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빌렸습니다... 이사람의 의도가 궁금한데..도저히 알길이 없어요... 왜그런걸까요... 한..200여일 지난.. 남친이 있습니다. 27살이죠,저랑 5살 차이죠.. 음.. 그러니깐.. 인터넷.. 겜상 동호회같은 곳에서 만났어요, 그사람은 서울, 전 지방이었어요, 남친은 회사원이었고, 전 대학생입니다. 여차저차해서,, 서로 좋아했지만,, 틀어지게 되어 결국 어렵게 어렵게 사귀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더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원래 성격상.. 데이트를 해도, 학생이지만 용돈모아, 데이트비용 남자만 전부 부담하게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얻어먹고 다니는데 익숙치 않아 흔한 과선배들한테 조차 밥사준다고졸졸 따라와도 안먹는다고 거절하는 스타일이었죠,, 사귀게 된 초반.. 잘하더군요.. 겜상에서 만났으니,, 서로 좋아하는겜 같이 하면서 재밌게 즐겨 놀았죠, 그러다, 그사람이 주간에 일하고 야간엔 대학에 가게되었죠, 주경야독이랄까요.. 솔직히 멋있었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겠다고 힘들겠지만.. 도전하는모습들이요.. 처음 그의 생일쯤에 사귀게 됐지만 그의 생일엔 함께 하지 못했고, 발렌타인엔 초콜릿, 입학하는 날엔 케익도 보내주고, 100일 선물,(모두 큰돈들인것도 아니고, 제 용돈 조금모으면 할수있는 선물들이었죠,) 헌데 전 나름대로 졸업반이다보니 준비하는게 있었고, 그게 늘 걱정되었나 봅니다. 전 자신이 있었으니깐..걱정말라구 하고,, 사귀는동안 학교 성적도 장학금 탈정도로 우수했습니다. 겜이라면 뭐든 다 해보고다니고,, 학교성적도 과톱할만큼 우수한성적입니다. 뭐든 지는걸 싫어해서... 그런데 남친,,예전 사귀던 사람의 부모님에게 모질게 당했던 경험있다며..(너때문에 내딸이 망가졌다..이런식) 절 너무 무서워 하더군요.. 자기때문에 잘못될까봐... 여차저차..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연애 초반에.. 제가 넘 힘들었습니다..절 못믿고 불안해 하는 모습들에 대해, 그러면서 남친이 저에게 잘해줄 자신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첫번째죠..) 저 (초기에 너무 고생시킨게 있어서..) 절대 헤어지수없다고 매달렸죠.. 결국..남친도 울며.. 그런말 한걸 후회했고.. 다시 서로 잘풀게 되었습니다. 지역차이가 나서.. 대전지역(중간지점)에서 만나서 겜상으로 아는사람들과..같이 놀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했죠,.(단둘이 했던적은 없습니다.) 문제는 여기있습니다. 딴사람들은 무지 잘챙기면서 정작 애인인 전 안챙긴다는거죠, 딴남자 같으면, 제가 싫어하는담배 제앞에선 자제하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만나서 겜방이라도 가면 줄담배입니다. 전..키가 173이 넘는데 통통한 편인데..남친이 다이어트좀 하란소리 한마디에.. 지난 방학동안.. 10킬로 넘게 다이어트했죠..하루 5킬로씩넘게 걸으며..식이요법으루.. 서운합니다.. 남친 한마디 한마디가전 소중한데 말이죠.. 다른것도 아닌 담배를.. 게다가 남친이 일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만나는데.. 늦은시간에 여관에 들어가 잡니다. (관계같은건 안하죠, 달려들긴 하지만 제가 필사적으로 거부했습니다. 경험도 없는데다..무섭기도하고 많이 이해해주고,. 아껴주려는 마음 보이더군요..감동했습니다 ㅠㅠ) 여관들어가기전에 들어가서 먹을 간식.. 같은거 약간 사가는데, 그런건 제가 거의 삽니다.. 짜잘한것들이니깐요..나중엔 거기에서도 담배까지 껴서 계산해달라고 , 결국 저한테 담배사달라고하는거죠, 그러면서 담배하나 맘대로 못피게 한다고 핀잔주죠.. 처음엔 안그랬는데 나중에.. 돈쓰는거 좀 아까워 하는듯 보였습니다. 전 저대로..미안해서..( 돈 많이 모아놨다가.. 만났을때 쓰곤했죠..쓴돈 따지자면..비슷할껍니다..) 