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받으면 월세에 생활비에.. 교통비 식비.. 예전에 학자금대출받은..돈.. 내고.. 이번달 카드값내려..또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야되더라구요.. 제 사정을 아는 친구들이.. 달달이..돈두 빌려주고..용돈도 주고 그랬어요(이렇게 말하니..넘 웃기네요.. 카드값 정리하면.. 다 보상해라..말해주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다들 어려운데.. 역시 어려운 사람이 눈군가를 돕기도 하나봐요..)
어제는 그동안 갚아온 카드값을 보니.. 1200만원이라는 돈을 갚았더라구요.. 달달이..거의 50만원 선이 나가거든요.. 원금은 아직 800만원이 남구요.. 그럼 제가 600을 갚았다는건데.. 그럼 600은 이자로 나간돈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그럼 800이란 돈을 갚기위해 또 얼마나 큰 이자를 내야하는지..
이번달도 보니 원금 17만원에 이자 14만원이 조금 넘더라구요..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사정얘기했어요.. 너무 힘들다..연체이자가 무서워(매번 연체이자 얘기하면서 겁주거든요..하루라도 늦으면 이자 붙는다..라며..) 여기저기 빌려서 내긴 하지만.. 정말 능력밖이다..이자..조금만 깍아달라..부탁드렸더니..
정말 냉정하게 대답하더라구요.."연체이자가 얼마나무서운지 아시면서.. 그럼 아예 연체를 시키세요 몇달동안..그럼 연체이자는 무섭게 늘어나겠죠.. 채권팀으로 넘어갈테니 그때가서.. 이자를 깍아달라하시던가..그런데 님이 초등학생이 아니면 아시겠죠..? 그때 이자 깍아봤자..이금 이자보다 더 비싸다는거.. " 이렇게 말씀하시데요..
요즘.. 신불되서.. 원금도 깍아준다..이런 얘기들으면..솔직히..솔깃해요..
하지만 전 카드도 하나였고.. 신불.. 솔직히 신불도 무섭고 연체이자가 무서워서..
이리저리 빌려가며 달달이 내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구요....
이자가 너무 힘들어요.. 진짜 열심히 갚겠다고.. 2년 넘게 열심히 갚아오구있는데..
아직도 제 길은 멀었네요..
저에겐 어떤한 방법도 없고..
앞으로 몇년을 더 이렇게 살아야하는게.. 너무힘들어요..ㅜㅜ
아직 24살인데.. 한달한달 벌어 먹고사는게.. 힘듭니다..
(신불인걸 알면 회사 사직서써야되요.. 돈을 만지는 업무라..)
원금이라고 해도 이자가 배인..금액인데..저 지금 남은 800만원 어떻게라도 갚아나갈수 있습니다..
제발 이자만.. 이자만...
사무실인데 눈물이나네요..
날씨도 꾸물거리니.. 괜히..복받쳐.. 누구라도 내 사정을 알아주시길..바라는 심정으로 ..글 남겨요..
카드회사.. 아저씨가.. 얼굴도 반반하니..밤에 일하면 돈 많이 벌수있을껄.. 이라며..말을 흐리는데..그때..진짜 맘이 너무 아팠고..죄인이 되는듯한 기분...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면..
아버지 사업만 .. 망하지 않았다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오늘따라.. 부모님이 더욱 보고싶네요..
카드값.. 너무 무섭네요..
톡에..올라왔네요..
너무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네요..
우선.. 쪽지,메일 보내주신..님들 감사합니다..
대화로 좋은 말씀해주신..님들..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분..가까이 되시는 분들이.. 친구 등록하셨구..
한번에 20~30명의 분들이..대화신청을 하시니..
너무 놀랍고..당황승럽고..혼란스럽네요..
악플다신..님들.. 걱정마세요.. 제가 쓴돈.. 원금깍아달라는 일..절대 없을꺼구요..
그리고..부모님..까지 욕하시는분..계시던데.. 음.. 다른사람한테는 절대 그러지마세요..
정말 마음의 상처로 남습니다..
그리고... 애인하면..돈 다 갚아준다.. 밤에하는일 소개시켜준다.. 술마시면서 얘기좀 하자.... 멜주신..님들.. 그리고 이런..내용으로 멜..보내실..님들.. 사절합니다..
(등록금..두번냈어요..한번은 전액320만원..한번은 150만원정도.. 카드..등록금하는데..사용한겁니다..
