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과 만난건 일년전 같은직장(백화점 행사)동생에 소개로 만나게 되엇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그 동생남친이 이 사람전직장 동료엿고..그 가운데 선배한분이 중간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엇죠.. 거두절미하고..본론으로 들어가 말씀드리자면... 십이월초 결혼계획이 있었습니다.. 하지만...기막힌 사실을 알고 어젯밤 이별을 고햇습니다.. 저도 이사람도 나이도 잇고 해서 첨에..둘다 서로가 신중햇엇습니다.. 서른넘도록..사귄 남자도 서넛잇엇고...나 역시 첨이 아닌지라.. 누구나들처럼.. 그렇자나요.. 오남매 맏이인 이사람...말로만 듣던 맏며느리가... 첨에 많이 고민햇습니다.. 있는집 맏며느리도 고생많다는데... 그 사람집은 본가는 대전이고 동생둘은 결혼햇고..둘은 아직 .. 아버님이 그래도 개인택시를 하시고계셔서..그리 경제적으론 어려워 보이진 않았고.. 그 사람은 수원에서 공인중개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머든 첨엔 빛이 나기마련..지금 공인중개소 어렵습니다.. 문닫는곳이 허다하죠..아시겟지만.. 칭구둘과 직원둘해서 자그마하게 운영하고 있긴한데... 만난지 두어달쯤...사업이 잘 안된다는걸 은연중 알게 되엇습니다. 하지만..사람은 믿음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격려도 하고 즐거움을 주려 마니 햇었습니다.. 하지만..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유가 어찌됐건..사정이 어찌됐건.. 거짓말은 나쁜거잖아요!! 가까운 칭구하나가 얼마전 그 사람에 뒷조사를 해보구선..얘기하더라구요... 두채있다는 아파트는 융자만 일억이 넘고..자기돈은 기껏 삼천 들어 갓다네요...지금 이자만으로도 사오십은 될꺼에여.. 거기에다 사무실 운영하는데..수입은 커녕 빚이 몇천은 되고..가진돈은 몇백이 고작이라나네요... 그 칭구말듣고..심장 멎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십년지기 칭군데..그 사람에 대해서도 모든거 다 얘기하곤 햇습니다..헌데..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자기가 알아봣다고 하더군요.. 이 칭구가 순간엔 밉기도 햇습니다..하지만...지금엔 고마워라 해야할까요!! 맏며느리도 벅차고 힘에 겨운데... 한푼없이 어찌 시작을 해야합니까?? 제 나이 올해 33인데요..결혼하면 바로 애기 갖고 ..쉴려고 햇습니다. 십년을 소리질러 백화점에서 종일 서서 일한게 이젠 정말 지치고...내조하면서..부모님들 모시고 좋은곳 관광도 하고 그런맘뿐이였었는데... 이젠 그 마저도 사치가 되야하고... 나도 일을해서 빚을 갚아가며 애도 키워야 한다는 생각들이 악몽으로 밀려드는거...이해되시나요?? 물론..나도 우리집도 그저 평범한 집이고 월뜽히 잘사는건 아니지만,, 그래서도 더욱 우리집보단 좀더 나은 넉넉하고 아주 많진 안아도 여유좀 잇는 집이길... 그게 욕심일까요..??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 이 일을 어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지... 이러이러해서 헤어지자고 얘기꺼냇더니..첨엔...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니가 떠나겟다면...잡지는 못하겟다구 하더라구요...!!!그런 사람 뒷모습보니... 이내 맘약해지고...그래 좀 없으면...어떠랴...열심히 뛰면되지!!건강한 몸이 있는데...그렇게 생각이 흘러가더라구요... 둘이 이렇게 사랑하고 믿음이 있으니...하지만.. 막상 데이트비용도 없어서 못만나는 날에는 여지없이 또 다투고...현실에 비애가 오더라구요... 아직결혼전인데...막상 결혼해서 애낳고...분유값도 없음...어쩌나...이런저런 궁상맞은생각들이.... 이러면서까지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건지...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한가위 넉넉하고 즐겁게 보내시고...맛있는 햇과일 마니들 드시고 건강하시길...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이 사람과 만난건 일년전 같은직장(백화점 행사)동생에 소개로 만나게 되엇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그 동생남친이 이 사람전직장 동료엿고..그 가운데 선배한분이 중간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엇죠..