어느순간부터는 겜상으로도 만나면 싸우게 되더군요.. 사소한걸로.. 결국 제가 겜을 안하게 됐습니다...공부한다는 핑계로 겜을 안했죠..(남친은 계속하고..) 사실 싸우기 싫었고..만나서 겜방만 가는것도 싫었습니다. 결국 200여일동안 헤어지고 만나고 이걸 반복했죠...한 서너차례... 남친도 많이 힘들어 했고, 저도 힘들었습니다. 매번, 일하랴 공부하랴 힘들어 하는 남친, 부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겜하느라 전항상 뒷전이어도, (전..하루일과..채팅으로나마..얘기몇마디 하고싶었는데..겜하다 말고 졸다가..날새는경우도 생기기도 했지요..) 100일 200일 이따위 기념일 기억못해줘도,(사귀자마자 커플링하잔둥 이런소린 잘했죠,..한건없지만) 말도안되는 여자문제로 저한테 오해살일 만들어도,(자긴 충분히 상황이 있는데 저만 이해못하는 여자 만들었었죠..그런상황 설명도 안해줬으면서 말이죠...) 주중 내내 피곤한몸이끌고..학교 끝나고 밤 11시넘어 겜방가서놀다가 새벽에 집에가구..다시출근하고 지켜보는 저는 너무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죠.. 화냅니다. 친구도 만나면 안되냐고, 겜도하면안되냐고, 저랑 대화할때쯤이면,피곤하다고 쉬고싶다 하고,, 저 화냈습니다. 나랑 한것도 없으면서나한테만 피곤하다고 한다고... 저 그사람이랑 얘기하려면..보통.. 4시간 기다립니다...20분 얘기하고 뻗어버리죠..항상.. 그냥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참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몇일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한 일주일전부터 이상하더군요..자꾸 채팅으로도 대화하길 꺼리는거 같고..전화하는것도 줄어들고.. (일할땐..제가 전화하면 바쁘다고해서 방해하는기분들어서..잘안하구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제가) 여자 직감이 무서운거라고..이상하더군요.. 제가 수술을 하는바람에.. 한달가량 못만나고... 한달 반 만에 이번주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지난 주말에 그러더군요.. 헤어지자고.. 집안의 압박도 있고..(지방내려가는거 눈치보인다고..) 아버님 건강도 안좋으시구.. 집안사정도 안좋아서.. 남친이(장남)..경제적으루..보탬이 되어야하는데 누굴 사귈처지가 아니랍니다.. 사귀면서도 내내 그런생각 했답니다. (전..그런부담 안준다고생각했는데..정말..무슨선물하나 바란적 없고..) 조금만 늦게 만났다면 좋았을꺼라고...합니다... 전... 헤어지자고,, 싸우고 나면 밥도 못먹고..(장이 안좋아서..소화를 못시키죠..) 눈물도 많아서..그냥 조용히 울고만 있죠.. 이유도 없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통보만 하는 남친앞에 힘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끝나는가 싶더군요 헤어지자..어쩌자 싸우고 나면 하루가 멀다하고..제가 다시 두손들고..전화했죠.. 저..너무 서운한 맘에..이틀을 버텼습니다...울다 지쳐 잠이 들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죠.. 수술회복기가 이제 막 지났는데.. 살이 막 빠지더군요.. 4~5일새.. 4킬로 정도.. 결국 이틀만에 제가 얘기좀 다시 하자고..전화했더니..선뜻 받덥니다.. (속으로 무지 걱정했나 봅니다...안받을줄 알았는데..) 결국 헤어짐이 집안일때문이라면..내가 집안이 나아질때까지..내할일 하면서 기다리겠다니.. 그렇게 잔인한짓 못한답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 나중에 꼭..합격해서 자길 찾으랍니다. 사랑한답니다... 서로 사랑하는데 왜.. 내사랑을 뿌리치냐고.. 어려울때 함께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생각하라합니다. 싫답니다.. 집안일으키다가..혹 잘못되더라도..비참한 모습 보이기싫답니다... 자살까지 하고 싶을정도랍니다... 