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의 폭언..

대머리까져라!2005.09.09
조회454

제친구가 상무때문에 고통을 받구있습니다..

 

작은회사도 아니고..허구헌날..폭언에 시달리며..

 

나날이 스트레스를 더해가..살만 찌고있습니다;

 

다닌지만..횟수로..한..6년넘은거같은데..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또라이상무가 한 폭언들을 보자면..

 

뚱땡이라구 부르며..

나이도 많이 쳐먹어서..(저희..28살입니다..)어쩔려고 그러냐고..

남자도 없으니..뚱뚱해서...시집도 못간다고..

(남자친구 몇달전에 헤어졌습니다..좋다는사람은 많은데..내키지않나봅니다..)


성격도 지랄맞지..생긴게 이뻐?몸매가 날씬해?

(솔직히..성격 나쁘단말 어디서도 들어본적 없는 친구인데..167인가에..50대 몸무게입니다..

얼굴두 못생기지 않았습니다..몸매는..이 인간땜에 점점더 버려가구있습니다;;;)


팔뚝 굵은거 봐라..팔뚝 잘라내야 겠다..

(이게 어찌..인간이 할말이란말입니까..ㅜㅠ)

시집 못갈텐데..그냥 일이나 열심히 해..재치자리도 못간다고..

(남이사..시집을 가던말던...재치자리두 못간다구요? 지랄을 쌍으루하십니다..)


결재를..이제 매일 친구가 맡으러가면..결재판 휙~휙~던지구..

 

자기지금 결재할 기분이 아니라구...

 

지금 해주셔야한다면..말대꾸한다고..

 

어찌 기분대로 회사일을 한답니까...안짤리는게 용합니다..

 

친구가 맘이 너무 여려서..매번 듣는말인데두..맘에 상처가 되나봅니다..

 

좋은말두 한두번인데......하물며..저런 쌍스러운말을...

 

얼굴 볼때마다 듣는다 생각하면...휴~

 

제가..친구한테 웃으믄서...상무님~요즘들어..머리가 점점 더 마니 빠지시나봐요~

 

일케 함 말해보랬드니....그럼 분명..전표가 날라다닐꺼랍니다...

 

어찌 저런 미칀인간이 있을수있는지....

 

여러분이 친구대신...욕좀 해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