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엄마 : 형사~~

보라엄마 2005.09.12
조회692

형사..형사...형사.....

굉장한 광고와...스타급 배우...하지원...강동원...이기에..

더욱더 큰 기대...게다가 다모와 비슷한 필이길래...

다모를 넘 잼있게 봐온터라...왕....왕....왕...이따시..기대..

 

일요일 아침

저희는 조조영화 즐겨봅니다..

티티엘 할인까지 받으면 1인당 2천원에 볼수 있어서...넘 좋아여..ㅎㅎ

일욜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이 있기는 하나...

토요일날 일찍자믄 별 무리도 없는듯....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보러간 조조영화..형사....

외출은 잼없다해서 이미 순위권박탈...ㅎㅎ

동막골은 저저번주에 봤으니....

형사에 모든 관심이 쏠렸쪄....

봤습니다...기대를 많이 하고 봤습니다...

사람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하지만....와...~~~

실망 진짜 큽니다...

"늑대의 유혹" 이후..강동원을 위한 또다른 영화 탄생...

멋있는건 알겠찌만...당췌 몬 내용인지...이띠...

영상은 화려합니다...굉장히...그거라도 없었음...4천원 내놓으라고 할판...

내용의 중심자체가 없고..흐지부지...그래서 결국 강동원하고 하지원이 잘되었따는건지..

아님..안되었다는건지..죽은거 같던..강동원은 왜 살아돌아온건지..

아직도 뒤죽박죽....내가 이해를 못한건가???

모 개인차가 있으니....제 생각이 틀리수도 있으나...

암튼 별로였던 영화...ㅠㅠㅠ 오매 돈 아까운것~~

 

주말이 있기에..부부생활이 더 행복한거 같습니다..

아직도 신랑은 바뿐지라...지금도 10시쯤 되어야 끝나거던여...

토요일은 까르푸가서 장도 봐오고...

전 같이 장보는 시간이 정말 좋거던여..

손잡고 이거 살까 저거살까..계산하고 같이 걸어나오는그 순간도..

넘 좋아여....신랑한테도 죽을때까지 장은 같이 봐야 한다는 다짐도 받고..ㅎㅎㅎ

 

일요일엔 조조영화도 보고 친정에가서 탕슉도 먹고...

신랑 이발도 하고..같이 카트도 하고.....

모든 둘이서...근데 이발소 가서 뻘쭘히 앉아있는거 좀 힘들던데요...ㅎㅎ

 

주말..즐거운 주말....

둘이서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주말..

이런 주말이 있기에..

주중에 회사일로 힘들어도 그나마 위로를 받는듯 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