거두절미하고..본론으로 들어가 말씀드리자면...
십이월초 결혼계획이 있었습니다..
하지만...기막힌 사실을 알고 어젯밤 이별을 고햇습니다..
저도 이사람도 나이도 잇고 해서 첨에..둘다 서로가 신중햇엇습니다..
서른넘도록..사귄 남자도 서넛잇엇고...나 역시 첨이 아닌지라..
누구나들처럼.. 그렇자나요..
오남매 맏이인 이사람...말로만 듣던 맏며느리가...
첨에 많이 고민햇습니다..
있는집 맏며느리도 고생많다는데...
그 사람집은 본가는 대전이고 동생둘은 결혼햇고..둘은 아직 ..
아버님이 그래도 개인택시를 하시고계셔서..그리 경제적으론
어려워 보이진 않았고..
그 사람은 수원에서 공인중개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머든 첨엔 빛이 나기마련..지금 공인중개소 어렵습니다..
문닫는곳이 허다하죠..아시겟지만..
칭구둘과 직원둘해서 자그마하게 운영하고 있긴한데...
만난지 두어달쯤...사업이 잘 안된다는걸 은연중 알게 되엇습니다.
하지만..사람은 믿음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격려도 하고 즐거움을 주려 마니 햇었습니다..
하지만..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유가 어찌됐건..사정이 어찌됐건..
거짓말은 나쁜거잖아요!!
가까운 칭구하나가 얼마전 그 사람에 뒷조사를
해보구선..얘기하더라구요...
두채있다는 아파트는 융자만 일억이 넘고..자기돈은
기껏 삼천 들어 갓다네요...지금 이자만으로도 사오십은
될꺼에여..
거기에다 사무실 운영하는데..수입은 커녕 빚이 몇천은
되고..가진돈은 몇백이 고작이라나네요...
그 칭구말듣고..심장 멎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이십년지기 칭군데..그 사람에 대해서도 모든거 다 얘기하곤
햇습니다..헌데..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자기가
알아봣다고 하더군요..
이 칭구가 순간엔 밉기도 햇습니다..하지만...지금엔
고마워라 해야할까요!!
맏며느리도 벅차고 힘에 겨운데...
한푼없이 어찌 시작을 해야합니까??
제 나이 올해 33인데요..결혼하면 바로
애기 갖고 ..쉴려고 햇습니다.
십년을 소리질러 백화점에서 종일 서서 일한게
이젠 정말 지치고...내조하면서..부모님들 모시고
좋은곳 관광도 하고 그런맘뿐이였었는데...
이젠 그 마저도 사치가 되야하고...
나도 일을해서 빚을 갚아가며 애도 키워야 한다는
생각들이 악몽으로 밀려드는거...이해되시나요??
물론..나도 우리집도 그저 평범한 집이고 월뜽히
잘사는건 아니지만,, 그래서도 더욱 우리집보단 좀더 나은
넉넉하고 아주 많진 안아도 여유좀 잇는 집이길...
그게 욕심일까요..??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 이 일을 어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지...
이러이러해서 헤어지자고 얘기꺼냇더니..첨엔...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니가 떠나겟다면...잡지는
못하겟다구 하더라구요...!!!그런 사람 뒷모습보니...
이내 맘약해지고...그래 좀 없으면...어떠랴...열심히
뛰면되지!!건강한 몸이 있는데...그렇게 생각이 흘러가더라구요...
둘이 이렇게 사랑하고 믿음이 있으니...하지만..
막상 데이트비용도 없어서 못만나는 날에는 여지없이
또 다투고...현실에 비애가 오더라구요...
아직결혼전인데...막상 결혼해서 애낳고...분유값도
없음...어쩌나...이런저런 궁상맞은생각들이....
이러면서까지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건지...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한가위 넉넉하고 즐겁게 보내시고...맛있는 햇과일
마니들 드시고 건강하시길...