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 직장인의 재테크

28여자 직장인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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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살 여자 직장인이고 연봉은 2800만원입니다.

3년동안 한달에 100만원씩만 상호저축은행에 적금을 붓고 나머지는 그냥 소비했는데요.

금년 7월에 상호저축은행에 3년 만기로 월 100만원씩 부었던 적금이 완료가 됩니다.

원금이 3600만원이고 예정된 이자는 287만원(이자율이 6%가 넘었었음. 3년전이니깐)이었는데.. 중간에 몇번 못부은적이 있어서 이자는 200만원 정도로만 예상해요.

 

그러면 3800만원에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 200만원까지 총 4000만원이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투자해야 높은 이자를 받을수 있을까요?

그냥 상호저축은행에 복리로 넣어놓으면 한달에 세금띠면 15만원, 안띠면 18만원 정도를 이자로 받을수 있는 것 같던데..5.5% 연이자였나..

아버지 명의로 하면 세금을 안띤다고 하더군요.

이방법이 제일 안전하고 좋을까요?

 

이 4000만원은 상호저축은행에 넣어두고 월급받으면 다시 한달에 100만원씩 저축을 할껀데 이제는 100만원을 통째로 상호저축은행에 넣는것보다 분산투자를 해보려구요.

CMA 통장에 넣는건 제게는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급한 돈이 필요하면 보너스나 인센티브로 쓰면 되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1. 연봉 2800만원에 일년에 적금만 1200만원만 붓는건 너무 조금 저축하는건가요?제가 돈을 좀 많이 쓰는거 같아서요.

 

카드값 : 60만원(이건 좀 많이 쓰는 달이고 보통 50만원 정도 나와요)

방값   : 20만원

핸드폰 : 6만원(핸드폰 할부금까지..)

보험료 : 3만 5천원

부모님 용돈 : 10만원

차비   : 5만원

총지출 : 105만원 정도

 

2.일단 4천만원을 상호저축은행에 복리로 넣어두고 7월부터 한달에 백만원씩 분산투자를 하려면 어디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글이 길어졌네요..

전문가분들 도움 좀 부탁드려요.

요즘 20대여 재테크에 미쳐라를 보는데...

20대가 1년 반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 하네요..

남친도 없는데 돈이나 모으렵니다..T.,T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