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관심없다던 남자 알고보니 야동황제

휴~2005.09.11
조회2,618

정말 밤새 한숨 못잤습니다!!

이런글 올리는조차도 웃길수도 있지만 정말 저는 이해를 못해서 또 제가 오바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올립니다!!

 

남친사귄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어요..

처음에야 남자들 특징처럼 엄청 잘해주더군요..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 조금잘해주면

홀라당 넘어가는 스탈이라서리...

처음에 싸우면 연락을 안하더라구요..연락도 안받고 전화기를 꺼놓고..

그래서 제발 그러지말라고 한결과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정말 거짓말 할줄모르고 심성착하고 정말 좋은사람이였죠

근데 만나면만날수록 이상한거예요 같이 있는날도 많았는데 성관계가 없었어요..

같이 자도 그냥 잠만자고 한달에 거의 한번정도..섹스에 관심없다던 남자 알고보니 야동황제

물어보니 지금 자주 하고 그럼 결혼하고나서 질린다고 안된다고 나도 참기 힘든데 참는거라고

그래도 이상하다하니 자기는 그런거에 좀 무딘거 같다고 말하더군요 

한날은 집으로 놀러를 갔는데 남친 씻는동안 컴터를 할려고 켜서 안에 파일을 보니

(그동안 쉬고있어서 "토토"에서 영화를 많이 따운받아본다 그러더라구요 만화도.)

받아놓은게 많아서 잠깐 만화나 볼까라는 생각에 클릭을 해보았더니 왠걸 야동이였어요..

받아놓은 파일중에 반이 그런거더군요.. 예전에도 침대 협탁옆에서 DVD이상한걸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자리에서 부셔버리니 그래도 부스긴 왜 부스냐고 그랬었거든요..

나오자마자 다그치니 어쩔줄몰라하더니 이내 아무렇치 않게 애기하더라구요//

친구 누가 가르쳐준거라고 그래서 그냥 돌려서 잠깐식 봣다고 다 지운다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쬬. 충격은 조금 받았찌만.. (사실저 포르노 아주 옛날거 2번봤습니다..제 나이 26살 남친 나이 29입니다)

어제 저도 영화를 다운받아볼려고 토토란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유료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남친 아뒤와 비번으로 들어가봣죠...(다른것도 아뒤비번을 공유하고 있어서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구요)

들어가서 첨이라 잘모르겠어서 이것저것 눌려봣더니 그 친구목록(20개)중 두개만 영화 만화받는파일이고 나머지는 다 야동이였습니다.. 설마 하면서 한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봤더니..

왠걸 저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외국사람들 어찌나 남자꺼도 크고  말로만 듣던 애널섹스까지..

충격적지 않게 받았습니다..보다가 갑자기 남친이 집으로 찾아왔어요 그래서 놀래서 대답만 하고

컴터를 얼른 꺼버렷죠... 들어오자마자 제 전화기 다 뒤져보고 컴터 켜볼래서 저도 당황해서

하지말라고 그래서 엄청싸우다가 돌아갓어요 저녁늦게 전화를 했쬬

말을 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너무 충격받았따고.. 그랬떠니 왜 자기 껄로 들어가냐고..

니돈내고 니가 끊으라고 내가 멀 그랬냐고 됐따고 말하기 싫다고 잔다고 하더니 끊더군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남친 메일로 확인을해봣더니..글쎼 보낸편지함에 이상한사이트에다 메일을

보냈떠군요 주문확인메일차로 보낸다고 주소를 기재해서 보냈더라구요..보니 외국포르노사이트에서

접떄 본 DVD를 샀더군요.. 제 만나기 6개월전에..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샤워같이 할때도 나더러 밑에 털을 깍자고 하질않나..첫관계시부터 오랄을 원하던 남자였어요

제가 만난 남자들중 애무를 원하던 남자는 단한명도 없었거든요.. 자기들이 다 해줬었찌만..

싸이월드에서도 카페가입을 보니 이상한 야동사이트에 가입을 해놨더군요..

사귀면서 사실 저도 성관계 불만많았습니다..그렇다고 제가 늘상 요구할수도 없고..

남친에게 내가 매력이 없냐고 하면 아니라고.. 자기가 그런데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 사람이 휴.. 사실 관계할때도 원래 남자들 키스만 하면 커지지 않나요

이남자는 오랄도 한참을 해줘야 섭디다.. (집에서 딸딸이를 많이 쳐서 그런가..) 사정도 잘

못하구요.. 관심없다면서 여친과는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하는사람이 야동은 그리 볼수가 있는지..

그렇다고 또 다른여자를 만나거나 그렇친 않습니다..

남친 친구의친구 중에 제가 알던 사람이있는데 글쎄 이런말을 하더군요.. 혹시 남친 거기에 이상한거

모르겠떠냐고.. 내가 모르겠던데 하니 무슨 링인가 그걸했다더군요..

그래서 이상해서 담에 봤쬬 귀두밑에 흉터가 약간있더라구요 머냐고 했떠니 포경수술자국이라

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쬬 혹시 수술같은거 했냐고 그소리 머냐고 했떠니..자기는 절떄 안했따고

그친구랑 다른친구들이 햇다고 그리고 링이 아니고 실리콘 집어넣은거라과 그런걸 더럽게 어떻게

하냐고...그전에 제가 콩깍지가 씌인것도 있고 그사람 절때 거짓말같은건 안하는 사람이라서

믿었습니다..제가 이상황을 어째 받아들이고 어쨰해야할까요.. 너무힘들어서 아니 짜증이 너무

납니다.. 내가 사랑하고 믿었떤 사람이 어쨰...휴 좀있따 만나서 애기하기로했찌만 이시람 분명

별것아니라고 할거같습니다..남자분들 정말 별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 해도 괜찮을까요..

많은 리플 부탁할꼐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