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친정 아버지 형제분들이 4남 1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차남이신데...백수건달 같으신 백부라고 부르기 조차 싫은 사람이 돌아가신후 계속 장남 노릇을 해 오셨습니다.. 아니 결혼 초기부터 아빠와 엄마는 장남과 맏며느리 노릇을 해 왔습니다. 제가 백부를 버릇 없는 표현으로 부르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정말 이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 울 아빠 사우디 가셨을 때 술먹고 와서 울 엄마 한테 행패 부리고..밥달라고 하고 돈달라고 하던 인간 입니다.. 또, 여차 하면 동생이 있건 없건 울 집에와서 때려 부쉬던 인간입니다. 그러니 표현이 과해도 제가 돌아가신 분이라도 감정이 안 좋으니 이해 바랍니다. 암튼 그렇게 엄마가 친 할머니께 구박을 받아 가면서도 맏며느리 노릇을 하고.. 그래도 제사는 안 주시더만요...늘 막내 삼촌 댁에서 지내다가.. 한 15년쯤 전에 친정아버지가 제사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은 아버지 바로 아래 동생인 큰 삼촌이 득남을 해서 그 댁이 장손댁이 되었습니다..늦동이를 본거죠.. 그래도 엄마는 시동생과 동서가 힘들게 산다며 (울 집도 힘들게 살았습니다만..) 계속 제사와 명절을 지냈습니다.. 큰숙모께서는 자신의 아들이 장손이면 그 집에서 제사와 명절을 가져 가야 하지만.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고 그래서 울 집엔 아들이 없어도 걍 했는데.. 큰 삼촌 내외가 명절마다 음식 다 해놓으면 오고.. 큰 삼촌이라는 사람도 엄마가 뭐그리 잘못했다고 툭하면 형수가 잘못했소~~하고 한잔 하고 엄마에게 아랫 사람 야단 치듯하고.. 제 생각에 명절과 제사는 늘 불화의 씨앗 이었습니다.. 그러든중 큰숙모께서 계속 명절과 제사에 안 오시는 겁니다... 심지어 전화도 없고.. 엄마가 전화해서 제사인거 몰랐냐고..그러니 이 숙모님 왈 가기 싫어서 안 갔어요..하는 겁니다.. 울 엄마 아들 없다고 아랫 사람들과 할머니가 무시하는거 다 참고 살았는데.. 순간 뺑 하고 머리가 도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당시 딸들 5명줄 3명이 출가한 상태이고 아래 두 동생만 있었지요. 엄마 울고 홧병나서 들어 누은거..우리가 아빠한테 말하고 야단해서 그랬습니다.. 아들도 없다고 할땐 언제고 명절 제사 지내고 하는데 아예 안 오고 엄마 무시 한다고 당장 할아버지 제사하고 다 보내라고 했습니다.. 아빠도 괴씸하거든요... 툭하면 와서 난장판 만드는 동생들도 기가 막히는데 제수라는 사람이 당신 아내에게 그리 예의 없이 하고 하니.. 해줘도 모르고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이라고.. 하고도 욕먹을 바에야 안하고 욕 먹겠다고 해서 울 아버지 싹 싸서 택배 불러서 보냈습니다. 바로 담날 큰 삼촌이라는 사람이 와서 또 한바탕하고.. 울 아버지 명절이나 제사에 안 가십니다.. 그래도 울 엄마는 가서 음식하는거 도와 주십니다.. 우리가 아예 가지 말라고 해도 울 엄마 할아버지를 좋아 하셔서 가신답니다. 큰숙모 제사나 명절에 좀 늦게 오고 일 안하고 해도 울 엄마 암 말도 안 했습니다. 한소리 하면 아예 안 올꺼봐~~ 좋은 소리로 전화 했다가 오기 싫어서 안갔어요..하고 넘 당당하게 말하는 소리에.. 더이상 엄마가 좋은 형님 노릇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울 큰 숙모 혼자 명절 지내십니다.. 막내 삼촌 내외는 뭐 하냐구요....그 댁은 음식점을 하시는데 1년 365일 한다면서 사람 쓰면 아깝다고 일 하신다고 합니다.. 기가 차지요... 차라리 울 아버지...엄마 , 맘이 편하답니다.. 딸내미들 4명 시집 보내서 명절 뒷날에 사위들하고 손주들 오는거 보면 흐믓하다고 합니다 아..울언니하고 셋째는 당일에 옵니다..(제가 그 맏며느리라서...젠장..) 울 아버지 저희들 알콩 달콩 ..열심히 돈 벌어서 집사고 열심히 사는거 보니 넘 행복하시답니다.. 울 엄마한테도 고맙구요... 사람은 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비단 땅에 뿌리는 씨앗 뿐 만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뿌리는 씨앗도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발등 찍은 숙모님~~~
울 친정 아버지 형제분들이 4남 1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차남이신데...백수건달 같으신 백부라고 부르기 조차 싫은 사람이
돌아가신후 계속 장남 노릇을 해 오셨습니다..