잊어달랍니다... 만나서 얘기하자니깐..그것도 싫답니다...이제 전화도 안받죠.. 계속 이러면..모든걸 바꿔버리겠답니다. 휴대전화를 비롯해서 모든걸 자길 찾을수없도록... 전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자기 사랑한다면 떠나달랍니다. 무조건 잊어달랍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같으면 전화하면서 울며 매달렸을텐데.. 자신없어집니다... 저렇게 약해지는 모습... 사랑한다는데 제가 기다리는건 싫다는거...이해 안됩니다. 힘들때..제 존재가..보탬이 되지 않는다는건지.. 나중에 다시 찾으란건 먼지... 이사람 의도 뭘까요... 장거리 연애...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어 핑계아닌 핑계대는걸까요.. 사랑한다는데 제가 기다리는건 싫다는건 뭘까요... (저같으면..상대를 믿고..기다려달라고 할꺼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헤어지자고 한지 일주일 됐네요...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연락하면 한번쯤 피하다가 다 받고, 문자도 몇개 피하다가 미안하단 문자 하나씩은 남겨줍니다. 처음 헤어지잔 이유는 집안의 반대 (절 보신적도 없는 부모님), 경제적 어려움, 누굴사귈처지가 아니라는거 그리고 일주일동안 제가 설득한 결과 얻어낸 이유들은.. 제가 너무 답답하다게 굴어서. .숨이막힌다.. (같은걸 물어도.. 제가물으면 숨막히나봐요 예를들면 똑같이 서로에게 오늘은 뭐하느냐 지금은 뭐하느냐.. 차이가 있다면 전 집에서 공부하고, 이사람은 직장일에 학교까지 가야하는것들..?) 하루는.. 안되는줄 알면서.. 너무...화나고 싸움조차 없는 이런. 갑작스런 ..헤어짐통보에 억울하기도 해서...전화해서.. 정말.. 꺼이꺼이.. 목놓아 울면서 말했죠.. 도대체 왜이러냐고 제 전화받으면 그만하자고 놓아달라고만 합니다.무조건 미안하다고 이해안되도 이해하라고, 상처주기 싫어서 떠난답니다. 자기같은 쓰레기는 만나지 말랍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상처받을지 몰랐답니다... 자기의 단편적인 모습들만 봐왔다면서 저랑 더 사귀면 자기가 폐인이 될꺼 같다고 그럽니다. 저 힘들어하며 울며 지새는거 보면서.. 웃으며 겜하고.. 겜상으로 다른사람들과웃고 즐깁니다.. 잔인하죠..정말... 저.. 직장에 있을시간에 방해될까봐 문자만 하고.. 전화도 하자마자..바쁘냐고 먼저 묻곤했죠, 학교가있을 시간이면.. 당연 방해될까봐 문자도 안하고 끝나고 문자달라고 했죠, 언제부턴간 전화 받아도 끊으라고 제가 다시하라고 하기도 했구요. 게임을 좋아해서, 저랑 얘기할 시간에 게임한번이라두 더하라구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게임에 밀린다는 기분이..서운했지만 말이죠.. 정말 이사람 왜그런걸까요... 누구말처럼.. 다른여자가 생긴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게 울부짖는 절보면서.. 통화하기 싫다며 끊었던 그가 문자를 몇개 보내오더군요 전 답장을 못할정도였죠.. 정신없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그렇게 매정한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화해.. 저에게 전화걸어 어떤지 보라고.. 전화해보라고 시켰더군요.. (전 나중에 알았지만..) 저에게 맘은 있다고 합니다.. 현실이 안된다고.. 돌이키긴 늦었다고.. 잊어달라고.. 그것도아니면 정말 게임에 미친걸까요.. 절 사랑하지 않아서.. 게임이 더 중요한걸까요... 27살 먹은 이사람.. 너무..이해안되요... 그사람을 위해 시작했던 다이어트.. 어느새.. 12킬로가.. 빠져버렸네요.. 7킬로그램의 노력과 나머지.. 헤어짐의 아픔.. 밥먹는것도.. 잠자는것도 아무것도 할수없었죠.. 아무것도 모르시는 저희엄마 그저 먹기싫어서 안먹는다는 제말에.. 밥안먹고 죽을꺼냐고... 정말 죽을꺼같습니다... 이젠.. 한바퀴 휙돌아도 어지러우니 말이죠... 맘 접고싶지만.. 제맘이 제맘이 아닌거같습니다...
