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똑같은 제목으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못보신분은 4254번을 참조하세요*^^*) (꼭 저 글을 먼저 읽고 읽으셔야 이해가 빠르실 껍니다~ *^^*) 근데 오늘 또 그 식당가서 똑같은일이 벌어졌드랬죠..허허-.- 그럼 첨부터 얘기 시작하겠습니다~뚜둥.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무지하게 좋더군요~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긴 날씨가 아까워서(?) 영국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마침 그 친구도 알바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구 해서, 피카딜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닐려고 하는 찰라에 제 배속에서 밥달라고 아우성을 치더군요.-.-;;;; 시간을보니 점심때구 해서 (역시 본능에 충실한 내배-.-) 밥먹으러 갈려구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마침 눈에 띤 곳이.. 하필-.- 그 빡빡이네 일본 식당이였습니다. 윽~ 들어갈까 말까 머리굴리고 있는중에, 친구가 일본 음식이 먹고싶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눈 딱 감고 문을 열고들어갔죠.. 저 쪽에서 빡빡이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빡빡이 : "이라시아이마셍" 나: (속으로) 씹탱..넌 그동안 머리도 안자란냐? 제가 그 빡빡이를 처다보는 표정이심상치가 않았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친구가 왜그러냐구 물어보더군요. (제가 원래 단순해서 화나면 얼굴에 다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그때 있던일을 설명해줘쬬.. 친구가 다 듣고난후에 아무렇치 않게 그러더군요 친구 왈: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그래? (영어) 그 말에 또 빡 해서 한마디 했죠. 나왈 : 니가쪽바리를 알어? (한국말) 그랬더니 쪽바리가 머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말해줬죠 나왈: 우리가 일본애들 부를때 쪽바리라고 부르는거랑, 니들이 흑인보고 니그로 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의미다. (영어) 라고 했더니 씩 웃더군요. 그러면서 안되는 한국말로 되뇌이더이다. 친구왈: 쪽바리? 족바리? 미치게 웃겼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녹음해서 들려드리고 싶군요..^^;;; 어째튼 그러고 있는사이 음식이 나왔습니다~ 친구 덕분에 빡빡이에 존재를 잊고 웃으면서 밥을 열씨미 먹었지요.. 그러다가 다 먹어갈쯤에 친구가 밥그릇을 저한테 보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친구왈: 여기 머리카락 있어 (영어) 저-.- 그 말듣는 순간 "헉" 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일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더군요.. 그리구 그 머리카락을 보며 혼자 생각했죠.. "나는 머리카락을 음식에 몰고다니는 인간인가" 하구요 "휴~ 어째튼~ 또다시 애들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빡빡이가 왔죠. 그 짧은 순간 혼자 생각했습니다. 이새끼 또 "뭘원해?" 이러자 마자 확 뒤집어야지 하구.. 다짐했죠.. (넌 뒤져쓰ㅋㅋ) 근데 이게 왠 내 뒷통수를 때리는 소리? 이 빡빡이가 영국인 친구한테 "쏘리쏘리쏘리" 를 한번도 아닌 세번이나 외치더이다. 그리고는 머리까지 90도로 세번이나 굽히더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하더군요. 음식값 까주겠다구..헉헉헉 제 친구는 이런저를 본척 만척 돈 안낸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치사한것..돈에 굽히다니..) 그리고 나갈때도 빡빡이가 배웅까지 해주더이다.. 여러분!!!!! 저 뒷목잡고 쓰러지는 소리 들리십니까? 그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가 제가 제 한국인 친구랑 당했던, 그전의 수모와 서러움이 또다시 올라오더이다.. 어째튼~ 오늘도 저는 확인했답니다. 일.본.인 은 백인한텐 친절하구나 라구요..씹x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X 같은 쪽발이.. 일본식당에서 있었던일 두번째..-.-(최종판)
전에 똑같은 제목으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못보신분은 4254번을 참조하세요*^^*)
(꼭 저 글을 먼저 읽고 읽으셔야 이해가 빠르실 껍니다~ *^^*)
근데 오늘 또 그 식당가서 똑같은일이 벌어졌드랬죠..허허-.-
그럼 첨부터 얘기 시작하겠습니다~뚜둥.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무지하게 좋더군요~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긴 날씨가 아까워서(?) 영국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마침 그 친구도 알바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구 해서, 피카딜리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닐려고 하는 찰라에 제 배속에서 밥달라고 아우성을 치더군요.-.-;;;;
시간을보니 점심때구 해서 (역시 본능에 충실한 내배-.-)
밥먹으러 갈려구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마침 눈에 띤 곳이..
하필-.- 그 빡빡이네 일본 식당이였습니다. 윽~
들어갈까 말까 머리굴리고 있는중에, 친구가 일본 음식이 먹고싶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눈 딱 감고 문을 열고들어갔죠..
저 쪽에서 빡빡이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빡빡이 : "이라시아이마셍"
나: (속으로) 씹탱..넌 그동안 머리도 안자란냐?
제가 그 빡빡이를 처다보는 표정이심상치가 않았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친구가 왜그러냐구 물어보더군요. (제가 원래 단순해서 화나면 얼굴에 다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그때 있던일을 설명해줘쬬..
친구가 다 듣고난후에 아무렇치 않게 그러더군요
친구 왈: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그래? (영어)
그 말에 또 빡
해서 한마디 했죠.
나왈 : 니가쪽바리를 알어? (한국말)
그랬더니 쪽바리가 머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말해줬죠
나왈: 우리가 일본애들 부를때 쪽바리라고 부르는거랑,
니들이 흑인보고 니그로 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의미다. (영어)
라고 했더니 씩
웃더군요. 그러면서 안되는 한국말로 되뇌이더이다.
친구왈: 쪽바리? 족바리?
미치게 웃겼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녹음해서 들려드리고 싶군요..^^;;;
어째튼 그러고 있는사이 음식이 나왔습니다~
친구 덕분에 빡빡이에 존재를 잊고 웃으면서 밥을 열씨미 먹었지요..
그러다가 다 먹어갈쯤에 친구가 밥그릇을 저한테 보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친구왈: 여기 머리카락 있어 (영어)
저-.- 그 말듣는 순간 "헉" 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일이 주마등같이 스쳐가더군요..
그리구 그 머리카락을 보며 혼자 생각했죠..
"나는 머리카락을 음식에 몰고다니는 인간인가" 하구요
"휴~
어째튼~ 또다시 애들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빡빡이가 왔죠.
그 짧은 순간 혼자 생각했습니다.
이새끼 또 "뭘원해?" 이러자 마자 확 뒤집어야지 하구.. 다짐했죠.. (넌 뒤져쓰
ㅋㅋ)
근데 이게 왠 내 뒷통수를 때리는 소리?
이 빡빡이가 영국인 친구한테 "쏘리쏘리쏘리" 를 한번도 아닌 세번이나 외치더이다.
그리고는 머리까지 90도로 세번이나 굽히더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하더군요. 음식값 까주겠다구..헉헉헉
제 친구는 이런저를 본척 만척 돈 안낸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치사한것..돈에 굽히다니..
)
그리고 나갈때도 빡빡이가 배웅까지 해주더이다..
여러분!!!!! 저 뒷목잡고 쓰러지는 소리 들리십니까?
그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가 제가 제 한국인 친구랑 당했던,
그전의 수모와 서러움이 또다시 올라오더이다..
어째튼~ 오늘도 저는 확인했답니다.
일.본.인 은 백인한텐 친절하구나 라구요..씹x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