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시작은 2005년1월초............. 2년제대학 졸업을 앞두고 운좋게 취직이 됐지만 집에서 먼곳으로 왔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사택을 내주더라구요. 같이 취직해서 온사람들하고 쓰라고. 그래서 첨에 4명이서 동거를 시작했죠. 방3개에 주방,욕실이 있는 단독주택인데 같이 살게된사람들은 쌩판 첨보는 사람들. 첨 두달간은 4명이있다가 1명이 나가면서 고통은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집에 남아있는사람은 저까지 3명............. 한명은 40대 아저씨, 한명은 27살 형, 저는 25살 사회초년생.......... 편의상 40대 아저씨를 A씨, 27살 형은 B씨라고하죠. 처음에 이집에 들어오면서 저는 나이도 젤어리고해서 그냥 형님들 의견에 따르려고했습니다. 1달정도였나?? B씨가 집에 제정을 맡아서했죠...........근데 씀씀이가 헤픔겁니다. 장볼줄도 모르고..........해서 저 제가 총무를 맡겠다고해서 맡았습니다. 근데 그게 실수였습니다. 이사람들 지난 8개월동안 한번 바꿔줄 생각도 없이 계속 냅둡니다. 한번이라도 장봐주는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한달에 한번씩은 장을 보는데 차도없이 버스타고 다니면서 장본거 혼자 두손에 낑낑대며 들고 다녔습니다. 이정도는 장난이고.......... 지난 8개월동안 집안 청소 제가 거의다 했습니다. 거실에는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솜처럼 뭉쳐져서 굴러다니는데도 손하나 까딱않합니다. 개집도 이거보단 깨끗할겁니다!! 저 보다보다 답답해서 청소해놓으면 수고했단 말한마디 않합니다. 하다못해 낑낑대며 혼자서 쓸고닦고 청소하고있느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싱크대, 가스렌지 말할것도 없습니다. 곰팡이에 기름때 꼬질꼬질해도 아무도 손도 않댑니다. 결국은 보다못한 저 또 청소합니다. 또 수고했단 말도 없져~~~~~ 쓰레기...........모이고 모여서 파리꼬이고............냄새나면 A씨랑 저 한번씩 치웁니다. 하다못해 물끓여놓으면 그것도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을 생각을 않합니다. 오늘도 물끓여놓은거 쉬어서 버렸습니다. B씨요?? 자기방에 틀어박혀서 컴퓨터 게임하고 놉니다. 얼마전에는 집앞에 풀이 사람 키만큼이나 자라있더군요. 역시 아무도 건드릴 생각 않하더군요..............ㅎㅎ 저 낫 사다가 풀 싹다 베어버렸습니다..............또 암말 없습니다........... 이제는 B씨 친구들까지 데리고와서 뒤치닥거리 하게합니다. 친구 한번 올때마다 보름씩 있다갑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요. 친구가 오면 온다고 와서 몇일간 있을거 같다고 불편해도 좀 참아달라고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면 이해라도 합니다.........근데 이건 아무말도 없습니다. 아님 중간에라도 몇일 있다가 갈거라고 불편해도 이해좀 해달란 말이없습니다. 물론 친구가 집에가고난 후에도 마찬가집니다. 친구오면요?? 자기방에서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고 놉디다. 8개월동안 2번씩이나 그럽니다. 한번은 B씨 어디서 듣고왔는지 잘못듣고와서는 생활비 않내도 되지 않냐고합니다. 그전에 급해서 제돈으로 메꿔넣었는데....... 저 열받아서 몇달동안 쌓인거 다 말해버렸습니다. 청소좀 하라고..........쓰레기좀 치우라고........친구오면 친구 생활비 내라고............. 그러니까 짜증나면 나가랍니다............허허~~~~~ 첨에 들어올때 냉장고랑 가스렌지, 세탁기까지 같이 돈내서 샀는데........... 제가 나가면 그거에대한 보상 없습니다. 제가 미쳤다고 나갑니까?? A씨는 그래도 가끔이라도 한번씩 도와주고하는데......... B씨는 밖에서 청소를하든 지랄을하든 까딱않하고 컴퓨터 게임만하고있는데........... 컴퓨터 부셔버리고 싶을정돕니다. A씨는 그렇다쳐도 B씨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제와서 나가자니...........방구하기도 힘들고..........방구해서 나가면 또 방세도 만만치않고........ 아무리 친한친구랑 살아도 맘않맞아서 싸우게 된다고 그러는데........... 쌩판 모르던 사람들하고 같이 살고있으니 더더욱 맘이 않맞겠어요?? 그래도 좀 맞춰서 살아볼려고해도 답이 않나오네요. ~~~~~~~~~~~~~~~~~~~~~~~~~~~~~~~~~~~~~~~~~~~~~~~~~~~~~~~~~~~~ 의견 올려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하는데 까지 다해봤져~~~~ 당번정해서도 해봤고......B씨한테 얘기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때뿐..........몇일후면 도로아미타불이져. 냉장고 이미 칸정해놓고 쓰고있구요. 열받아서 거실청소하면 B씨방앞만 빼놓고 청소합니다......ㅎㅎ 사회생활이란거 정말 힘드는거 같네요..........ㅠㅠ;
정말 미처버릴것 같은 동거
이 이야기의 시작은 2005년1월초.............
