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차일까요...제가 잘못된걸까요..그사람이 잘못된걸까요...

.....2005.09.15
조회235

전 여자구요....26세입니다...

지금 제 고민은......

지금 만나는 남친 때문에...

조금 길지만....다 읽어주시고.,,,조언좀,,,,ㅜㅜ

 

우린...4년전에 만나서 1년 정도 사겼었어요....

물론 제 잘못으로....

제가 변심을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 다시 만나구 있어요...

요번엔 제가 다시 만나자구 했구요....

물론 첨엔 지금 만나는 사람은 절 못믿겠고....4년전에 상쳐두 주고..해서 첨엔 망설였죠..

전 정말 후회하구...마지막 사람이다...생각하고...그렇게 하자구 그래서..어렵게 다시 만났어요..

다시 시작하구 얼마동안 참 힘들었어요....물론 좋은 날두 있었지만...

일단 절 못믿겠다는.....그건 다 알구시작한거라....글고 입장 바꺼서 생각하면..나도 그럴꺼 같아서...

내 욕심으론....다알고...어차피 자기두 다시 시작하기로 맘먹었음..옛날일 다 잊어줬음 ...

하는 바램이지만....그건 말 그대로 욕심인거 같아서....

힘들꺼 알고 시작한거니.....

싸울때 옛날얘기 나올꺼 다알고 시작했으니....

글고 이사람이 참 조은 사람인데....

화두 잘 안내는 스타일인데...

한번 화나면...말을 막해요....아주 냉정하게...

그래두..내가 잘못했던거니 그럴때마다 제가 미안하다구 하면서...

 

하지만 요즘은 그것보다.....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전 당연이 연인사이면...서로 떨어져 있어두

그사람이 뭘하는지...그런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제가 그렇게 생각하니깐...뭐..친구 만나러 가거나 그럴때 나 친구만나러 간다고...

전화하거든요...전 그게 당연한거라구 생각해서....

근데 이사람은 아닌가바요....

첨에 이것때문에도 많이 다퉜어요....

그래서 제가 위에 쓴것처럼 말을했죠...

알았다고 하면서...몇일 그러다.....

일끝나거도 쫌 지났는데 전화 안와서 해보믄...

친구 만나고 있데요.....

그럼전 또 막 화를 내져...전화안했다고....

일끝나고 친구만나러 가는길에..운전 하는길에...전화한통 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그러다보면 싸우게되고.....그런일이 계속 반복이됐었어요....

그러다..그사람도 알았다 하면서 전화해주고..그러면서 요즘엔 아주 잘지냈어요....

그사람말이...힘들게 일하구 끝나서 딴짓하는것도아니구 친구들 만나서 게임 한두판 하는거라거..

겜이라두 해야 스트레스풀린다거 그리고 그거하는 낙이라도 있어야하지 않겠냐고......그런말 하길래

그래서 제말은 누가 친구 만나서 겜하지 말라거했냐고.....

그냥 친구 만나러 간다거 전화 한통 하면되는거라고....

그럼 그사람은 또 그래요...

내가 그렇게 저나하면...난 짜증낸데요....

그래요...짜증낼때있었어요...

그 사람이 하는갬이 한판이 정말 길어요..ㅡㅡ;;

두세판 하구나면 새벽 2~3시 늦으면 4시...

더 일찍 갈때도 있지만...

그럼 늦었다고 (친구랑 같이 일하구있음,이사람집이 회사에서쫌 멈..)친구내서 자구 같이 출근한다고...

그런적이 많으니깐....짜증낸적두 많져....첨엔 쫌 많이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오빠말대로 그래 힘들게 일하구 스트레스 겜하믄서 풀고...그게 낙이라는데..

요즘엔 이해할려구 물론 그사람도 요즘엔 내말을 이해해 줘서,,저나하구 그렇게

잘 지내구 있었어요....

(몇달전에도...힘들게 일끝나거 친구 만나서 친구집에서 자는거...그런걸 나한테 눈치보구,,,,

그러는게 짜증 났다며..싸운적 있었거든여..)

근데 요즘엔 정말 그사람도 날이해해주고 나두 그사람 이해해주고..그렇게 잘 지내구있다거

생각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였나바요

 

 

일은 오늘터졌어요...제가 일이있어서 그사람이 저 일하는데까지 데려다줬거든여...

그러구 일마치구 저희집에 데려다 주는사이에 그사람 친구한테 저나가왔어요...

빨리오라고...갬하자고....

