
그런후에 너 남자친구있냐고 물으시더군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왠지 그인간한테 말하기 싫어서 없다고했습니다.
이분 나이요? 머리숱이 좀 없어서 더 들어보이긴 하겠지만
아무리 못먹어도 저희 엄마 아부지 또래는 되어보입니다.
중학생 딸 아들이 있습니다.
그 뒤로 일은 다 도와주고왔지만
너무 어이가없어 밤새 한잠을 못잤습니다. 화가나서요.
다음날 친구들에게 그 얘기를 했어요/ 일부러 그 선생님의 그런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서요.
근데 애들한테 들려오는 그선생님한테 성희롱?당한 실화들을 들으니
-_- 그런 말버릇 처음이 아니더군요,
제 친구가 그 선생님 시간에 병원에 다녀온다고 말을 했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사람 별로 중요하지 않는 과목을 가르침.거의 자습)
그랬더니-_-글쎄!!!!!!!!
"산부인과가냐?"
이러더래요-_-; 참고로 제 친구는 정말 순진한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를-_- 갑자기 왜 하필 산부인과로 말했을까요, 어떤 의도였을까요.
또 다른친구(활발한친구)가 점심을 먹고 이를 닦고 있었는데,
그 선생님이 화장실로 들어오더래요
(여고라서 남선생님 화장실이 하나있는관계로 가끔 여자화장실도 쓰심)
그래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더니,
"이닦니? 내가 입으로 닦아줄까?"
-_- 이게 학생한테 할소리입니까!!!!!!!
저희는 고3이고 차라리 미친놈 헛소리하네 하고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고1아이들에겐 더 심하더군요.
교복 공동구매때문에 가슴둘레를 재고있었는데,
그 선생님 시간이라서 들어오시더래요.
"뭐하고있었니~"
1학년애들도 소문으로 그선생님 변태=_=이렇게 생각하고 말을 안했대요
그랬더니
"가슴둘레 재고있었니?(알면서 왜물어봅니까-_-) 내가 재줄게~ 난 자 필요없어"
-_- 미친놈, 진짜 미친놈밖에 안나옵니다.
작용반작용 아시죠? 고 1때 배우는 모르시는 분들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 인간이 그 예를 그것도 1학년들 앞에서 이런예를 들었답니다.
"내가 XX이를 성폭행을 했다 쳐..그럼 반작용으로............"
-_- 어이가 없습니다. 작용반작용 과학문제에 왜 성폭행이 나올까요,
수업시간에 괜히 갑자기 스와핑에 관한 얘기를하지않나-_-
그 사람은 선생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다참다못해, 담임선생님께 상담을 했는데,
담임선생님선에서 어떻게 해결을 해주실수가 없는 부분이라네요.
대신 어떻게든 간접적으로 압력을 넣어보시겠다고하지만,
그건 간접적 방법일뿐 그 이상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사건을 너무 부풀리긴 싫지만,
계속 놔두면, 저희 졸업한 이후에도 저희 후배들에게
계속 그런 언어적 성희롱을 저지를것같아서,
화가납니다.
교장실에 투서를 써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겠지요?
어떻게 하면, 그 선생님의 버릇을 고치고,
정식으로 사과를 받을수 있을까요.
어떤 변태선생의 생각없는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여학생들이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참, 엄마에게도 말씀 드렸지만,
엄마께서는 미친사람이 한소리에는 대꾸를 안해버리는게 상책이라며,
너는 짖어라, 하는 식으로 그런사람 상대 안하는것이 최고라고, 너만 네 행실 똑바로 하면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그렇게 넘어가는게 최선의 방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