이남자의 의도..
아이디는... 빌렸습니다...
이사람의 의도가 궁금한데..도저히 알길이 없어요...
왜그런걸까요...
한..200여일 지난.. 남친이 있습니다. 27살이죠,저랑 5살 차이죠..
음.. 그러니깐.. 인터넷.. 겜상 동호회같은 곳에서 만났어요,
그사람은 서울, 전 지방이었어요,
남친은 회사원이었고, 전 대학생입니다.
여차저차해서,, 서로 좋아했지만,, 틀어지게 되어
결국 어렵게 어렵게 사귀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더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원래 성격상.. 데이트를 해도, 학생이지만 용돈모아, 데이트비용 남자만 전부 부담하게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얻어먹고 다니는데 익숙치 않아 흔한 과선배들한테 조차 밥사준다고졸졸 따라와도 안먹는다고 거절하는 스타일이었죠,,
사귀게 된 초반.. 잘하더군요..
겜상에서 만났으니,, 서로 좋아하는겜 같이 하면서 재밌게 즐겨 놀았죠,
그러다, 그사람이 주간에 일하고 야간엔 대학에 가게되었죠, 주경야독이랄까요..
솔직히 멋있었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겠다고 힘들겠지만.. 도전하는모습들이요..
처음 그의 생일쯤에 사귀게 됐지만 그의 생일엔 함께 하지 못했고,
발렌타인엔 초콜릿, 입학하는 날엔 케익도 보내주고, 100일 선물,(모두 큰돈들인것도 아니고, 제 용돈
조금모으면 할수있는 선물들이었죠,)
헌데 전 나름대로 졸업반이다보니 준비하는게 있었고, 그게 늘 걱정되었나 봅니다.
전 자신이 있었으니깐..걱정말라구 하고,, 사귀는동안 학교 성적도 장학금 탈정도로 우수했습니다.
겜이라면 뭐든 다 해보고다니고,, 학교성적도 과톱할만큼 우수한성적입니다.
뭐든 지는걸 싫어해서...
그런데
남친,,예전 사귀던 사람의 부모님에게 모질게 당했던 경험있다며..(너때문에 내딸이 망가졌다..이런식)
절 너무 무서워 하더군요.. 자기때문에 잘못될까봐...
여차저차..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연애 초반에..
제가 넘 힘들었습니다..절 못믿고 불안해 하는 모습들에 대해,
그러면서 남친이 저에게 잘해줄 자신 없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첫번째죠..)
저 (초기에 너무 고생시킨게 있어서..) 절대 헤어지수없다고 매달렸죠..
결국..남친도 울며.. 그런말 한걸 후회했고.. 다시 서로 잘풀게 되었습니다.
지역차이가 나서.. 대전지역(중간지점)에서 만나서 겜상으로 아는사람들과..같이 놀면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했죠,.(단둘이 했던적은 없습니다.)
문제는 여기있습니다. 딴사람들은 무지 잘챙기면서 정작 애인인 전 안챙긴다는거죠,
딴남자 같으면, 제가 싫어하는담배 제앞에선 자제하는 시늉이라도 할텐데
만나서 겜방이라도 가면 줄담배입니다.
전..키가 173이 넘는데 통통한 편인데..남친이 다이어트좀 하란소리 한마디에..
지난 방학동안.. 10킬로 넘게 다이어트했죠..하루 5킬로씩넘게 걸으며..식이요법으루..
서운합니다.. 남친 한마디 한마디가전 소중한데 말이죠.. 다른것도 아닌 담배를..
게다가 남친이 일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만나는데.. 늦은시간에 여관에 들어가 잡니다.
(관계같은건 안하죠, 달려들긴 하지만 제가 필사적으로 거부했습니다. 경험도 없는데다..무섭기도하고
많이 이해해주고,. 아껴주려는 마음 보이더군요..감동했습니다 ㅠㅠ)
여관들어가기전에 들어가서 먹을 간식.. 같은거 약간 사가는데, 그런건 제가 거의 삽니다..
짜잘한것들이니깐요..나중엔 거기에서도 담배까지 껴서 계산해달라고 , 결국 저한테 담배사달라고하는거죠, 그러면서 담배하나 맘대로 못피게 한다고 핀잔주죠..
처음엔 안그랬는데 나중에.. 돈쓰는거 좀 아까워 하는듯 보였습니다.