글서 그사람이 지금 00<=(내이름) 데려다주고있다거...

친구가 같이오라거~~글면서 그사람이 니가 얘기해 하믄서 절 바까주더라구요...

00야 같이빨리와~~~

그래서 전 오빠간다면 같이 가겠다고....

근데 시간이 쫌 늦었었어요.....

그래서 이사람은 거기갔다가 겜하구 뭐하면...

넘 많이 늦어질꺼같아서...그럼 나데려다주거 집에갈라면 시간이 너무 늦게 될꺼 같아서...

나 데려다주고 잠깐 친구들 만나구 바로 집으로 갈라고 했었나바요....

긍데 전...아무생각없이...나두 같이가자~~~그러면서..집에가두 심심한데...뭐..올때 택시타구오지..

그랬는데 그게 화근이됐어죠.....

자기 생각을 안해준다고..갔다가 내가 택시타구 가면 자기가 맘이편하겠냐고..그럼 또 자기가 데려다 주게되고....왜 자기생각을 안해주냐고.....

그러면서 막 화를 내더라구요.....

글서 첨엔 당황스러웠어요..난그냥...생각없이 쫌더 같이 있구싶으니깐..그런건데....막화를 내니깐..

글서 서로 암말두안하구 울집 거의다왔을때....

제가....미안하다고...걍 생각없이 말한거라고....화내지말라고....

그러구 헤어졌어요...제가 짐이있어서,,,그짐들거 집앞에까지 데려다주더니 "들어가라"이한마디하구..걍 가더라구요...

그러구 집에와서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 오빠가 갔다가 나 택시타고 오는게 걱정되고 그렇다거 나 데려다주거 집까지 갈라면(집이좀 멀음)낼 일가야데니깐...암튼 문자로 미안하다거 화풀라고...보냈는데 답이 없드라구요...

그러구쫌있다가 걱정되니깐 집에갈때 전화하라고,,,보냈져...

그래두 한참 지나두 저나가 없드라구요....그래서 해봤죠....

집이라면서 받드라구요....그래서 집에가면서 전화하랬는데 왜 안했냐하니깐...

걍 하기싫었데요...지금 부터 이제 말 막하기 시작하는거죠....

그래서 오늘은 그냥 내가 시간생각안하구 걍 조금더 같이있고싶은 맘에...

생각없이말한거라고,,그러니깐...생각좀 하고 살라고...택시타고 간다고??너 갑부야??그러면서..

내가 자길 괴롭히구 있다고.......

요즘 전 서로 이해하면서...잘 지내고 있다거생각했거든요....

오빠가 친구만나러간다거 할때 장난식으로 정말 장난식으로..거바거바..맨날 그러지...이러면서..

그렇다거 정말 화나서 그런게아니라 알았다고 쫌만하구 집에들가라고..또 늦게까지하구 친구내서 잔다고 하지말고..그런식으로....그런게 오빠는 내가 짜증 낸다거 느꼈나바요...난 그게아니였는데..자길 괴롭힌다거 생각하나바요...그러면서 서로 사생활이있는데<==이말....그러면서 말을 하드라고요..

제가 잘못된건가요??아님 서로 성격차일까요??

오빠두 내말을 이해해서 요즘 잘 지낸다거 생각하구있었는데...오빤 그러면서두 그게 아니였었나바요..오빤 자기가 바람을폈냐..뭐 술을 먹냐..걍 겜하는건데...그렇게 말함 전 할말은 없지만..난 단지..

걍 이러이러하다 전화해달라는건데....바람피고 술먹고 그런거만남여사이에 중요한건가요??

갬하다 늦게들어가니깐..쫌 일찍 들어가라거 짜증 낼수도 있는건데...

 

오빠가 화나서할때 말들을 글로 적으니..감정이 안실려서..안그렇게 보이지만...

화났을때 넘 냉정하게 말하는거...말막하는거....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제가 정말 잘못된건가요??정말 답답해요.....

 

옛날에 만날땐 안그랬는데..말두 막안한거 같은데....그런생각하면...날 안조아하나...

이런생각도들고....말 막할땐...정말 너무 냉정하고...다른사람같고...엣날 그사람 모습이있어서..

제기억엔 그런사람 아니였던거같은데..

아님 제가 옛날에 안그랬어서(전화안한다거뭐라하는거..) 그런걸 괴롭힌다거 생각하는지 몰랐는지..

정말 제가 그사람을 괴롭하구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