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난 7월 17일 창원 어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 화재로 인한 폭발이 일어나 차 안에 타고 있던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저의 남편이 사망을 했습니다. 저의 남편이 저의 곁에 없는 것도 억울한데, 저는 그 이후 더 엄청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쌍용이라는 자동차 보험 회사에 가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사고 접수를 하고 저희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는 사고 접수 이후 유가족을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 한마디도 없었고, 그 사고에 대해 이렇다할 상황도 얘기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는 자차를 제외한 대물, 대인, 자손에 해당하는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는데, "사망자에 대한 보험지급을 하지 않는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서 몸이 떨렸습니다. 사건 경위에 대해 말씀드리면,,, 7월 16일 토요일에 대학 선후배 모임이 있다하여 부산에서 창원으로 갔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오는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하고 새벽 3시 50분경 남편은 선배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 탔고, 시동을 켜고, 미등을 켜고, 에어컨을 켠 채 있었습니다. 의자도 뒤로 젖히지 않은 채로 앉아 있다가 5시 10분경 차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화재가 나서 그 곳에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 화재로 인해 다른 한대의 차도 전소가 되고, 다른 두 대의 차도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아파트 전선에도 문제가 생겨 2000만원상당의 수리비가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수리비를 저희들에게 언제 보상요구가 들어올지 알 수도 없는 갑갑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운행 중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험지급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게 말이 됩니까?? 남편이 운행을 하려고 차에 앉아 있었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집에 오려고 하지 않았다면 가지고 간 짐, 가방을 다 차에 싣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휴식을 취하고자 차에 탔다면 당연히 의자를 뒤로 젖히고 편하게 누워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저의 남편은 아주 바른 자세로 꼭 운전할 것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이 전화를 받고 저는 자동차 보험회사의 약관을 살펴보았습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도 운행 중 사고에 한하여 보상을 해 준다는 말도 없었고, 약관 어디에도 그런 말은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가입시킬 때는 언제고, 사고가 나고 보상을 해 주려고 하니 약관에도 없는 "운행이 아니므로 보상을 못해 준다" 는 그런 보험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저희들이 무엇을 믿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까?? 게다가 지금 저희들에게 소장이 배달되었습니다. 그 쌍용이라는 회사가 보상을 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소송을 저희들에게 먼저 제기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온몸이 떨릴 지경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는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 세상에 없는 남편때문에 눈물이 나지만, 쌍용이라는 보험회사의 횡포에 울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너무 억울한 사연[꼭읽어주세요]
너무나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난 7월 17일 창원 어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 화재로 인한 폭발이 일어나 차 안에 타고 있던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저의 남편이 사망을 했습니다.
저의 남편이 저의 곁에 없는 것도 억울한데, 저는 그 이후 더 엄청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쌍용이라는 자동차 보험 회사에 가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사고 접수를 하고 저희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는 사고 접수 이후 유가족을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 한마디도 없었고, 그 사고에 대해 이렇다할 상황도 얘기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는 자차를 제외한 대물, 대인, 자손에 해당하는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는데, "사망자에 대한 보험지급을 하지 않는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서 몸이 떨렸습니다.
사건 경위에 대해 말씀드리면,,,
7월 16일 토요일에 대학 선후배 모임이 있다하여 부산에서 창원으로 갔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오는 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하고 새벽 3시 50분경 남편은 선배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 탔고, 시동을 켜고, 미등을 켜고, 에어컨을 켠 채 있었습니다.
의자도 뒤로 젖히지 않은 채로 앉아 있다가 5시 10분경 차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화재가 나서 그 곳에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 화재로 인해 다른 한대의 차도 전소가 되고, 다른 두 대의 차도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아파트 전선에도 문제가 생겨 2000만원상당의 수리비가 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수리비를 저희들에게 언제 보상요구가 들어올지 알 수도 없는 갑갑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운행 중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험지급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그게 말이 됩니까??
남편이 운행을 하려고 차에 앉아 있었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집에 오려고 하지 않았다면 가지고 간 짐, 가방을 다 차에 싣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휴식을 취하고자 차에 탔다면 당연히 의자를 뒤로 젖히고 편하게 누워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저의 남편은 아주 바른 자세로 꼭 운전할 것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이 전화를 받고 저는 자동차 보험회사의 약관을 살펴보았습니다.
보험을 가입할 때도 운행 중 사고에 한하여 보상을 해 준다는 말도 없었고,
약관 어디에도 그런 말은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가입시킬 때는 언제고, 사고가 나고 보상을 해 주려고 하니 약관에도 없는 "운행이 아니므로 보상을 못해 준다" 는 그런 보험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저희들이 무엇을 믿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까??
게다가 지금 저희들에게 소장이 배달되었습니다.
그 쌍용이라는 회사가 보상을 해 주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의 소송을 저희들에게 먼저 제기하였습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온몸이 떨릴 지경입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는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 세상에 없는 남편때문에 눈물이 나지만,
쌍용이라는 보험회사의 횡포에 울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