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바쁜일로 며칠 야근을 하고 모처럼 모인 회사 직원들과의 저녁 술자리.. 소주에 되지 갈비살.. 다른 분들은 소주+맥주(일명 : 소맥) 드실때.. 저혼자.. 술.. 짬뽕하믄 취할까봐(요새 필름이 몇번 끊어져서).. 소주 한병을 다 먹게 되었음.. 근데 2차로 가게된 노래방(남자분들은 다 아실만한 그런 노래방)을 가게 되었지요.. 거기서 술, 노래, 그리고 도우미 아가씨... 그리고 회사직원 6명의 계산은 30만원,,, 그러니까.. 맥주가 엄청 들어왔던 것이었지요..(술이 짬뽕된 것이지요) 제 기억은 거기까지 입니다.. 그런데.. 눈을떠보니.. 어떤 좁은 골방... 작은 티비가 있고.. 이불이 깔려있고.. 안경, 전화기가 티비위에 가지런히..놓여있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헉.. 이럴수가.. 어찌된것인가.. 설.. 마.. 내가 아가씨와 2차를? 그럴리가 없다.. 가끔 비싼 술집에서 접대를 받을때도 아가씨랑 절대 2차를 안가는데.. 직원들끼리 회식와서는 2차는 무슨 2차인가.. 황당하였지요..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노래방 화장실 뒷방이더군요 그때.... 쎄콤 벨이 울리고.. 정말 황당.. 순간 .. 얼른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에 순식간에 밖으로 나왔지요.. 나와서 조금 걸었을까... 경비업체 차량이 도착하더군요...ㅎㅎ 간발의 차이.. 제가 잠을 잔곳의 위치를 대충 파악해보니... 전날 회사 직원들이랑 같이 간 노래방이 아니지 않는가... 이젠 더 황당.. 우선 급한대로 택시타고 집으로.. 그리고 ... 그 ..다음 상황은 다들 아시겠지만.. 집사람..으로부터의 엄청난....ㅠ,.ㅠ 그리고 토요일.. 아침.. .전날 밤 같이 회식했던 직원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근데 .. 더황당한건... 다들 하시는 말씀이 "잘들어 갔느냐 "... "왜그렇게 일찍 갔냐" 라는 한결같은 말.... 이런... 머리가 띵...해지더군요 그럼 내가 잠을 잔 노래방은 뭐란 말인가.. 위치상 택시타고 15분정도 달려야 하는 잠을 잔 노래방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서 토요일 저녁 그노래방을 찾아가 주인에게 물었지요.. 전날밤의 상황을... 별일 아니더군요.. 모두들 그 노래방으로 다시 몰려가서는 한참을 더 놀았고.. 그러다 제가 없어져서 모두 한참 찾았다는... 그리고 새벽에 세콤이 울려서 도둑이 들었던 것인줄 알고.. 놀랬다는 말도 하시더군요.. ㅎㅎ 제가 화장실 찾다가 그 노래방에 일하던 알바가 쓰던 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잠을 잤던 것이더군요.. 별일 없었기에 안심이 되었지요(별별 상상을 다 했었지요 ㅎㅎ) 집에 오는길에 노래방에 다시 되돌아 가서 사장님께..비타500 한박스 사다 드렸지요.. 흠... 술을 적당히 마셔야 겠지요... 지금 반성에 또 반성을 하고..있지요... 근데 ...이사실을 와이프에게 사실대로 말하면....어떤 대답이 나올지 몰라서 아직 말못하고 냉전중인데.. 집사람은 왜 외박을 했는가에 대해서 왜 묻지 않는 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고..
외박하고 난 후..
지난 금요일...
바쁜일로 며칠 야근을 하고 모처럼 모인 회사 직원들과의 저녁 술자리..
소주에 되지 갈비살..
다른 분들은 소주+맥주(일명 : 소맥) 드실때..
저혼자.. 술.. 짬뽕하믄 취할까봐(요새 필름이 몇번 끊어져서).. 소주 한병을 다 먹게 되었음..
근데 2차로 가게된 노래방(남자분들은 다 아실만한 그런 노래방)을 가게 되었지요..
거기서 술, 노래, 그리고 도우미 아가씨... 그리고 회사직원 6명의 계산은 30만원,,,
그러니까.. 맥주가 엄청 들어왔던 것이었지요..(술이 짬뽕된 것이지요)
제 기억은 거기까지 입니다..
그런데..
눈을떠보니..
어떤 좁은 골방...
작은 티비가 있고.. 이불이 깔려있고.. 안경, 전화기가 티비위에 가지런히..놓여있고...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헉..
이럴수가..
어찌된것인가..
설.. 마.. 내가 아가씨와 2차를?
그럴리가 없다..
가끔 비싼 술집에서 접대를 받을때도 아가씨랑 절대 2차를 안가는데..
직원들끼리 회식와서는 2차는 무슨 2차인가..
황당하였지요..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노래방 화장실 뒷방이더군요
그때.... 쎄콤 벨이 울리고..
정말 황당..
순간 .. 얼른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에 순식간에 밖으로 나왔지요.. 나와서 조금 걸었을까...
경비업체 차량이 도착하더군요...ㅎㅎ 간발의 차이..
제가 잠을 잔곳의 위치를 대충 파악해보니...
전날 회사 직원들이랑 같이 간 노래방이 아니지 않는가...
이젠 더 황당..
우선 급한대로 택시타고 집으로.. 그리고 ... 그 ..다음 상황은 다들 아시겠지만..
집사람..으로부터의 엄청난....ㅠ,.ㅠ
그리고 토요일.. 아침.. .전날 밤 같이 회식했던 직원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근데 .. 더황당한건...
다들 하시는 말씀이 "잘들어 갔느냐 "... "왜그렇게 일찍 갔냐" 라는 한결같은 말....
이런... 머리가 띵...해지더군요
그럼 내가 잠을 잔 노래방은 뭐란 말인가..
위치상 택시타고 15분정도 달려야 하는 잠을 잔 노래방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서 토요일 저녁
그노래방을 찾아가 주인에게 물었지요..
전날밤의 상황을...
별일 아니더군요..
모두들 그 노래방으로 다시 몰려가서는 한참을 더 놀았고.. 그러다 제가 없어져서 모두 한참 찾았다는...
그리고 새벽에 세콤이 울려서 도둑이 들었던 것인줄 알고.. 놀랬다는 말도 하시더군요..
ㅎㅎ
제가 화장실 찾다가 그 노래방에 일하던 알바가 쓰던 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잠을 잤던 것이더군요..
별일 없었기에 안심이 되었지요(별별 상상을 다 했었지요 ㅎㅎ)
집에 오는길에 노래방에 다시 되돌아 가서 사장님께..비타500 한박스 사다 드렸지요..
흠...
술을 적당히 마셔야 겠지요... 지금 반성에 또 반성을 하고..있지요...
근데 ...이사실을 와이프에게 사실대로 말하면....어떤 대답이 나올지 몰라서
아직 말못하고 냉전중인데..
집사람은 왜 외박을 했는가에 대해서 왜 묻지 않는 것인지.. 그것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