졸업하구..취직해서 갚으면..되는건줄알았어요.. 물론 어리석은 제 잘못입니다..악플님들이 남기신것처럼 개념없이 여기저기 긁고다닌거 아닙니다..)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예전에.. 여기에 글 한번 올려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내 주민번호 위조까지하면서 카드발급..해주었어요.. 물론 내가 신청한것도 아니였구요..
미성년자라서.. 암튼.. 이래저래 카드가 생기구 카드를 사용했어요..
형편이 안 좋아지면서.. 카드는 생활비가 되었구요..
카드로.. 등록금..한번내니.. 이자가.. 무섭게 올라가더라구요..
한 5백~6백..정도 제가 사용한 금액이구요..
이자가 이래저래 붙어서.. 1400만원까지.. 됐네요..
카드 한개로 돌려막았거든요..
결국엔.. 카드회사에 끌려가서.. 1400만원의 돈을 할부로..갚으라고..
이자율이..26.5%
25개월을..달달이 갚아나가고있습니다.
월급받으면 월세에 생활비에.. 교통비 식비.. 예전에 학자금대출받은..돈.. 내고.. 이번달 카드값내려..또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야되더라구요.. 제 사정을 아는 친구들이.. 달달이..돈두 빌려주고..용돈도 주고 그랬어요(이렇게 말하니..넘 웃기네요.. 카드값 정리하면.. 다 보상해라..말해주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다들 어려운데.. 역시 어려운 사람이 눈군가를 돕기도 하나봐요..)
어제는 그동안 갚아온 카드값을 보니.. 1200만원이라는 돈을 갚았더라구요.. 달달이..거의 50만원 선이 나가거든요.. 원금은 아직 800만원이 남구요.. 그럼 제가 600을 갚았다는건데.. 그럼 600은 이자로 나간돈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그럼 800이란 돈을 갚기위해 또 얼마나 큰 이자를 내야하는지..
이번달도 보니 원금 17만원에 이자 14만원이 조금 넘더라구요..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사정얘기했어요.. 너무 힘들다..연체이자가 무서워(매번 연체이자 얘기하면서 겁주거든요..하루라도 늦으면 이자 붙는다..라며..) 여기저기 빌려서 내긴 하지만.. 정말 능력밖이다..이자..조금만 깍아달라..부탁드렸더니..
정말 냉정하게 대답하더라구요.."연체이자가 얼마나무서운지 아시면서.. 그럼 아예 연체를 시키세요 몇달동안..그럼 연체이자는 무섭게 늘어나겠죠.. 채권팀으로 넘어갈테니 그때가서.. 이자를 깍아달라하시던가..그런데 님이 초등학생이 아니면 아시겠죠..? 그때 이자 깍아봤자..이금 이자보다 더 비싸다는거.. " 이렇게 말씀하시데요..
요즘.. 신불되서.. 원금도 깍아준다..이런 얘기들으면..솔직히..솔깃해요..
하지만 전 카드도 하나였고.. 신불.. 솔직히 신불도 무섭고 연체이자가 무서워서..
이리저리 빌려가며 달달이 내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구요....
이자가 너무 힘들어요.. 진짜 열심히 갚겠다고.. 2년 넘게 열심히 갚아오구있는데..
아직도 제 길은 멀었네요..
저에겐 어떤한 방법도 없고..
앞으로 몇년을 더 이렇게 살아야하는게.. 너무힘들어요..ㅜㅜ
아직 24살인데.. 한달한달 벌어 먹고사는게.. 힘듭니다..
(신불인걸 알면 회사 사직서써야되요.. 돈을 만지는 업무라..)
원금이라고 해도 이자가 배인..금액인데..저 지금 남은 800만원 어떻게라도 갚아나갈수 있습니다..
제발 이자만.. 이자만...
사무실인데 눈물이나네요..
날씨도 꾸물거리니.. 괜히..복받쳐.. 누구라도 내 사정을 알아주시길..바라는 심정으로 ..글 남겨요..
카드회사.. 아저씨가.. 얼굴도 반반하니..밤에 일하면 돈 많이 벌수있을껄.. 이라며..말을 흐리는데..그때..진짜 맘이 너무 아팠고..죄인이 되는듯한 기분...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면..
아버지 사업만 .. 망하지 않았다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오늘따라.. 부모님이 더욱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