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예비새댁s 줄을 서시오~

nurinana2005.09.12
조회483

냐하하~ ㅎㅎ 신방분들 굿 모닝입니다.*^_^*

 

사실 출근해서 신방 오기 전까지만해도 전 그리 좋은 아침은 아니었어요-_-

 

오늘따라 좀 늦게 일어났는데,(어제 새벽4시까지 나나랑 노느랴고;;;) 아침부터 마을버스에 사람은 미어터지고;; 차까지 막히는 바람에 원래는 10분이면 될것은 25분 정도 버스안에 있었어요.ㅠㅠ

부랴부랴 지하철을 탔는데 오늘따라 지하철까지 앞차와거리조정으로 서행한다는 거예요..

잉잉..ㅠ_ㅠ 결국 회사에 20분 지각했답니다-_-

나나한테 전화왔길래 괜히 짜증만 냈어요..

 

[ 버스에서 어쩌구저쩌구@#!@# 지하철에서도 !@#!@#

정말 너무한거아냐? 아무리 늦게일어났다지만 월욜아침부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

너도나빠 ##!^&^&( 왜 나쁘다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침부터 징징 거렸는데.. 자다깼어도 여전히 맘 착한 우리 나나..

 

[ 그래쪄? 아잉~ 화내지마.-_ㅜ

몸도 않좋은데, 열올리면 못써~ 내가 나중에 서울시 교통문제 다 해결해줄게!

누가 감히 울 자기 가는길을 방해하고 그래]

 

이러면서 편 들어주는거 있죠?ㅠ_ㅠ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대체 교통문제를 어찌 해결해주겠다는건지.ㅎㅎ

암튼.. 다시한번 나나의 착한 맘에 감동받고 수그러들었답니다.ㅋㅋ

 

(쏴아~ 콸콸~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_^*

이곳은 물맑고 공기좋은 지상최고의 청정구역인 삼천포입니다.*^^*)

 

ㅡ,.ㅡ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잘난척좀 해도 될까요? 훗~ s(-_-)s

저번에 장미보고 부러워하셨던 분들!!후훗~

제 글에 아주 방가운 댓글이 달렸는데요,

찐구마눌님하고 울보꼴통님께서 장미접기를 비롯한 다른것들도 가르쳐주신데요^_^

( 근데 왜 니가 잘난척이냐고 의문점을 갖지마십쇼!-_-

제 글에 달린 댓글이니.. 제가 잘난척좀 하겠슴다... 훗~ )

캬캬캬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이 넘 좋아요*^_^* ㅎㅎㅎ

 

울보꼴통님. 찐구마눌님.. 제가 글 복사도 해놓고 캡쳐도 해놨어요*^_^*

무섭죠? 냐하하.ㅎㅎ

농담이구요-_-;;; 정말 가르쳐줄 의향 있으신거죠?

 

잉잉..ㅠ_ㅠ 꼭 가르쳐주세요.

 

저번에 저와같이 배우고 싶어하셨던 분들...

 

울보꼴통님과 찐구마눌님 께로..

 

 

줄을 서시오~

 

냐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

 

 

 

 

추가= 동그리님 혹시  제 글 보고 계시나요?

님 글에 제 이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왕창 감동받았어요~

아직도 감동의 도가니탕속에서-_-허우적~허우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