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란...

익살꾼2005.09.14
조회1,631

저는 사실 친구가 양손에 꼽을 만큼 있습니다.

선후배 포함해서 가끔가다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술한잔 할수있는 친구들만요.

지금은 24살입니다. 4년전까지만해도

"야 사회나가서 돈버느라 바쁘냐! 연락좀 하매살자!"

라는 단어를 그냥 흘렸습니다.

그후 제 나이 24살 제 친구들은 졸업반이랴 동아리랴

선배들은 직장다니느랴 연애하느랴 바쁘답니다.

지금은 20살의 여유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단돈 몇천원으로 푸짐한 안주 차려서 공원이나

야외에서 근사한 술한잔 할 친구도 없네요...

 

걍 비도오고 맘 한 구석이 휑하니 해서 글 올려봅니다.

 

세상이 빡시게 돌아가는 만큼 남자들이 책임져야할 몫은 커져있습니다.

막중한 임무를 띄고 살아가는 남자들 화이팅 한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