아니 결혼 초기부터 아빠와 엄마는 장남과 맏며느리 노릇을 해 왔습니다.
제가 백부를 버릇 없는 표현으로 부르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정말 이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
울 아빠 사우디 가셨을 때 술먹고 와서 울 엄마 한테 행패 부리고..밥달라고 하고
돈달라고 하던 인간 입니다..
또, 여차 하면 동생이 있건 없건 울 집에와서 때려 부쉬던 인간입니다.
그러니 표현이 과해도 제가 돌아가신 분이라도 감정이 안 좋으니 이해 바랍니다.
암튼 그렇게 엄마가 친 할머니께 구박을 받아 가면서도 맏며느리 노릇을 하고..
그래도 제사는 안 주시더만요...늘 막내 삼촌 댁에서 지내다가..
한 15년쯤 전에 친정아버지가 제사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은 아버지 바로 아래 동생인 큰 삼촌이 득남을 해서
그 댁이 장손댁이 되었습니다..늦동이를 본거죠..
그래도 엄마는 시동생과 동서가 힘들게 산다며 (울 집도 힘들게 살았습니다만..)
계속 제사와 명절을 지냈습니다..
큰숙모께서는 자신의 아들이 장손이면 그 집에서 제사와 명절을 가져 가야 하지만.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고 그래서 울 집엔 아들이 없어도 걍 했는데..
큰 삼촌 내외가 명절마다 음식 다 해놓으면 오고..
큰 삼촌이라는 사람도 엄마가 뭐그리 잘못했다고 툭하면 형수가 잘못했소~~하고
한잔 하고 엄마에게 아랫 사람 야단 치듯하고..
제 생각에 명절과 제사는 늘 불화의 씨앗 이었습니다..
그러든중 큰숙모께서 계속 명절과 제사에 안 오시는 겁니다...
심지어 전화도 없고..
엄마가 전화해서 제사인거 몰랐냐고..그러니 이 숙모님 왈
가기 싫어서 안 갔어요..하는 겁니다..
울 엄마 아들 없다고 아랫 사람들과 할머니가 무시하는거 다 참고 살았는데..
순간 뺑 하고 머리가 도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당시 딸들 5명줄 3명이 출가한 상태이고 아래 두 동생만 있었지요.
엄마 울고 홧병나서 들어 누은거..우리가 아빠한테 말하고 야단해서 그랬습니다..
아들도 없다고 할땐 언제고 명절 제사 지내고 하는데 아예 안 오고 엄마 무시 한다고
당장 할아버지 제사하고 다 보내라고 했습니다..
아빠도 괴씸하거든요...
툭하면 와서 난장판 만드는 동생들도 기가 막히는데 제수라는 사람이 당신 아내에게
그리 예의 없이 하고 하니..
해줘도 모르고 고마운줄 모르는 인간들이라고..
하고도 욕먹을 바에야 안하고 욕 먹겠다고 해서
울 아버지 싹 싸서 택배 불러서 보냈습니다.
바로 담날 큰 삼촌이라는 사람이 와서 또 한바탕하고..
울 아버지 명절이나 제사에 안 가십니다..
그래도 울 엄마는 가서 음식하는거 도와 주십니다..
우리가 아예 가지 말라고 해도 울 엄마 할아버지를 좋아 하셔서 가신답니다.
큰숙모 제사나 명절에 좀 늦게 오고 일 안하고 해도 울 엄마 암 말도 안 했습니다.
한소리 하면 아예 안 올꺼봐~~
좋은 소리로 전화 했다가 오기 싫어서 안갔어요..하고 넘 당당하게 말하는 소리에..
더이상 엄마가 좋은 형님 노릇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울 큰 숙모 혼자 명절 지내십니다..
막내 삼촌 내외는 뭐 하냐구요....그 댁은 음식점을 하시는데 1년 365일 한다면서
사람 쓰면 아깝다고 일 하신다고 합니다..
기가 차지요...
차라리 울 아버지...엄마 , 맘이 편하답니다..
딸내미들 4명 시집 보내서 명절 뒷날에 사위들하고 손주들 오는거 보면 흐믓하다고 합니다
아..울언니하고 셋째는 당일에 옵니다..(제가 그 맏며느리라서...젠장..)
울 아버지 저희들 알콩 달콩 ..열심히 돈 벌어서 집사고 열심히 사는거 보니
넘 행복하시답니다..
울 엄마한테도 고맙구요...
사람은 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비단 땅에 뿌리는 씨앗 뿐 만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뿌리는 씨앗도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