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와 연락이 안돼는 상황에서 이혼할수 있을까요??

슬퍼요2005.09.09
조회881

저희 언니 일인데요....불쌍하고 한심스럽고 답답합니다.

형부라고 부르고도 싶지도 않은 그 형부라는 작자가 집나가기 전에는 바람도 피웠습니다.

우리언니 잘해주다가도 무시하며 살았었다 하는군요...특히 그 시어머니라는 작자가.....알고보니...그집내력 짱입니다....시어머니 둘째 마누라 였다네요.......(첫째 부인 살아있을쩍 둘째부인 봤댔다합니다...저희는 그사실 몰랐죠 그 내력을 형부가 타고 났나봅니다.)

빛 또한 엄청납니다....형부가 집나가고 우리 언니 그거 갚어나가다가 포기했습니다.....지금 아이들 둘있는데....제대로 교육도 못시켜 주고 있습니다....불쌍한 조카들.....지금 언니는 건강도 그다지 좋지도 않습니다...

가족이 붕계되버린거죠....집을 나간지는 5년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생사를 알수도 없습니다.

1년전 연락이 왔다하는군요...그것도 술이 잔뜩 취해서....자기 힘들다고...

재수없습니다....그렇게 혼자서 지랄하고 있음 누가 동정해 줄거라 생각한건지....혹시 딴여자랑 살림 차린건지도....암튼 생각하기도 싫은 인간이라......

......................

이 나쁜 인간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7천을 받아갔다 하네요...집은 그후로 몇년있다 은행에서 경매로 넘어가 버려 집도 없이 월세방에서 간간히 살아가고있는 실정입니다.....이런것도 형부라니...

 

아이들은 지금 시댁에 맡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가정을 나몰라라 등져버린 형부....연락조차 할수도 되지도 않는 이 형부라는 작자와 우리언니 어떻게 이혼시킬수 없을까요....우리언니도 맘 떠난지 오랩니다....그당시에는 아이들땜에 살았지만.....

우리언니 이혼하고 싶어도 당사자가 없으니....난감하네요...

이럴땐 이혼을 어떻게 해야하나요...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