전 저대로..미안해서..( 돈 많이 모아놨다가.. 만났을때 쓰곤했죠..쓴돈 따지자면..비슷할껍니다..)
어느순간부터는 겜상으로도 만나면 싸우게 되더군요.. 사소한걸로..
결국 제가 겜을 안하게 됐습니다...공부한다는 핑계로 겜을 안했죠..(남친은 계속하고..)
사실 싸우기 싫었고..만나서 겜방만 가는것도 싫었습니다.
결국 200여일동안 헤어지고 만나고 이걸 반복했죠...한 서너차례...
남친도 많이 힘들어 했고, 저도 힘들었습니다.
매번, 일하랴 공부하랴 힘들어 하는 남친, 부담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겜하느라 전항상 뒷전이어도, (전..하루일과..채팅으로나마..얘기몇마디 하고싶었는데..겜하다 말고
졸다가..날새는경우도 생기기도 했지요..)
100일 200일 이따위 기념일 기억못해줘도,(사귀자마자 커플링하잔둥 이런소린 잘했죠,..한건없지만)
말도안되는 여자문제로 저한테 오해살일 만들어도,(자긴 충분히 상황이 있는데 저만 이해못하는 여자 만들었었죠..그런상황 설명도 안해줬으면서 말이죠...)
주중 내내 피곤한몸이끌고..학교 끝나고 밤 11시넘어 겜방가서놀다가 새벽에 집에가구..다시출근하고
지켜보는 저는 너무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러지 말라고 했죠..
화냅니다. 친구도 만나면 안되냐고, 겜도하면안되냐고,
저랑 대화할때쯤이면,피곤하다고 쉬고싶다 하고,,
저 화냈습니다. 나랑 한것도 없으면서나한테만 피곤하다고 한다고...
저 그사람이랑 얘기하려면..보통.. 4시간 기다립니다...20분 얘기하고 뻗어버리죠..항상..
그냥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참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몇일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한 일주일전부터 이상하더군요..자꾸 채팅으로도 대화하길 꺼리는거 같고..전화하는것도 줄어들고..
(일할땐..제가 전화하면 바쁘다고해서 방해하는기분들어서..잘안하구 기다리는 타입입니다. 제가)
여자 직감이 무서운거라고..이상하더군요..
제가 수술을 하는바람에.. 한달가량 못만나고...
한달 반 만에 이번주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지난 주말에 그러더군요.. 헤어지자고..
집안의 압박도 있고..(지방내려가는거 눈치보인다고..)
아버님 건강도 안좋으시구.. 집안사정도 안좋아서.. 남친이(장남)..경제적으루..보탬이 되어야하는데
누굴 사귈처지가 아니랍니다.. 사귀면서도 내내 그런생각 했답니다.
(전..그런부담 안준다고생각했는데..정말..무슨선물하나 바란적 없고..)
조금만 늦게 만났다면 좋았을꺼라고...합니다...
전...
헤어지자고,, 싸우고 나면 밥도 못먹고..(장이 안좋아서..소화를 못시키죠..)
눈물도 많아서..그냥 조용히 울고만 있죠..
이유도 없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통보만 하는 남친앞에 힘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끝나는가 싶더군요
헤어지자..어쩌자 싸우고 나면 하루가 멀다하고..제가 다시 두손들고..전화했죠..
저..너무 서운한 맘에..이틀을 버텼습니다...울다 지쳐 잠이 들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죠..
수술회복기가 이제 막 지났는데.. 살이 막 빠지더군요..
4~5일새.. 4킬로 정도..
결국 이틀만에 제가 얘기좀 다시 하자고..전화했더니..선뜻 받덥니다..
(속으로 무지 걱정했나 봅니다...안받을줄 알았는데..)
결국 헤어짐이 집안일때문이라면..내가 집안이 나아질때까지..내할일 하면서
기다리겠다니.. 그렇게 잔인한짓 못한답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 나중에 꼭..합격해서 자길 찾으랍니다.
사랑한답니다...
서로 사랑하는데 왜.. 내사랑을 뿌리치냐고..
어려울때 함께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생각하라합니다.
싫답니다..
집안일으키다가..혹 잘못되더라도..비참한 모습 보이기싫답니다...
자살까지 하고 싶을정도랍니다...
잊어달랍니다...
