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 용서 할수 있을까요 II

슬픈영혼2005.09.13
조회4,452

후배 와이프가 전화가 와서 나에게 묻더군요, 어떻게 된거냐고?

사실 저랑 그여자 사이의 일을 그 여자 친구들이 알게 됬는 모양이더라구요

이유는 그여자랑 결혼한다는 남자 후배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날 소개해준 죄를 묻더라는군요 나참 기가 막혀서...

그래서 주위 친구들이 알게 된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 뒷말이  기가 막힙니다,

결혼식날 친구들 초대 할려고 전화가 오드랍니다 그여자로부터...

근데 친구들이 안간다고 하니깐 그여자 한 말이

"나는 그오빠랑 결혼할 마음이 하나도 없었는데 자기 혼자 좋아서 따라다니고 생각 한거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내가 자기 남편 될사람 강제로 무릎까지 꿇게 했다고 .... 이게 말이 됩니니까?(결혼할 생각이 없는 여자가 자진했어 남자집안 사람들 다 만나고 다닌다는게 이해안됨)

그리고 전 그 남자에게도 묻고 싶어요? 당신 남자 맞아? 라고요.(지가 꿇어놓구 그 이야기를 또  여자한테 하다니 ...)

그리고 결혼 안한다고 우기던 그여자 5월 1일날 결혼 했읍니다.그러니깐 나랑 정식으로 헤어진 날이 3월 27일 결혼식은 5월1일 불과 한달만에 만나서 결혼을 한다? 이해되세요? 그리고 결혼하는 그남자 대학 동창이라 하더군요 ㅎㅎ

결혼식날 오라 했어 갔더니 남자 세명이 날 막드군요. 자기가 자기 입으로 초대 해 놓고 ...

해서 걍 돌아 왔읍니다, 거기서 제가 딱히 할게 없더군요, 소란 피워봐야 나만 손해 인것 같아서...

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어요. 이여자 나를 비롯한 70순을 바라보시는 내 어머니와 40을 다 넘긴 우리 형제 그리고, 나와 그여자 결혼한다는 소식듣고 물심양면으로 힘써고 신경써준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기만한 그여자 절대 용서 안하겠다,해서 소송 준비 했었읍니다. 혼인빙자로 입건은 시킬수 없지만 위자료 정도는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에게 돈은 무의미합니다, 정중한 사과를 원할뿐이지,,,

그리고 이사실 그여자에게 통보 했읍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연락왔더군요. 남편이라는 사람으로 부터요, 그남자 날 자기 가정 파탄범으로 몰드군요,그리고 자기도 나랑 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자기는 참고 넘겼다고 나보고도 그리하라드군요 (이말 여러분 이해 되세요 ? 그 남자 첨 만날때 부터 느낀 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자의 남편이 아니고 이것도 그 여자의 트릭이 안닌가 생각이 드네요 확인은 안해 봤지만...)자기는 그리 했는데 왜 당신은 못하냐는듯이 이야기 하드라고요. 기가 막혀서 ...

어째던 내가 원하는 것은 사과라고 사과하라 했읍니다. 정중하게, 그게 내가 원하는거라고 , 그때 그여자 불러 사과하라고 전화기 넘기더군요.그 여자왈 "미안합니다"끝

그걸 사과라고 하냐니깐 그여자 왈 "죽어 주까 ?" 이러데요, 참으로 어이가 없읍디다  에혀 !그래서 전 다시 생각했읍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하자, 섣불리 행동하지말자 , 딱 100일동안만 생각하고 고민하자 그리고 결정하자, 이제 저하고의 약속 기일이 다 되어 갑니다, 근데 지금 솔직한 심정은 용서할수 없다 쪽으로 생각이 굳어져 갑니다.그 여자는 지금 행복할찌 모르지만 전 한루에 한두시간도 편하게 잘수 없는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려야 했읍니다. 가슴에 난 상처에서 피가 나고 멋기를 수십번... 피고름이 흘러도 약한번 바르지않은 저입니다. 혹시라도 그여자를 쉽게 용서 할까봐....

 이상 저의 사연이야기의 끝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여자 용서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