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다가 글을 처음 써보는거 같네요. 이런저런 글을 보기만 하다가..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이 게시판에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지나치기엔 정말이지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게시판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8월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와 점심을 먹고 쇼핑을 하러가는 찰나에 L 시네마 직원이 곧 있으면 오픈하니 미리 포인트 카드를 만들라고 하면서 제친구와 저를 붙잡더군요. 첨에는 그냥 지나가려 했으나, 포인트 카드 만드는게 뭐 그리 나쁜일인가 해서 친구랑 저랑 포인트 카드를 발급받고 막 가려고 하는 찰나였습니다. " 저... 혹시 알바 하실 생각없으세요?' 안그래도 주말아르바이트를 구하려던 참이였는데, L 시네마 직원의 말 한마디는 저에게 정말 기쁨이 되었습니다. " 혹시 주말알바도 되나요?" "주말알바든 평일알바던 상관없으시구요. 혹시라도 하실 생각있으시면 이력서 가지고 시외버스 터미널 지하에 가셔서 내고 오시면되요" 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시급도 3400원인데다가 영화관이라 별로 힘든일이 없을것도 같고. 무엇보다 다른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금방 아는 대기업 계열사 였기 때문에 저는 며칠후 친구와 이력서를 내러 갔습니다. 이력서를 내고 며칠 후 관계자에게 핸드폰으로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받고 면접일날.. 저랑 같이 이력서를 냈던 친구는 면접을 보러갔고, 다른 제 친구는 면접 보는 날 이력서를 바로내고 면접을 보러오겠다고 왔습니다. 면접 볼 사람들이 다 도착하고 관계자 분과 1대1로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원 한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면접을 보시던 관계자 분의 말도 긍정적인 뜻이 담겨있다는 제 주관적인 생각에 저는 합격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같이 면접을 봤던 (당일날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봤던 친구) 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00야 ~ 너도 연락왔지?" "무슨연락?" "L 시네마에서 다음주부터 영등포로 교육받으라고 연락왓는데 안왔어? 흠 이상하네 곧오겠지 기다려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저는 L시네마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 예상과 친구의 예상과는 달리 시네마에서의 연락은 오지않았습니다. 붙을거라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연락이 안와서 정말이지 속상했습니다. 연락이 오지않자. 저는 이젠 정말 떨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는 미련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는 날로부터 3일후..... 오후 6시무렵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L 시네마 입니다.00 씨 맞으시죠? 저희가 착오가 생겨서 연락이 늦었습니다......." 제가 기다렸던 연락이 3일만에 왔습니다.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연락이 오자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그쪽 관계자 분은 늦게 연락하게된 이유와 함께 9월2일부터 교육일정이 있을거라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렇게 교육일정을기다림과 동시에 교육일정에 관한 관계자분의 전화또한 기다렸습니다. 근데..교육이 시작된다는 날이 되도 연락이 안오자 다급한 마음에 저는 연락을 했습니다. 담당분께서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이런저런 상황을 말씀드리고 제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드렸습니다. 전화받으신 분은 알아보고 곧 연락을 준다 하시고서는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그날 오후 연락을 3번이나 햇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퇴근무렵이라서 전화를 안받았겠지 하고선 그다음날 점심무렵에 전화를 했습니다.(왠만해선 점심시간에 떼지어서 밥먹으러 나가지 않는다는거 아실겁니다.) 근데 이날도 전화를 3번이나 했는데도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첨에는 바빠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갈수도 있었지만, 전화도 안받고 며칠이 지나도 연락을 안주는것에 대해서 점점 L시네마 측에 화가나고 증오심까지 생겼습니다. 제가 그러는 와중에 전화를 받은 친구는 교육도 받고 지금은 알바도 아무탈없이 잘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같이 면접보러갔던 그친구는 아예 전화연락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점점 화가 나고 증오심이 커져가고있는가운데, L 시네마에서 알바를 하는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니가 연락이 안오는 이유를 알았어..... 원래는 너를 매점에 쓰려고 했는데 그 매점이 L 시네마 것이 아니라 다른 곳과 연관이 되어있어서 매니저들끼리 상의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연락을 미루고 그래서 연락이 안간거.." 라고 말이죠. 정말 그 이야기 듣는순간 화가났습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합격했다는 연락을 줬으면 그말에 대해서 책임을지고. 또한 연락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또 같이 면접봐놓고 어떤사람은 버젓이 일하고 있는반면에 누구는 합격연락 받고도 전화를 안해줘서 알바도 못하고,, 또 누구는 아예 연락조차 해주지도 않고.. 그래놓고 이력서는 왜받고 왜 면접을 봣는지... 면접 본사람들이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알바생을 구하고 있는건지..........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전혀 가질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바하는겁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그쪾이 잘못한거 같습니까? 정말.. 당한 사람이 아니면 이심정 모를겁니다 ㅠㅠ
사람 가지고 노는 L 시네마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다가 글을 처음 써보는거 같네요.