만나서 얘기하자니깐..그것도 싫답니다...이제 전화도 안받죠..
계속 이러면..모든걸 바꿔버리겠답니다. 휴대전화를 비롯해서 모든걸
자길 찾을수없도록...
전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자기 사랑한다면 떠나달랍니다.
무조건 잊어달랍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전같으면 전화하면서 울며 매달렸을텐데..
자신없어집니다...
저렇게 약해지는 모습...
사랑한다는데 제가 기다리는건 싫다는거...이해 안됩니다.
힘들때..제 존재가..보탬이 되지 않는다는건지..
나중에 다시 찾으란건 먼지...
이사람 의도 뭘까요...
장거리 연애...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어 핑계아닌 핑계대는걸까요..
사랑한다는데 제가 기다리는건 싫다는건 뭘까요...
(저같으면..상대를 믿고..기다려달라고 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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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헤어지자고 한지 일주일 됐네요...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연락하면 한번쯤 피하다가 다 받고, 문자도 몇개 피하다가 미안하단 문자
하나씩은 남겨줍니다.
처음 헤어지잔 이유는 집안의 반대 (절 보신적도 없는 부모님), 경제적 어려움,
누굴사귈처지가 아니라는거
그리고 일주일동안 제가 설득한 결과 얻어낸 이유들은..
제가 너무 답답하다게 굴어서. .숨이막힌다..
(같은걸 물어도.. 제가물으면 숨막히나봐요 예를들면 똑같이 서로에게 오늘은 뭐하느냐
지금은 뭐하느냐.. 차이가 있다면 전 집에서 공부하고, 이사람은 직장일에 학교까지 가야하는것들..?)
하루는.. 안되는줄 알면서.. 너무...화나고 싸움조차 없는 이런. 갑작스런 ..헤어짐통보에
억울하기도 해서...전화해서.. 정말.. 꺼이꺼이.. 목놓아 울면서 말했죠.. 도대체 왜이러냐고
제 전화받으면 그만하자고 놓아달라고만 합니다.무조건 미안하다고
이해안되도 이해하라고, 상처주기 싫어서 떠난답니다.
자기같은 쓰레기는 만나지 말랍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상처받을지 몰랐답니다...
자기의 단편적인 모습들만 봐왔다면서 저랑 더 사귀면 자기가 폐인이 될꺼 같다고 그럽니다.
저 힘들어하며 울며 지새는거 보면서.. 웃으며 겜하고.. 겜상으로 다른사람들과웃고 즐깁니다..
잔인하죠..정말...
저..
직장에 있을시간에 방해될까봐 문자만 하고.. 전화도 하자마자..바쁘냐고 먼저 묻곤했죠,
학교가있을 시간이면.. 당연 방해될까봐 문자도 안하고 끝나고 문자달라고 했죠,
언제부턴간 전화 받아도 끊으라고 제가 다시하라고 하기도 했구요.
게임을 좋아해서, 저랑 얘기할 시간에 게임한번이라두 더하라구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게임에 밀린다는 기분이..서운했지만 말이죠..
정말 이사람 왜그런걸까요...
누구말처럼.. 다른여자가 생긴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게 울부짖는 절보면서.. 통화하기 싫다며 끊었던 그가 문자를 몇개 보내오더군요
전 답장을 못할정도였죠.. 정신없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그렇게 매정한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전화해.. 저에게 전화걸어 어떤지 보라고..
전화해보라고 시켰더군요.. (전 나중에 알았지만..)
저에게 맘은 있다고 합니다.. 현실이 안된다고..
돌이키긴 늦었다고.. 잊어달라고..
그것도아니면 정말 게임에 미친걸까요..
절 사랑하지 않아서.. 게임이 더 중요한걸까요...
27살 먹은 이사람.. 너무..이해안되요...
그사람을 위해 시작했던 다이어트.. 어느새.. 12킬로가.. 빠져버렸네요.. 7킬로그램의 노력과
나머지.. 헤어짐의 아픔..
밥먹는것도.. 잠자는것도 아무것도 할수없었죠..
아무것도 모르시는 저희엄마 그저 먹기싫어서 안먹는다는 제말에..
밥안먹고 죽을꺼냐고...
정말 죽을꺼같습니다... 이젠.. 한바퀴 휙돌아도 어지러우니 말이죠...
맘 접고싶지만.. 제맘이 제맘이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