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사귄 여자친구가있읍니다 어찌해야하나요??

바보온달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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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건1999년이었읍니다.

저는 복학생 이었구..그녀는 신입생이었읍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녀가 저를 너무나따라다녔읍니다...

솔직히 좋아하진않았지만 어찌어찌해서 사귀게되었읍니다..

하지만 1년이가구2년이가구..저는 점점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구..

그녀또한 저를 너무나사랑했읍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해서는안되는 낙태도 2번이나 했읍니다..

물론 그때는 어리다는 이유에서였지만..지금이었다면 낳아서 잘키?겟지요..

그일두있구 아무튼 저희는 너무너무 사랑을 했읍니다...

전문대 커플이던 저희는 그녀부모님께 인사드리구 결혼하려구 하엿지만..

제가좀더나은 모습을보여드리기위해 편입하게되었고..그녀두 같이

학원에 다니면서 편입하게 했읍니다

사건의 발단은 거기였읍니다...편입후학교에서 불행히도 다른학교에

편입을한것입니다

그학교에서 그녀는 친구를 사귀었고 그친구가 어마어마한재산가의 딸이었읍니다..

그녀가 친구를 만나면서 쪼금씩 변해가는 것같았읍니다..그녀친구는 2001년당시

그렌져XG를 타고다녔고 매일 그녀를 태워서 등하교를 하면서 자기의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곤하였읍니다.저는 지방대로 편입을 해서 자취를 했었구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만난것입니다.

주중에 그친구랑 만나면서 베니건스나 TGI 등등하구 홍대 뭐 이런곳에 자주간것같았읍니다..솔직히 저는 입에두 맞지않지만 그런데는 비싸서 특별한 날에만 가끔 가거든요..

하지만 저와그녀는 계속 사랑을 이어갔고 솔직히 제가 그녀가 조금씩변하는 것 같아서 더욱더 성관계를 요구했읍니다.저는 단순해서 성관계를 하면 저를 더좋아하게될줄 알았거든요...사실사랑하니까 성관계를 하자나요..

하지만 그녀느 그게싫었나봅니다...

글구 제가 뭘잘못했는지는 몰라도 저는 그녀를 너무사랑하기에 일이힘들다구 투정하는 그녀에게 그럼관두라구 내가먹여살릴테니까 그만두라구한적두 마니있읍니다.저는 단지 사랑하는 여자가힘이드니까 힘들지말라구한건데...

제가아는 잘못은 이정도같읍니다...자기를 무시하구 성관계만 요구한다구..

얼마전 그녀가 저에게 헤어지자구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위해서 그녀부모님에게 더욱잘보이려구 남자친구 반대하지 않으시라구 야간에 대학원두다니구 있읍니다..

회사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나중에 더잘되면 그녀를 좀더행복하게 해줄수있겠다는 생각으로여..저는 그녀에게 다시 생각해보자구 내가다잘못했으니까 조금씩만 노력해보자구 했읍니다..울며불며 매달렸지요...

정말이지 저는 그녀를 놓치기 싫구 꼭그녀랑결혼해서 행복하게살구 싶읍니다..

그런데 그녀는 제가이제 그냥아는 오빠같다구합니다..싫지는 않지만 좋아하지두않는다구..그냥아는 오빠같다구...7년이란시간동안 그녀에게올인하구 살아왔읍니다...

그녀두 저에게올인했었구요...정말이지 미치겟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겠구해서 두서없이 글을써봅니다...

여자분들이 여자마음을 더잘아시겠지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그녀아버님두 만나나보았는데 둘이좋으면 결혼하라구 하십니다...

아참..글구 제가나이가31이어서 집에서 빨리 결혼하라구하셔서 그녀에게 결혼하자구 자주 그랫읍니다..

그녀는 그게부담이되었던것같아요..저는 그냥 같이있구싶구 사랑하니까 그런건데.. 저희부모님 나이두 있으시구 아들이 저하나거든요...

암튼 정말이지 그녀의 속마음은 뭘까요...지금은 주말에 만나구있읍니다..제부탁을 들어준거지요....노력해 보겠답니다...

어떻게하면 그녀가 다시 저를 사랑하게할수있을까요..정말이지 요세는 너무 힘이듭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