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하고는 중학생때 처음만났습니다 중2였죠... 지금나이가 25이니 한 10년 되었네요... 어릴때 학원에서 만나 사랑이란 감정은 모르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고입전까지 만났습니다. 그리고 고입과 동시에 학원도 그만두고 학교도 멀어져서 그냥 그렇게 잊혀져 갔지요... 그리고 작년2월 제가 군 전역후 집에서 쉴때 그사람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얼굴이나 좀 보자구 많이놀랬습니다. 그리고 만나기 뻘쭘하기도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만나게 되었죠... 그대로더군요.... 처음이라 찻집에서 차한잔하고 저녁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정말 우연처럼 마주치게 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왠지 전기맞은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우연히 마주친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저희는 서로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사귀는거랄까...그렇게 연인처럼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가 몰랐던 것이 있더라구요... 그사람에게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램프의 지니로 통하는 남자들이.... 그녀와 저희집은 그리 넉넉한(?) 아니 거의 가난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런형편이라 마음은 있어도 서로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필요한것들을 지니들에게서 지원받고 있던겁니다... 처음에 많이 반대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에게 맘도 없고... 필요한것이 있어서 만날뿐이다... 나만 좋아하고 사랑한다기에 전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제가 해줄수 없는것을 너무 쉽게 해주는 그들이었기에.... (보통 그들은 집에 돈좀있고... 학벌괜찮고... 차 있는 나이는 저보다 평균 4살이 많더군요...) 군전역후 아르바이트도 하다가 공무원시험도 준비해보고... 회사도 다니고 그렇게 거의 일년을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일로 그녀하고 많이 싸우기도 했구요... 그녀는 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구요... 미래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누던중 그녀는 제가 학업을 다시 하길 원했습니다... 전 모 전문대 방사선과를 다니다가 그만두었거든요... 방사선사가 되고 안정되면 결혼도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2학기에 복학준비를 위해 성인게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생활을.... 하지만 전 행복했습니다.... 학비를 벌수도 있고 그녀에게 넉넉하진 않지만 용돈두 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럴수 있는 제가 너무 좋았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이어오던 우리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워진걸까요.. 그녀가 예전처럼 절 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 소원이 좋은아빠가 되는것이거든요... 그녀와의 미래를 생각하고 이젠 학교만 졸업하고 나면 다 괜찮아 질줄알았는데... 그녀가 원하는대로 학교 복학도 하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준비도 되었는데... 헤어지자더군요... 문제는 결국 돈이더군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고 싶답니다... 매일 쪼들린 생활... 탈피하고 싶답니다... 그리고 한남자가 옆에 있더군요... 집도 살수있고... 필요할때마다 지원을 해줄수 있는 남자가... 그녀의 집은 빛도 있고(아버지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가족들이 빛을 떠 맡게 되었더군요... 물론 그녀앞으로도 빛이 있습니다....) 전 우리 함께 고생해서 같이 벌면 그까짓꺼야 금방이라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지만 싫답니다.. 온실의 화초가 되고 싶다며... 어릴때 좋아했던 감정과 성인이 되어 처음 사랑한 사람을... 돈때문에 잃게 되어 죽고 싶은 맘뿐입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나 싶고... 이일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게 없어서.... 지금은 학업도 중단된 상태입니다...아마도 휴학을 해야할듯 싶네요... 이제는 잘될거라고 믿었는데.... 아직도 잊지못하고 그사람이 준 작은거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제가 미워집니다....
사랑하는 맘으로도 안되는것이....그렇게 쉬울수 있다니....
그사람하고는 중학생때 처음만났습니다 중2였죠... 지금나이가 25이니 한 10년 되었네요...
어릴때 학원에서 만나 사랑이란 감정은 모르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고입전까지 만났습니다.
그리고 고입과 동시에 학원도 그만두고 학교도 멀어져서 그냥 그렇게 잊혀져 갔지요...
그리고 작년2월 제가 군 전역후 집에서 쉴때 그사람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얼굴이나 좀 보자구
많이놀랬습니다. 그리고 만나기 뻘쭘하기도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만나게 되었죠...
그대로더군요.... 처음이라 찻집에서 차한잔하고 저녁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정말 우연처럼 마주치게 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왠지 전기맞은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우연히 마주친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워진 저희는
서로 사귀자는 말은 안하고 사귀는거랄까...그렇게 연인처럼 다녔습니다...
하지만 제가 몰랐던 것이 있더라구요... 그사람에게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램프의 지니로 통하는 남자들이....
그녀와 저희집은 그리 넉넉한(?) 아니 거의 가난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런형편이라 마음은 있어도 서로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필요한것들을 지니들에게서 지원받고 있던겁니다...
처음에 많이 반대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에게 맘도 없고... 필요한것이 있어서
만날뿐이다... 나만 좋아하고 사랑한다기에 전 그냥 참고 넘겼습니다...
제가 해줄수 없는것을 너무 쉽게 해주는 그들이었기에....
(보통 그들은 집에 돈좀있고... 학벌괜찮고... 차 있는 나이는 저보다 평균 4살이 많더군요...)
군전역후 아르바이트도 하다가 공무원시험도 준비해보고... 회사도 다니고 그렇게 거의 일년을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일로 그녀하고 많이 싸우기도 했구요... 그녀는 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구요...
미래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누던중 그녀는 제가 학업을 다시 하길 원했습니다...
전 모 전문대 방사선과를 다니다가 그만두었거든요...
방사선사가 되고 안정되면 결혼도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2학기에 복학준비를 위해 성인게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생활을.... 하지만 전 행복했습니다....
학비를 벌수도 있고 그녀에게 넉넉하진 않지만 용돈두 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럴수 있는 제가 너무 좋았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이어오던 우리 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워진걸까요..
그녀가 예전처럼 절 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 소원이 좋은아빠가 되는것이거든요...
그녀와의 미래를 생각하고 이젠 학교만 졸업하고 나면 다 괜찮아 질줄알았는데...
그녀가 원하는대로 학교 복학도 하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준비도 되었는데...
헤어지자더군요... 문제는 결국 돈이더군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고 싶답니다... 매일 쪼들린 생활...
탈피하고 싶답니다... 그리고 한남자가 옆에 있더군요...
집도 살수있고... 필요할때마다 지원을 해줄수 있는 남자가...
그녀의 집은 빛도 있고(아버지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가족들이 빛을 떠 맡게 되었더군요...
물론 그녀앞으로도 빛이 있습니다....)
전 우리 함께 고생해서 같이 벌면 그까짓꺼야 금방이라고 다시 돌아오라고
하지만 싫답니다.. 온실의 화초가 되고 싶다며...
어릴때 좋아했던 감정과 성인이 되어 처음 사랑한 사람을...
돈때문에 잃게 되어 죽고 싶은 맘뿐입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나 싶고...
이일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게 없어서....
지금은 학업도 중단된 상태입니다...아마도 휴학을 해야할듯 싶네요...
이제는 잘될거라고 믿었는데....
아직도 잊지못하고 그사람이 준 작은거 하나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제가 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