이런저런 글을 보기만 하다가..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이 게시판에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냥 지나치기엔 정말이지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게시판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8월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와 점심을 먹고 쇼핑을 하러가는 찰나에 L 시네마 직원이
곧 있으면 오픈하니 미리 포인트 카드를 만들라고 하면서 제친구와 저를 붙잡더군요.
첨에는 그냥 지나가려 했으나, 포인트 카드 만드는게 뭐 그리 나쁜일인가 해서
친구랑 저랑 포인트 카드를 발급받고 막 가려고 하는 찰나였습니다.
" 저... 혹시 알바 하실 생각없으세요?'
안그래도 주말아르바이트를 구하려던 참이였는데, L 시네마 직원의 말 한마디는
저에게 정말 기쁨이 되었습니다.
" 혹시 주말알바도 되나요?"
"주말알바든 평일알바던 상관없으시구요. 혹시라도 하실 생각있으시면 이력서 가지고
시외버스 터미널 지하에 가셔서 내고 오시면되요"
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시급도 3400원인데다가 영화관이라 별로 힘든일이 없을것도 같고. 무엇보다
다른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금방 아는 대기업 계열사 였기 때문에 저는
며칠후 친구와 이력서를 내러 갔습니다.
이력서를 내고 며칠 후 관계자에게 핸드폰으로 면접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받고 면접일날.. 저랑 같이 이력서를 냈던 친구는 면접을 보러갔고, 다른 제 친구는
면접 보는 날 이력서를 바로내고 면접을 보러오겠다고 왔습니다.
면접 볼 사람들이 다 도착하고 관계자 분과 1대1로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원 한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면접을 보시던 관계자 분의 말도 긍정적인 뜻이 담겨있다는
제 주관적인 생각에 저는 합격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같이 면접을 봤던 (당일날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봤던 친구) 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00야 ~ 너도 연락왔지?"
"무슨연락?"
"L 시네마에서 다음주부터 영등포로 교육받으라고 연락왓는데 안왔어? 흠 이상하네 곧오겠지
기다려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저는 L시네마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 예상과 친구의 예상과는 달리 시네마에서의 연락은 오지않았습니다.
붙을거라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연락이 안와서 정말이지 속상했습니다.
연락이 오지않자. 저는 이젠 정말 떨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는 미련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는 날로부터 3일후.....
오후 6시무렵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L 시네마 입니다.00 씨 맞으시죠? 저희가 착오가 생겨서 연락이 늦었습니다......."
제가 기다렸던 연락이 3일만에 왔습니다.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연락이 오자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그쪽 관계자 분은 늦게 연락하게된 이유와 함께 9월2일부터 교육일정이 있을거라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렇게 교육일정을기다림과 동시에 교육일정에 관한 관계자분의 전화또한 기다렸습니다.
근데..교육이 시작된다는 날이 되도 연락이 안오자 다급한 마음에 저는 연락을 했습니다.
담당분께서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이런저런 상황을 말씀드리고 제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드렸습니다. 전화받으신 분은 알아보고 곧 연락을 준다 하시고서는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그날 오후 연락을 3번이나 햇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퇴근무렵이라서 전화를 안받았겠지 하고선
그다음날 점심무렵에 전화를 했습니다.(왠만해선 점심시간에 떼지어서 밥먹으러 나가지 않는다는거
아실겁니다.) 근데 이날도 전화를 3번이나 했는데도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정말.. 화가났습니다. 첨에는 바빠서 그런거겠지 하고 넘어갈수도 있었지만,
전화도 안받고 며칠이 지나도 연락을 안주는것에 대해서 점점 L시네마 측에 화가나고 증오심까지
생겼습니다.
제가 그러는 와중에 전화를 받은 친구는 교육도 받고 지금은 알바도 아무탈없이 잘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같이 면접보러갔던 그친구는 아예 전화연락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점점 화가 나고 증오심이 커져가고있는가운데, L 시네마에서 알바를 하는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니가 연락이 안오는 이유를 알았어..... 원래는 너를 매점에 쓰려고 했는데 그 매점이
L 시네마 것이 아니라 다른 곳과 연관이 되어있어서 매니저들끼리 상의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연락을 미루고 그래서 연락이 안간거.." 라고 말이죠.
정말 그 이야기 듣는순간 화가났습니다. 이유야 어찌됐건 합격했다는 연락을 줬으면 그말에 대해서
책임을지고. 또한 연락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또 같이 면접봐놓고 어떤사람은 버젓이 일하고 있는반면에 누구는 합격연락 받고도 전화를 안해줘서
알바도 못하고,, 또 누구는 아예 연락조차 해주지도 않고..
그래놓고 이력서는 왜받고 왜 면접을 봣는지... 면접 본사람들이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알바생을 구하고 있는건지..........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전혀 가질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바하는겁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그쪾이 잘못한거 같습니까?
정말.. 당한 사람이 아니면 이심정 모를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