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에게 책을 줍니다. 어떻게 줄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집앞에가서 잠깐나와~이런담에 쏠랑 손에 쥐어주고 와버리까? 아님.. 찻집같은데가서.. 책을 주고 보는앞에서 읽으라하까~ (사실..그의 표정이 궁금하긴 합니다 그가 웃을찌 똥씹은 표정을 지을찌.. ) 아님.. 인라인 탈때 줄찌.. 근데 요새 그가 인라인을 타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 문자를 보냇습니다. 나 : 머해?(일하지? 당연한걸 왜물어??) 할튼 머해?? 답장은 없었고.. 8시 반쯤 전화가왔습니다 히히. 그 : 머하기는.. 그시간에 일하고있었지~ 근데왜?? 나 : 어~? 당황했습니다.. 머라 말하지? 나 : 그냥~ 그 : 그냥 왜?? 나 : 그냐아앙~ 그 : 그래? 나 : 목소리가 왜그래? 그의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가납니다 그 : 술먹었는데...... 코가 막히네.. 나 : 그래? 어.. 알았어~(전화를 끊으려는 듯 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 낼 시간있냐 물어봐야하는데...... 망설여집니다.. 그가 제가 끊으려는듯 말을 마무리하자..그도 끊으려고합니다.... 저 다급해졌습니다.. 나 : 저기...... 그 : 어.. 나 : 낼 머해?? 그 : 낼?? 별일 없는데 왜? 나 : 어......... 머 줄게 있어서.. 그 : 머?? CD?? 저번에 클래식 음악 CD가있어서 제가 준다고 한적이있습니다 나 : 아니~ 그건 아니고.. 딴거줄게있어서... ..선물 그 : 선물?? 나 : 내가 선물주니까 밥좀 사지~ 그 : ㅋㅋ 선물 주는거봐서......... 나 : 선물이 맘에 안들면 밥 안사주는거야? 그 : ㅋㅋㅋ 응.. 맘에 안들면 걍 집이갈쳐. ㅋㅋ 나 : 머야~~ 그 : 기대하께......... 일끝나면 전화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가 아무리봐도 제 앞에서 선물을 확인할 기세입니다. 어떡하죠?? 아~~ 떨려.. 난 집이가서 읽으라할라했는데.. 어째..어제 전화통화한걸루 봐선..그는 제앞에서.. 포장을 뜯고....... 책을 읽을꺼같습니다.. 저 지금 무지 떨구있습니다.. 한.. 7시간 남았네요.. 근데요..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먼짓인가 싶은 생각이 자꾸듭니다.. 어쩌면 조아요~?
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54 책주기
오늘 그에게 책을 줍니다.
어떻게 줄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집앞에가서 잠깐나와~이런담에 쏠랑 손에 쥐어주고 와버리까?
아님.. 찻집같은데가서.. 책을 주고 보는앞에서 읽으라하까~
(사실..그의 표정이 궁금하긴 합니다 그가 웃을찌 똥씹은 표정을 지을찌..
)
아님.. 인라인 탈때 줄찌..
근데 요새 그가 인라인을 타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쯤
문자를 보냇습니다.
나 : 머해?(일하지? 당연한걸 왜물어??) 할튼 머해??
답장은 없었고..
8시 반쯤 전화가왔습니다
히히.
그 : 머하기는.. 그시간에 일하고있었지~ 근데왜??
나 : 어~?
당황했습니다.. 머라 말하지?
나 : 그냥~
그 : 그냥 왜??
나 : 그냐아앙~
그 : 그래?
나 : 목소리가 왜그래?
그의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가납니다
그 : 술먹었는데...... 코가 막히네..
나 : 그래? 어.. 알았어~(전화를 끊으려는 듯 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
낼 시간있냐 물어봐야하는데...... 망설여집니다..
그가 제가 끊으려는듯 말을 마무리하자..그도 끊으려고합니다....
저 다급해졌습니다..
나 : 저기......
그 : 어..
나 : 낼 머해??
그 : 낼?? 별일 없는데 왜?
나 : 어......... 머 줄게 있어서..
그 : 머?? CD??
저번에 클래식 음악 CD가있어서 제가 준다고 한적이있습니다
나 : 아니~ 그건 아니고.. 딴거줄게있어서... ..선물
그 : 선물??
나 : 내가 선물주니까 밥좀 사지~
그 : ㅋㅋ 선물 주는거봐서.........
나 : 선물이 맘에 안들면 밥 안사주는거야?
그 : ㅋㅋㅋ 응.. 맘에 안들면 걍 집이갈쳐. ㅋㅋ
나 : 머야~~
그 : 기대하께.........
일끝나면 전화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가 아무리봐도 제 앞에서 선물을 확인할 기세입니다.
어떡하죠?? 아~~ 떨려..
난 집이가서 읽으라할라했는데.. 어째..어제 전화통화한걸루 봐선..그는 제앞에서..
포장을 뜯고....... 책을 읽을꺼같습니다..
저 지금 무지 떨구있습니다..
한.. 7시간 남았네요..
근데요.. 자꾸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먼짓인가 싶은 생각이 자꾸듭니다..
어쩌면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