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남친..)멋지고 후회 없게 복수하신분들.. 좀 알려주시와요!!

미치겄다!!2005.09.13
조회26,867

안녕하세요!!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저는 임신을 한 상태입니다...

작년 10월부터 동거를 하고 있고 (물론 양가 허락하에..) 결혼 날도 잡았습니다.

한달전 같이 사는 분이 전에 사귀던 여잘 만나 여관에 까지 간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번 뿐이었고.. 그여자에게 모두 확인한 상태입니다...

실수라고 죽어도 나와는 못 헤어진다기에 임신한 몸으로 결정이 너무 힘들어

용서하자 하고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던게 시간이 갈수록 의심만 더해 가고 사람 미치더군요....

이미 결혼은 준비 하고 있는 단계이고...

죽어도 애기는 낳아야 해서 그냥 일단 결혼은 하자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믿을수도 없고 정도 안가고 .....ㅡㅡ;;;

불행이 예고된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음 애기를 도저히 낳을 수 없을거 같아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미련한 짓인거 알지만.. 복수하고 싶습니다...

너무도 비참해서... 하루에도 몇번을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내가 구차해지지 않고 ,.. 멋지게... 아주 멋지게 그사람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나 미련하고 바보같은 짓을 생각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발 악플은 사양 하겠습니다!!!

 

 

 

 (바람핀 남친..)멋지고 후회 없게 복수하신분들.. 좀 알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