2년제대학 졸업을 앞두고 운좋게 취직이 됐지만 집에서 먼곳으로 왔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사택을 내주더라구요.
같이 취직해서 온사람들하고 쓰라고.
그래서 첨에 4명이서 동거를 시작했죠.
방3개에 주방,욕실이 있는 단독주택인데 같이 살게된사람들은 쌩판 첨보는 사람들.
첨 두달간은 4명이있다가 1명이 나가면서 고통은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집에 남아있는사람은 저까지 3명.............
한명은 40대 아저씨, 한명은 27살 형, 저는 25살 사회초년생..........
편의상 40대 아저씨를 A씨, 27살 형은 B씨라고하죠.
처음에 이집에 들어오면서 저는 나이도 젤어리고해서 그냥 형님들 의견에 따르려고했습니다.
1달정도였나?? B씨가 집에 제정을 맡아서했죠...........근데 씀씀이가 헤픔겁니다.
장볼줄도 모르고..........해서 저 제가 총무를 맡겠다고해서 맡았습니다.
근데 그게 실수였습니다.
이사람들 지난 8개월동안 한번 바꿔줄 생각도 없이 계속 냅둡니다.
한번이라도 장봐주는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한달에 한번씩은 장을 보는데 차도없이 버스타고 다니면서 장본거 혼자 두손에 낑낑대며 들고 다녔습니다.
이정도는 장난이고..........
지난 8개월동안 집안 청소 제가 거의다 했습니다.
거실에는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솜처럼 뭉쳐져서 굴러다니는데도 손하나 까딱않합니다.
개집도 이거보단 깨끗할겁니다!!
저 보다보다 답답해서 청소해놓으면 수고했단 말한마디 않합니다.
하다못해 낑낑대며 혼자서 쓸고닦고 청소하고있느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싱크대, 가스렌지 말할것도 없습니다.
곰팡이에 기름때 꼬질꼬질해도 아무도 손도 않댑니다.
결국은 보다못한 저 또 청소합니다.
또 수고했단 말도 없져~~~~~
쓰레기...........모이고 모여서 파리꼬이고............냄새나면 A씨랑 저 한번씩 치웁니다.
하다못해 물끓여놓으면 그것도 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을 생각을 않합니다.
오늘도 물끓여놓은거 쉬어서 버렸습니다.
B씨요?? 자기방에 틀어박혀서 컴퓨터 게임하고 놉니다.
얼마전에는 집앞에 풀이 사람 키만큼이나 자라있더군요.
역시 아무도 건드릴 생각 않하더군요..............ㅎㅎ
저 낫 사다가 풀 싹다 베어버렸습니다..............또 암말 없습니다...........
이제는 B씨 친구들까지 데리고와서 뒤치닥거리 하게합니다.
친구 한번 올때마다 보름씩 있다갑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요.
친구가 오면 온다고 와서 몇일간 있을거 같다고 불편해도 좀 참아달라고 미안하다고 먼저 말하면
이해라도 합니다.........근데 이건 아무말도 없습니다.
아님 중간에라도 몇일 있다가 갈거라고 불편해도 이해좀 해달란 말이없습니다.
물론 친구가 집에가고난 후에도 마찬가집니다.
친구오면요?? 자기방에서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고 놉디다.
8개월동안 2번씩이나 그럽니다.
한번은 B씨 어디서 듣고왔는지 잘못듣고와서는 생활비 않내도 되지 않냐고합니다.
그전에 급해서 제돈으로 메꿔넣었는데.......
저 열받아서 몇달동안 쌓인거 다 말해버렸습니다.
청소좀 하라고..........쓰레기좀 치우라고........친구오면 친구 생활비 내라고.............
그러니까 짜증나면 나가랍니다............허허~~~~~
첨에 들어올때 냉장고랑 가스렌지, 세탁기까지 같이 돈내서 샀는데...........
제가 나가면 그거에대한 보상 없습니다.
제가 미쳤다고 나갑니까??
A씨는 그래도 가끔이라도 한번씩 도와주고하는데.........
B씨는 밖에서 청소를하든 지랄을하든 까딱않하고 컴퓨터 게임만하고있는데...........
컴퓨터 부셔버리고 싶을정돕니다.
A씨는 그렇다쳐도 B씨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제와서 나가자니...........방구하기도 힘들고..........방구해서 나가면 또 방세도 만만치않고........
아무리 친한친구랑 살아도 맘않맞아서 싸우게 된다고 그러는데...........
쌩판 모르던 사람들하고 같이 살고있으니 더더욱 맘이 않맞겠어요??
그래도 좀 맞춰서 살아볼려고해도 답이 않나오네요.
~~~~~~~~~~~~~~~~~~~~~~~~~~~~~~~~~~~~~~~~~~~~~~~~~~~~~~~~~~~~
의견 올려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물론 저도 하는데 까지 다해봤져~~~~
당번정해서도 해봤고......B씨한테 얘기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때뿐..........몇일후면 도로아미타불이져.
냉장고 이미 칸정해놓고 쓰고있구요.
열받아서 거실청소하면 B씨방앞만 빼놓고 청소합니다......ㅎㅎ
사회생활이란거 정말 힘드는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